say-the-truth
사람들에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 또는 '나는 누구인가' 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 즉 "어불성설"이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나를 안다고 생각(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보다,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관해서 더 관심이 많다.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더 관심이 많고, 세상 모든 것을 다 알고 싶어하지만,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시한부 생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 사람'이다. 남들이 죽기 때문에 나도 죽을 거라는 생각만 있을 뿐, 왜 죽는 것인지, 왜 사는 것인지 모르는 것이, 사람들의 "내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한부 생명이 아닐 수 없는 '목숨'을 걸었던 인물들, 그들이 인류의 스승? 또는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아는자, 알려진지'들로서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예수' 등의 "도, 진리" 즉 "나, 자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 선포? 천명했던 "유일자, 절대자"들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들이며.. 사람들이 막연하게 믿는 종교적인 하나님이거나, 무속신앙의 '신'이거나.. '성령, 불성'이라고 믿는... "신"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들이며, "무위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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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또한 '이름'과 '형상'은 뭇 사람들과 같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 등의 인물들... 그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달마가 10년 면벽수행 끝에 '진리'를 발견한 것과 같이 '고타마 붓다' 또한 6년여 고행 끝에 '별은 별이 아니라'는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며, 예수 또한 약 7년여 동안의 목숨을 건 수행으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그들 또한 그대와 똑 같이, 갓태어난 아이들과 똑 같이, 본래 '부처, 하나님, 메시아'가 아니라, 그대와 같이, 본래 '인간'으로 '사람'으로 세뇌당했던 사람들로써 본래 "중생"들이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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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본다면, 사람들 누구나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모두가 다 '죽음'이 전재된 삶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시한부 생명'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불치병 환자가 아닐 수 없다며, '모닥불'을 비유로 "인생무상. 제행무상. 제법무아"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또한 진실된 "인생론"을 설명했던 "유일자"로서 스스로 "자존심"을 버리고,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 난 인물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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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즉 "인간이상의존재"들과 "사람들"의 차이가 무엇일까?
사실은,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고 믿지만... 시한부 생명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기억)에 한정된 생각만 할 수 있고, 그들은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한다는 것.
철학자든 과학자든 의학자든 신학자든 불교학자든.. 사람들은 모두가 다 '마음'과 '몸'을 '물질적인 것'으로 보지만, 그들은 '마음과 몸'을 '비물질적'으로 본다는 것이며, 그 비물질적인 것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한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를 설명한 것이지만, 사람들은 마치, 앵무새와 같이, 언어의 진실된 뜻도 모르는채, 들은 말들만을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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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지만.. 예수의 진실된 뜻, 붓다의 진실된 뜻,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은 모두 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같은 뜻이며, 단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한글로 번역되거나 영문으로 번역되거나, 한자로 반역되면서 그 뜻이 달라진 것이다.
그러니, 그대가 이해 할 수 없다면... 단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올바른 지식 하나에 대해서만이라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야말로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지만,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철학자, 의학자, 종교학자, 신학자, 생명공학자, 물리학자, 명상학자,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등,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단지,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주장하는 "사악한 무리들" "뱀, 독사의 새끼들.. "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지식으로 잘난체, 아는체하는자들이...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사악한 무리들이라고 본다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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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론"이라는 글귀를 검색해 보니... 소펜하우어, 카네기, 니체, 톨스토이... 등의 무수히도 많은 사람, 사람, 사람들이 서로 자기의 인생론이 더 옳다고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인생론'을 주장하지만... 그런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며,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 샤유자체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할 줄도 모르는 '무뇌아'들이며... 완전하게 무지, 무식한 사람들인 반면에 그들, "인간이상의존재"들은 "전지전능한자"들이며...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과 같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 "전지전능한자"가 있다면...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이라는 사람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것.
그대 또한 이아 같이 "일념법"을 모른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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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사람이.. 예수의 진실된 뜻과 붓다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들이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의학, 한의학, 과학, 철학'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광신자'들의 '주둥이'에 달려 있는 것이며..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의학자, 한의학자' 등,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명운, 운명,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며... 언술이 뛰어난 철학자들에 세뇌당하거나, '이상, 이념, 사상 따위의 그럴듯한 거짓말, 뛰어난 언술에 세뇌 당한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바랑 앞에 등불'과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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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이 많은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정치'라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이며, 권력에 눈 먼자들이라는 사실..
4년마다 되풀이 되는 대통령 선거와.. 적폐청산의 악순환이 반복되지만, 삼국시대나 조선시대와 같이.. 똑 같은 '왕권'을 위한.. 극악무도한 살인이 반복되지만...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라는 사실 조차 이해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새로운 세상,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만들 수 있다는.. 망상, 망념에 사로집힌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들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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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名'과 '實' 즉 '명실상부'한 "일념법구도자의 집"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모임이 있는데.. 참가하는 인물들 중에, "5 년 전 부터 '임파선암 수술'을 두 차례 받았지만, 암세포가 폐에까지 전이되어 그야말로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것과 같은 간강?한 사람이 참여할 예정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지만...
그들 또한 약 5 년 전에 "도가"의 소식을 전해 들었으나, 세상에 믿을 곳, 믿을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이, "도가"의 소식 또한 믿지 못하다가... 세상에서 다른 방법을 더 이상 찾을 수 없다보니, 물에 빠진사람이 지푸라기를 잡으려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도가"에 와서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으로부터 "일념법강좌"와 함게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비로소 "진리"에 눈 뜨게 되어... 스스로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는 것이며...
어제 저녁무렵 잠시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하는 말이,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라는 책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것이다. 한 번 다 보았지만, 아직은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제 두 뻔째 보는 중이라며... 참고.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 또한 그 책을 50여번이나 보았다는데...
물론,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를 듣고, 잠시나마 일념법명상수행을 실천했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지만,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올바른 이해가 다가온다면, 암과 싸우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암 등의 모든 불치병은 스스로 소멸되는 것이며,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의 '희귀난치병'이라는... '베채트'라는 질병이 완치되는 것과 같이.. 그들, 즉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만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진리"를 발견함으로써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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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들... '진리자'들은 없다.
'그들' 즉 '진리자'들이 없다고 하여 "진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지식은 그대의 생명과 같이, 죽어서 사라지는 것이지만, "진리"는 영원한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 또한 인간이 존재하는 한 '영원한 것'이다.
내가 그것을 증명, 증거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들이 그들, 즉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과 같이... "도가"의 고급구도자들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설명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알고, 그대의 가족과 그대의 이웃에게 전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원하는 진정한 행복과 자유, 평화는 세상에 있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소멸된 곳'에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그것은 그대, 자신의 "나"가 아니기 때문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그런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써,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즉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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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며,
"진리"는.. "새생명이며, 만유이며, 빛이며... "그것"이 그대의 "마음과 현상계를 초월한 "나" 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참나, 진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우이독경중생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부처님"이 있다는 생각 또한, "부처님의 생각"이 아니라,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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