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삶? 인생사 세상만사.. 모두가 다 유치찬란한 말장난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무지몽매한 인간들에 대해서.. '나는 길'이라며... '자는 진리'라며.. '나는 새생명'이라며.. '나는 만유'라며.... 즉, '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나로.. 진리로 거듭나라'는데...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는데... 인간들의 욕망은.. 탐욕은.. 그 시작도 없고, 중간도 없고, 그 끝도 없는 것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