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 중생계... "생활"이라는.. '인간동물들의 생명활동'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가야만 하는.. 길잃은 어린양들"이라며... "진리의 길을..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가라던 옛 "성인"들이.. "예수, 부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며.. "마음으로부터 해탈하라"는 뜻으로... "구경열반"이라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던 인물이.. '붓다 고타마'이다. 알고보면.. '본래무아'라며...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이라며... 그 길이 유일한 길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며... '중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