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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몽상?! /코로나치료제? 생존전략? 행주좌와어묵동정? 돈오돈수? 점수? 무문관? 무자화두? 몽중일여? 언하대오? 위빠사나? 대도무문? /독사의새

일념법진원 2020. 5. 15. 08:34

'슈퍼바이러스'라는 말이 있다. 

다만, 원인을 발견할 수 없다. 

코로나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없고, 꿈의 항암제를 원하지만.. 항암제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다. 

조울증의 원인.. 치매의 원인.. 조현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고... 

"마음의 발생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다. 


헛 참.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는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것"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헛 참. 그런데,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는데.. 

"현제"는 있다고 믿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헛 참. "과거"와 "미래"의 사이가 "현제"인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 노자, 석가모니,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 라마나-마하리쉬 등 "진리자"들... "인간의 한계를 떠난 인간이상의 존재들" 즉,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물론..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상식적인 이야기들이지만...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리"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코로나에 감염될 수밖에 없고...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릴 수밖에 없고... 결국 치매에 걸려서..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는 "거짓말, 헛소리"에 속지 않을 수 없는... 종교에 속을 수밖에 없는... 명상에 속을 수밖에 없는... 의학, 한의학 등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진실된 인생 이야기, 가치있는삶, 검증된 삶" 


"장자"의 '혼돈'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한것과 같이... 중국의 4대 기서로 알려져 있는것과 같이, 인간들은.. "정신과 사물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이... 지식자들이 쓰고 배우고 익히는.. '어학사전'의 뜻이다. 


진리는 단순한것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이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구분할 수 없는 이유는... 정신이나 사물이나 모두 다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몽상, 환상, 망상"으로서... 지난날, 지난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꾼 꿈과 같은 허망한 생각들로서, '실체'는 본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생각 또한 "원리전도뭉상"이라던 붓다의 진실된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다만..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 체현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진실된 인생 이야기, 가치있는삶, 검증된 삶" 


자, 코로나의 원인도 발견할 수 없고... 암의 원인도 발견할 수 없고... 혈전의 원인도 발견할 수 없고... 악성종양을 비롯하여 폐렵 등의 온갖 염증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들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생겨나는 환상물질"들이기 때문이다. 


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마음이나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찾다보면(=일념삼매)... 마음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영혼 또한 "어디에 있는가"라며 찾아보면.. 사라져버리는 것과 같이. "코로나" 또한 어디에서 온 것인지 찾아보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실체"가 없는것들이... "인간이며, 우주이며, 자연"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참고.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들... ---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진실된 인생 이야기, 가치있는삶, 검증된 삶" 


"무문관"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적이 있고, "무자화두"에 대해서도 설명한적이 있고... "돈오돈수" 또는 "돈오점수"에 대해서도 설명한적이 있고... "위빠사나"에 대해서도 설명한적이 있고... "행주좌와어묵동정"에 대해서도 설명한적이 있고... "언하대오"에 대해서도... "몽중일여"라는 말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개돼지만도 못한중생"들의 "헛소리"들이며.. 근거없는 소리이며..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설명한것과 같이...  


사실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한구절이면, 모두 다 설명되는 것이며, 이와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한구절이면, 모두 다 설명될 수 있다. 


===> 중도에서 본다면,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돈다'는 말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 모든 전문가들... 학문연구자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런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진실된 인생 이야기, 가치있는삶, 검증된 삶" 


자, "대도무문"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서 붓다-고타마 말하기를... 인간들이 떠드는 음성이나, 다른 소리들이나 또는 더 나아가 태양빛에 의해서 드러나는 "형상"으로는.. 결코 "여래"를.. "진리"를.. "깨달음"을.. "불성"을.. "성령"을.. "하나님"을.. "부처님"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것이.. "진리, 도, 깨달음"이라는 뜻으로.. "대도무문"이라고 설?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삼매"를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사유가 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며... 예수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에게는.. "방언"이다. 


예수의...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을 총칭하는 말이며...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이 "인간"이라는 말로서,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석가모니가 6년여 고행? 수행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었다면, 그것을 "돈오"라고 부른다면.. "점수"니... "돈수"니.. 라고 떠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등의 "진리로 거듭난자, 깨어난자"들의 "공통된 이야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말일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똑 같은 중생들이.. 서로를 농단하는 짓들을 일삼으니... 그런 인간들, 즉 세간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과학자든.. 의학자든.. 생리학자든.. 생리학자든.. 물리학자든.. 천문학자든.. 명상가든.. 광신자, 맹신자들이든.. 인간세상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 모두 다 그대의 생명,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면서...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똑 같은 중생들이 다른 중생들을 농단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기 때문에.. 감히?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헛 참... 거기다가 "깨달음"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까지도 아는체하는자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니, 어찌 인간세상에 대해서 "지옥, 아귀지옥"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진실된 인생 이야기, 가치있는삶, 검증된 삶" 


자, 인간세상 70억 또는 80억 인간류들... 샅샅이 다 뒤져보더라도...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마음이 같은 사람이 없다"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70억이든, 80억이든... 100억이든, 마음이 서로 다 다르다는 뜻이다. 


헛 참. 이런 말에.. "누가 그걸 모르느냐"라며, 또 아는체하는자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것은...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중생계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세상에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으니.... 너희가 사는 세상이, 삶과 죽음이 있는 세상이.. 천국이나 극락이 아니라... "지옥, 아귀지옥"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진리"로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진실된 인생 이야기, 가치있는삶, 검증된 삶" 


헛 참. "개에게 불성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개에게 불성이 없다고 주장하거나.... 모두 다 인간들만의 망상, 망념, 몽상.. 망언이라는 뜻이다. 왜내하면, 개에게 불성이 있다거나, 없다고 주장하는것은... "개"가 아니라.. "개의 생각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생각으로서..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  


"개"에게는.. "내가 개"라는 생각이 없고, 어린아이들 또한.. "내가 어린아이"라는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같이... 부처 또한 "내가 부처"라는 생각이 없는것이며... "하나님" 또한 "내가 하나님"이라며 떠드는게 아니라는 뜻이며... "자연" 또한.. "내가 자연"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오직 무지몽매한 인간들만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내 마음"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진실된 인생 이야기, 가치있는삶, 검증된 삶" 


자, 치매 치료제나 암 치료제나, 고혈압 당뇨, 코로나 등의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가 영원하 개발될 수 없는 이유는...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마음"에 의해셔.. 스트레스에 의해서.. "말만 무성할 뿐, 정답은 없는 지식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 몸이며, 마음이며,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 희귀질병들이기 때문이다. 


무릎연골 또한.. 심장병 또한.. 두통이나 김기 또한, 코로나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다. 


그것이 '신체적질병'이든.. '정신적질병'이든... 모든 질병들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없고.. 모든 고통들.. 모든 두려움과 공포 또한... 인간관념으로는 원인을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천지만물 모든것들.. 모두 다 "사실"이나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찾아보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마음"의 산물들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물질적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몸"과 "마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자연과 세상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세상과 자아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 참고.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해야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것이며... 전지전능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것이다. ===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행복한 삶을 원힌다면...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한구절에 대해서 명심해야만 한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수있다"는 맥락으로서.. 


"생명의 원인인 마음을 지키라"는 말과 함께,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로서.. 아마도 '성경'으로 전해지는 것 같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이해를 넘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해석이 가능할 뿐, 인간들에게는.. 중생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진실된 인생 이야기, 가치있는삶, 검증된 삶"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스스로 확인하여 분명히 알때에 비로소... '광신자'나 '전문가'를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것이며. 


붓다의.. "진리에 의존하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엥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이 있기 때문에...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자유로운 세상이 있는것이다. 


벗이여, 친구여 자매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