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메타인지?’ 진리의-길-5078화 [학문.지식의 저주] ‘너희는 실체 없는 안개와 같은 것” ‘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예수의 방언?’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어느 연구결과들을 보니, “사람들은 거짓 증거 드러나더라도 자기의 기억,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을 주장한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자기를… 자기 기억을… 자기 생각들을 주장한다”며… 너희들이 주장하는 마음이나 기억이나 그런 생각들은… 대체 언제, 어디서 어느 누구누부터 배워 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