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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혼돈! 몽상! '코로나 치료후' "근육 다 빠져? /죽음 공포 이기니 우울증?" /무유공포 무안계 무의식계/ 생명의근원은 마음 /환골탈태/ 본래무아 /진리가 너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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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예수는, 중생들.. 인간들에게 말하되,
"너희는 '길잃은 어린 양과 같다"며.. "나는 목숨을 걸고 너희를 지키는 '선한 목자'라고 한다.
석가모니는, "일체유심조"라며.. "환골탈태"를 말한다.
"코로나 사태"가 아니더라도 세상 참 시끄럽다. 그야말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세상... 맨정신으로 살아갈 수 없다보니, 별벌짓 다 하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이다.
그런 짓들에 대해서 "미친짓" 또는 "광기"라고 부르는 것 같다.
코로나사태에도.. 광신자들은 교회에 가야만 하고, 절간에 가야만 하고, 술마시러 가야만 하고... 노래하고 춤추는자들이 있는가 하면, 맛있는 먹거리를 찾아다니는자들 또한 여전하고... 스포츠 광들.. 스피드 광들.. 이와 같이 권력에 눈먼자들의 광기어린 싸움들 또한 그 끝이 없다.
그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말들 또한 '광기' '미친짓'과 다르지 않은 것 같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명제의.. 아래의 뉴스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자들...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의..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기 위한자들의... '전문가'와 '언론가'들의 또 다른 "광기"이며, 소문의 여신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코로나 완치 그 후]"근육 다 빠져 9kg 줄어..죽음 공포 이기니 우울증"이은지 입력 2020.05.15. 05:02 수정 2020.05.15. 07:18 댓글 398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부산 92번 환자 아버지 통해 감염..29일만에 완치
아버지(부산 71번 환자)는 코로나로 세상을 떠났고 쌍둥이 형(부산 98번 환자)은 지금도 두 달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지난 14일 부산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씨는 “아버지와 형이 없는 집에서 혼자 온종일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국내 코로나 완치자 1만명을 앞두고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완치 이후의 삶을 싣는다. 완치자는 우리의 가족이고 이웃이다.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고자 한다. 이씨는 “인후통으로 잠을 잘 수 없어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 겨우 잠이 들었다”며 “퇴원한 지 5일 만에 보건소로 달려가서 코로나 검사를 또 받았다. 음성 통보를 받고서야 불안한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보건소에서 연결해준 심리치료센터를 다니고, 친구들을 수차례 만난 뒤에야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씨는 아버지를 통해 코로나에 감염됐다. 아버지는 지역사회에서 감염됐다. 지난 2월 27일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아버지의 말에 쌍둥이 형이 요리사로 나섰다. 이씨는 “떡볶이로 저녁을 때우면서 아버지에게 ‘내년 팔순 잔치 때 여행 보내드릴까요’라고 했더니 ‘용돈이나 많이 달라’며 웃으셨다”며 “그런데 그날이 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저녁이 됐다”고 말했다. -- 이하생략 --- 부산=이은지 기자 lee.eunji2@joongang.co.kr
sasa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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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의 여러 모든 행위들... 생존전략들은.. 모두 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것이 '정치'행위든.. 경제발전행위든.. 스포츠든, 여행이든.. 술마시고 노래하는 짓들이든.. 먹방이라며 맛있는 음식을 찾아 헤매는짓들이든...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서로 싸우든... 광신자 맹신자들의 집단행위든... '전문가'들의 공포조장행위든.. 언론가들의 소문내기 든... 여러 스포츠든.. 투견대회든.. 소싸움대회든.. 인간들의 모든 행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원인이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없다면, 그런 사람들이 '종교'에 집착하거나, 스포츠에 집착하거나, 건강식품에 집착하거나.. 정치에 집착하거나.. 여행에 집착하거나.. 여흥에 집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취미나 특기에 집착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예수의 삶이 그러하고, 소크라테스의 존재가 그러하고, 석가모니의 존재가 그러하고, 노자 장자의 삶들이 그러하다. 단지.. 잠 잘 곳과 먹을거리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 오직 중생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했던 인물들... 그들의 삶이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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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말들 중에는... "부모"를 사실로 여기는자들은 "창녀믜 자식들"이라는 말이 있고, "부모가 없는자들을 경배하라"는 말이 있고,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이 있다.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말들 중에는.. "무유공포,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이라는 말이 있고.. "환골탈태"라는 말이 있다.
'신문기사'와 같이... 코로나 치료 후, 근육이 다 빠지고... 죽음의 공포 벗어나보니, 우울증이라는 말은.. 단지, 심신이 나약한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 모두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져 감기와 같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치료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일체유심조"라는 구절, 경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마음의 작용이며, 세상 또한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라"고 분명하 말하지만... 인간들은 "마음이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는 지식이 없고, 뇌가 있으되,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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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똑 같은 중생이.. 다른 사람들을 농락, 농단했던 인물이.. '르네 데카르트'이다.
만약에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능력, 권능'이 있다면... "신이 있다"고 주장는 게 아니라, "내가 신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근거없는 "하나님"을 믿을 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생각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같이.. '석가모니'를 믿고, 공덕이나 가피를 바랄 일이 아니라, "내가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내가 생각한다"고..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고 생각 또는 주장할 수 있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류'이기 때문에..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설명한것이며... "일체유힘조"라며.. 마음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옛 성인들로서..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등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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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체유심조"라는 구절과.. "환골탈태"라는 구절 또한 같은 의미이며...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라"는 예수의 말 또한 같은 맥락이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영혼)"이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고 한 것이며... "마음이 무엇언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이며..... 일념법강좌로서 '무엇이 옳은것'이며, 무엇이 옳지 않은것"이며.. "지식의 저주"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하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있는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4던계"즈음에서 비로소 발견할 수 있는것이... "마음의 실체"이며.. "영혼의 실체"이다.
--- 참 고 ---
누차 반복되는 설명이지만... 꿈의 항암제나 또는 코로나치료제나 또는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변비치료제 또는 '당뇨, 고혈암, 아토피' 등의 치료제나.. 의약품, 한의약품'들이.. 영원히, 영원히 개발되거나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육체적인것'이 아니라..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근원은.. 마음, 영혼'이기 때문이며... '마음, 영혼'은..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사물과 정신'이 있다면... "정신"에 속하는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며... '몸' 또한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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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환골탈태'라는 구절 또한.. "깨달은자"들의 건강상태를 일컷는 말이지만... "도가"에서의 21일 동안의 세 여인의 단식이야기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80세 노인이 서울 모 대학병원헤서 CT검사를 비롯하여 여러 검사 끝에 "무릎 연골수술"을 하지 않으면, 한달이나 두달이면 걷지 못한다는 진단결과를 무시하고.. '도가에서의 단식' 결과..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무릎관절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것과 같이... "뼈" 또한... 올바르게 알면 죽는날까지 건강할 수 있다는 뜻이니, 오장육부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안다면... 몸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견나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또한.. "깨달음을 얻으라(득도)"는 뜻으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되는 것이며.. "환골탈태"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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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골다공증 약을 먹어서 무릎이 좋아진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우유를 많이 마셔서 칼숨이 더 많이 생겨난다는 말 또한 헛소리이다. 헛 참. 건강기능식품을 먹어서 건강하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변비약을 먹어서 변비가 치료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잇몸약을 먹어서 잇몸이 건강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영양제를 먹어서 몸이 더 건강해진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요료법이라며... 오줌을 먹서어 병이 낫는다는 말 또한.. 미친짓이 아닐 수 없고, 유황오리나, 뱀닭이나, 죽염을 먹어서 병이 치료된다는 말 또한 헛소리이며.. 쑥 뜸으로 암이 치료된다는 말 또한 헛소리이며..
이와같이.. "생명의 근원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의... 모든 이야기들,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인간세상 '전문가'라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은 중생이 다른 중생들을 해치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극악무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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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만큼 많이 먹기 때문에.. 병드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뭐? 홍삼이 면역력을 키운다고? 헛 참. 아이들에게 키를 크게 하는 약이 있다고???
"너희가 근심걱정으로... 키를 한치라도 더 키울 수 있는가"라는.. 예수의 방언, 진언 광명진언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짐승만도 못한것"들이라는 말... "진실된 지식"이다.
뭐? "노니주스"가 건강을 위한 신비한 약이라고? 뭐? "크릴오일"이 건강을 위한 새로운 방법이라고? 뭐? "뇌에까지 가는 영양제"가 있다고??? 뭐? "장에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이 있다고??? 뭐? 시금치에 칼슘이 더 많다고???
뭐? 김치가 좋다고? --- '매운것'은 절대로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소화장애의 큰 요인이라는 사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담배보다 더 백해무익한것이.. '매운맛'이라는 사실..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안타까운 몸짓들이.. '매운맛'이나 '단맛'을 선호하는것이며... 여러 스포츠 등에 열광하는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쯧 쯧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세상.. 지식이 더할수록 '광기'가 더해지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말만 무성할 뿐, 정답이 없는 세상, 거짓된 세상에서 어찌 미치지 않고 편안히 살아갈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니.. '스포츠광' '스피드광'이라는 말과 같이... '전문가'라는 광신자들과 같이... 종교에 미처가는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권력에 미쳐있는 '정치가'들.. '정상(=트럼프, 시진핑, 아베.. 김정은.. 문재인.. )?'들과 같이... 인간들 또한 미치지 않고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거짓된 지식에 매몰된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일본에는 "쓰모"라는 운동? 경기가 있는데... 그것들이 "살찐 돼지"지.. 어찌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 말이다. "먹방"에 나와서.. 살찐 몸을 자랑하는자들이.. 어찌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명색이 '사람'이라면... 사람다워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오직,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면.. 어찌 돼지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거나, 평화로울 수 있거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예수 왈...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고, 돼지게 진주를 주지말라"고 하였는데..
지금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개, 돼지'와 다를 것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공포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