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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몽상?! /치료제 없는, 특효약 없는 코로나, 치매, 당뇨, 암 vs 백세건강법?/ 중생의 무지/ 개돼지들?!/ 예수의 방언?! 진언?! /인간의 운명은

일념법진원 2020. 5. 13. 05:11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는 말은.. 

개만도 못한 인간들에게는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하지 말라.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인간이나 개나 돼지나 소나 말과 다를것이 없는 '중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지만, 그런 말만 알 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원인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전문가'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런 전문가들.. 개돼지들의 장단에 맞춰서 춤추고 노래하는... 어릿광대와 같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오직 예수'라며.. 예수를 신앙으로 숭배하는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개돼지들과 같은것들로서 인간이 인간을 해치는 쓸모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살아있다는 예수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온다면... 코로나 특효악이라고 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석가모니가.. 아니, 미륵부처가 하늘에서 내려오면.. 치료제 없는 모든 질병들의 특효약이라도 만들어 줄 거라고 믿는것인가 말이다. 


그러니, 개에게 거룩한것을 주지말라고 한 것이며..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말라고 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자, 예수는.. "생명의 원인인 마음을 지키라"고 말하는데, 인간들은 그런 말들에 대해서 "방언'이라며.. 이상한, 괴상한 헛소리를 지껄이는짓들에 대해서 '방언기도'라고 주절거리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일체유심조"라는 말, 말, 말 소리만 듣고 배우다보니... "일체유심조"라는 글자를 한자로 잘 쓰는자들을 '문필가' '명필가"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인간종, 인간류,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을 가늠할 수 없으니... 우주보다 더 무한한것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수행으로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그떼 비로소.. 무지에서 "깨어나는것"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전세계 과학자, 의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이지만...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바보멍텅구리들...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이..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훌륭하다는.. 전세계 대학교수들.. '의학자'들... 과학자들.. 온갖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의학사전'을 보면.. 당뇨든, 고혈압이든 중풍이든, 암이든, 코로나 바이러스든...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모든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설명? 주장?한다는 것이다. 


자,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것과 같이.. 원인이 명확히 알려져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는데.. 온갖 약물을 다 만들어서 다른 인간들을 농락, 농단하는자들... 전세계 인간들을 약물중독자로 만든자들.. 만드는자들... 알고보면 희대의 사기꾼들이.. '과학자, 의학자'들이라는... 개돼지만도 못한 쓸모없는것들이기 때문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하는 것이며... 장님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이와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어떤 질병이든, "치료제는 없다"는 말 조차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헛 참, 그렇다 보니, 마치 코로나"진단키트"가 코로나의 치료제(특효양)라도 되는것처럼.. 진단키트를 개발한 일이 대단한 일인것처럼.. 유세를 떤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원격진료"가 중요하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마치, "병명" 즉 "질병의 이름"을 알면... 치료가 가능한 것처럼 마구 지껄여대지만... 병명만 무성할 뿐, 정작 무슨병이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특효약'이나 또는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헛 참. 고혈압 약을 먹으면.. 고혈압이 치료된다고 믿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들'이나...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없노라고 한 것이며... 이런 진실된 말에 대한 설명조차 올바르게 알아듣지 못하니.. 그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개에게 거룩한것을 주지말라"는 말과 같이.. 막말?로.. "개만도 못한것들이 인간"이라던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헛 참. 당뇨약을 먹으면.. 당뇨가 치료되는것인가 말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실체가 없는것이기 때문에..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약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심신이 나약한 사람들... 약물에 의존하다보니, 면역력이 더 떨어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감기'와 다를 것 없는것으로서.. 심신이 피로한자들의 피로증후군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다닥다닥 붙어 있더라도..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자들이 더 많은 것과 같이... 또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 것도 아닌데... 병원에서 몇일 쉬다보면 퇴원하는 것과 같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가도.. 몇일 지나고 보면, 음성판정이 나오는 것과 같이... 


코로나 또한 '감염' 되는 게 아니라... 방역으로 소독으로.. 철저?한 위생관념으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게 아니라.. '감기'와 같이.. 심신이 나약한 사람들에게만 생겨나는 것이며, 이는 마치 "암세포"가 본래 있었던 게 아니라... '정답'이 없는.. 거짓된 세상에서의 극심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 암세포이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염증"이나 '혈전' 또한..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만약에 인간들 또한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면, 혈전이 생겨나거나, 암세포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이 무엇인지" 또는 "영혼이 무엇인지" 아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인물들.. 영혼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인물들에 대해서.. '거룩한 인물'들이라 하는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혈전에 대해서 "부황을 뜬다"는 말과 같이.. 죽은피를 뽑아낸다고 생각하지만.. 헛된 망상이 아닐 수없는 것과 같이... 혈전 용해?시킨다는 '의약품'들 또한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고.. 혈관을 수술하거나, 심혈관 조영술이라는 짓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암을 수술을 하는 짓들... 소변을 마시는 짓들... 죽염을 멱는짓들... 건강기능식품을 찾아다니는 짓들... '명의'가 있다는 말들... 모두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피를 뽑아내거나..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거나.. 혈관을 가지고 장난칠 일이 아니라...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적절히 걸어다니기만 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부황을 뜨면... 죽은피가 나오는 게 아니라, 압력에 의해 나오면서 죽는것, 까맣게 죽는것이며... 설령 혈전을 녹이는 약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또 임시처방일 뿐, 혈전이 다시 생겨날 수밖에 없다는 뜻이며, 설령 죽은피를 억지로 다 뽑아낸다고 하더라도.. '먹방?' 방송들과 같이.. 음식 먹는일을 즐거운 일이라고 믿는다면... 돼지와같이 먹기 위해서 산다면.. 혈전이나 염증은 다시 생겨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있다면.. 평소에도 너무 많이 먹으면서.. 심신이 피로하거나 병들면... 더 많이 먹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병들면, 건강식품이니, 기능성식품이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더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그런 종교들이 식상하다보니, 신천지에 세뇌당하거나, 마음수련원에 세뇌당하거나... 단학에 세뇌당하거나... 명상집단들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신비한 약초가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자, 심신이 피로하다면..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프다면... 몸에 기운이 떨어지는것과 같이... 위장이나 간장 등의 오장육부 또한.. 몹시 지쳐서 소화기능 또한 더 떨어질 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런데.. 몸에 좋은 음식이라며..더 더 먹으니... 그렇게 많이 먹는 음식들이... 약이 되는 게 아니라ㅡ 오흐려 병이 되는것이며... 세간에 난무하는... 영양제들.. 건강기능식품들.. 보약들.. 모두 다 병을 낫게하는게 아니라, 병을 더 키우는... '독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항암제 또헌 '독약'이라고 본다면... 이식대의 현자일까만은... 


명심하라. 


인간들이 찾아헤매는... 건강식품들... 영양제들.. 견강보조식품들.. 건강기능식품들... 모두 다 건강에 이익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검강을 해치는 독약들이라는 사실...   


헛 참.. 이런 설명조차 알아듣지 못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이나 개돼지들이나 다 똑 같다고 설명한 인물들이... 옛 성인들이라는 사실. 


설령, 예수나 석가모니가 다시 세상에 나툰다고 하더라도... 

이런 설명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사실... 명심하라.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헛 참.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이라도 좋다고 하니... 

먹고 죽기를 원한다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것, 몸에 좋다는 것들.. 많이 먹으면 된다는 것.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기 때문에... 개 돼지에게는 '거룩한것'을 '진주'와 같이 귀한것들을 주지말라고 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마음"과 "영혼"은 이름만 다를 뿐, 같은것(명가명비상명=명색의 동일시)이기 때문에...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진리,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이 있다"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했던 옛 성인이..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그러하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자,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노자, 장자 또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집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는것이 합당하다, 마땅하다" 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것이며.. 

이와 같이.. 비합리적이고, 불합리한.. 불공평하고 불편한 세상이 있기 때문에.. 정답이 없는 거짓된 세상이 있기 때문에.. 모든 근심과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없는 진실된 세상, 편안한 세상, 평등한 세상.. 지극히 고요하고 평온한 세상이 있는것이다. 


그대가 경험할 수 없는.. 기억할 수 없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나의 나라로 오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 도가에는.. 

지식 너머 진리를...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자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사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