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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희극? 몽상!! '코로나 대응 리더쉽?'/ '집단면역? 항체? 폐섬유화? 괴질? 혈전'/ 독사의새끼들.. '고집멸도?' /붓다의 진언 '건강법. 똥 잘싸는

일념법진원 2020. 5. 11. 07:57

"코로나, 폐 심장 신장 소화기 미각 태아까지 광범위하게 파괴" 라는 신문광고... 

"알면 알수록 두려운 코로나, 도대체 정체가 뭐냐?'

"머리.심장.신장.발가락 심지어 태아까지 위험하게 해?"

"어린이들 괴질로 나타나... 뉴옥서 벌써 3명째 사망?" 

"혈전용해제와 산소호홉기로 그나마 악화 막을 수 있어?" 


헛 참. 이런 설명?들.. 광고들.. 소문들을 내는자들.. 광고하는자들.. 믿고 따르는자들... 

"이런자"들이 곧 "식자우환"에 해당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미국... 연일 신문 한면을 채우고 있다는 소식에.. 시끄러운 세상??? 


그렇다. 

"개에게 거룩한것을 주자말라"는..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개돼지와 같은자들"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이.. 전문가들.. '언론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일념삼매"를 경험하여 집중력이 뛰어난..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히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 일념법"이다 -붓다 고타마- 


헛 참...

코로나가 종식되면... 

'야구장에 가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인간들.. 하근기 중생들이 즐긴다는 것은... 

중생들의 하는짓들이 모두 다 그러하기 때문에.. '개돼지'와 같다던 인물이.. 예수이다. 


남들의 실패, 실책에 의해서 시는자들에게 '승리, 성공'이라고 여기는자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남들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여기는.. 어리석은무리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쉽게 한가지 사례만 든다면... '테니스 대회'를 보니.. 상대편이 실책, 실수하여서.. 승리를 확신하는 순간.. 이긴, 승리한 선수는.. 무릎꿇고 기뻐하며 기도하며.. 환호한다는것이며, 관중들 또한 함께 환호?한다는 것이다.  


뻔한 싸움 아닌가 말이다. 

지는놈이 있기 때문에.. 이기는놈이 있는 것이다. 

상대방의 실책을 기뻐하는 인간들의 심성?! 심리?! 마음?! 기분.. 감정.. 느낌들.. 


그러니..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에게,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지 말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발견할 수 있는것이.. "도, 진리, 여래, 깨달음"이라고 선연? 선포? 광명진언으로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 고타마 붓다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히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 일념법"이다 -붓다 고타마- 


'코로나로 전쟁을 선포하는.. 선포한자들.. 그런 말재간에 속는자들, 속이는자들에 대해서, "짐승만도 못한것들"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이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 "진리자"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 도자"들이... '명색'이 '부처'이며..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또한 석가모니와 똑 같은 '부처'이다. 


붓다 고타마.. 싯다르타.. 

그가 6년여 동안 고행을 마다 않고, 그야마라로 목숨걸고 수행하여 "진리"를 발견한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자 없을 것 같다. 


"목숨걸고 해야하는 일이 있다"고 믿는자들 또한 조금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다섯군데 수행처들을 찾아다니던 싯다르타가.. 홀로 길을 떠나서 첫번째 시도했던 일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보기 위해서 "입과 코를 손으로 틀어 막고 숨을 쉬지 못하게 하여서 죽여보려고 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죽일 수 없다보니... 그 다음에는, 음식을 먹지 않아서, 굶어서 몸을 죽여보로 하지만, 그 또한 아니되니.. '내몸이지만 내가 죽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그것이 그가 출가? 가출하여 얻은 첫번째 "깨달음"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히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 일념법"이다 -붓다 고타마- 


그런 목숨을 건, 우여곡절 끝에.. 

대체 "이 몸은 무엇인가?"라는 의구심. 대체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구심.. 

내 몸인데, 내가 죽일수도 없는것이.. "어찌 '나'란 말인가"라는 의구심... 


아, 이 몸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것도 아나구나" 라는 '알아차림'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 전하는... 

일념법구절들 중의 첫번째 구절이.. 

"나는 나가 아니다, 나는 나라는 생각이다, 생각으로 이루어진 모든것은 본래 없는것이다"라는 구절로서... 예수의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수행 이야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코로나'의 원인에 대해서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것과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모유가 아니라, 동물의 젖, 분유를 먹고 자라난 아이들.. 온갖 약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나약해진 '면역력'이... 코로나의 원인이다. (결핵균이.. 활성화 비활성화로 구분되는것과 같이.. 심신이 피로하면.. 생겨나고, 피로가 풀리면 사라지는것이 "결핵균"의 속성인것과 같이.. 코로나 또한 '감염'되는 게 아니라, 결핵균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 또한 '짐승'들과 같이... 

본래, 자연상태에 적응할 만한 "본래 면역력"이 '내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히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 일념법"이다 -붓다 고타마- 


자, 구도자 싯다르타가.. 몇일동안이나 굶었을까? 

그렇다.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이... 21일동안의 단식을 통해서.. 80대 늙인이도, 50대 젊은이도... 모든 질병들, 오래 된 지병들이 완전히 다 치료되는것과 같이... 석가모니 한 최소한 20일 쯤은 굶었을 것 같다. 


그러다가 어느 여인이 주는 "우유죽" 한그릇을 먹고, 기운을 차리고.. '일념삼매'에 들기 시작한 것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것은.. 중생들의 건강법이며, 붓다의 진언, 진실된 뜻이.. "고집멸도"라는 구절로서... 어리석은중생들.. 개돼지만도 못한 광신자, 맹신자들은... "사성제"라며 "8정도"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고집멸도"라는 경구는.. 사성제, 팔정도가 아니라... 한자의 뜻 그대로... "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뜻이라고.. 이미 수차례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생략하고...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히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 일념법"이다 -붓다 고타마- 


세 여인의 21일동안의 단식법.. 단식사례에서 설명한것과 같이... 

인간을 '물질적인것'으로 본다면..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본래 있던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며, 너무 많이 먹어서,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온갖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것이며.. 코로나 또한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진 어리석은 인간들에게만 감염되는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구상에 수많은 동물들이 있지만..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똥을 많이 싸고, 똥구멍을 휴지로 닦거나 물로 씻는다는것이며, 어느 동물들도 똥을 닦는 동물들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똥을 싸고 흘리는 똥을 닦아내기 위해서.. 휴지를 많이 쓰거나 물로 씻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가 아니라도..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치질이나, 변비..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혈전" 또한...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만큼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며.. 조금만 이상하면.. 약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갈수록 면역력은 더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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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 일념법"이다 -붓다 고타마- 


만약에 어떤사람이.. 이틀이나 사흘만에 한번씩 똥을 싼다면, 그런 사람들이 항문에 묻어나오는 똥을 닦아내기 위해서 화장지를 쓴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약물에 의존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왜냐하면, 올바르게..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만큼, 몸에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그것이 무슨 음식이든 상관 없아.. 항문에 똥이 묻어나온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싯다르타 또한.. 걸식으로.. 탁발로 하루 한끼를 먹었다는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오후불식"이라는 말이 생겨난것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이 기르는 개 또한.. 본능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과식하지 않는다는 사실.. 


개의 항문을 닦아주는 인간들... 개는 휼륭하다는 인간들.. 쯧 쯧


그러니, 어찌 개돼지보다 더 뛰어날것이 없는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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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 일념법"이다 -붓다 고타마-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몸이 먼저가 아니라, 마음이 먼저이며... 마음 또한 올바른 지식으로 변화될 수 있는것이며... 올바른 지식을 얻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다. 


마음으로 마음을 이길 수 없고, 생각으로 생각을 다스릴 수 없다. 


"일념법"이라는 말을 아는것은.. '일념법'을 아는게 아니라, 소리를 아는것이다.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을때에 비로소.. 스로 실천할 수 있는.. 권리외 능력이 생겨나는것이다. 


인위적인것들.. 영양제, 건강기능식품들.. 의약품들... 모두 다 건강을 해치는 흉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히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 일념법"이다 -붓다 고타마- 


자, 농담이지만, 농담아닌 진담 하나 하고 마감한다면.. 

그들, 진리자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경험한 사실, 확인한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는 것이지만...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코로나"에 대한 논란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무식한것들이 "전문가"들이며.. 무식한자들의 말을 소문내는 더 무식한자들이.. '언론'이며.. 그런 무식한자들의 말을 믿는 무식한자들이.. 못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아침에 똥을 사고 싶을때... 한번 참아보는것이다. 

옛말에.. "오줌은 참으면 병이되지만, 똥은 참으면 약이된다"는 말이 있는것과 같이... 


똥을 찹고.. 아침을 먹지 않고, 물이나 홀짝 홀짝 마시면서.. 한나절이 지나가면... 똥싸고 싶은 생각, 마음이 사라지는데.. 그 이유는, 똥은 본래 똥이 아니라, 그대가 먹은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똥개가 똥을 먹는 이유 또한.. 똥 속에 그만큼 필요한 영양분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히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 일념법"이다 -붓다 고타마- 


자, 아침 한끼니를 먹지 않는다면.. 일석이조, 일거양득이 아니라.. 일거 삼득, 일거 사득, 일거 오득, 일거 육득, 일거 칠득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대의 위를 비롯하여 모든 장기기관들이 모처럼 휴식을 취하니, 건강해지는 것이 첫째이익이며...  

둘째는.. '음식을 먹지 않으니, 똥을 사지 않으니.. 그 시간이 절약될 뿐만이 아니라, 물도 절약되고, 휴지도 절약되고.. 폐수를 만들지 않으니, 환경에 도움될 것이며... 그만큼 돈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며.. 냉장고 또한 비워둘 수 있으니.. 전기요금 또한 줄어든다는 것이며....... 


자, 예전에 했던 이야기들이겠지만...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것 같은데, 헛 참, 단식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하근기 중생'으로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자들이라는 이유는,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히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 일념법"이다 -붓다 고타마- 


헛 참. 허긴...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이니.. 남들의 불행을 자기들의 행복으로 여기는 무지막지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것들이.. '과학자, 의학자, 광신자, 맹신자'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에게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전하는것이니..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모든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마땅히 세상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것이니.. 


나의 나라로 오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