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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치료제 없는 질병" "정답은 없는 학문- 과학/ 종교/ 철학/ 명상/ 정치 사회일반/ "지식은 쓰레기?!"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지옥의

일념법진원 2020. 5. 9. 08:18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인간들에게는 합당한 질문이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사유가 불가능한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의 근본원인" 즉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생명체"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코로나 19'라는 이름의 바이러스 또한 인간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는.. 하나의 '생명체'이다. 하지만.. "우주"가 있다면... 우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이나 '코로나'나 모두 다 '우주'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자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자연이며, 우주'이다.  


어느 과학자들은... 

"빛" 즉 태앙 빛이 없어도 '물질'의 근원은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주장하는데, 지하 1000 미터에서 찾을 수 있을거라는 "암흑물질, 흑암물질"이라는 말이 그러하다. 


자, 태양 즉 "빛"이 없다면... "있는것"은 "없는것"이다. 

"있는것"이라는 말이나, "없는것"이라는 말이 없는것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아무것도 없는것"이라고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없는것"이라는 말이 남는다. "아무것도 없는것도 없다"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없는것도 없다"는 말, 말, 말이 남겨질 수밖에 없다. 


개개인 인간들의 "나"라는 것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것이며, 허무맹랑한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범소유상 개시허망"이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미신과 과학과 종교, 철학은 서로 다른 것 같지만.. 무지몽매하기는 모두 다 같다. 

왜냐하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는것과 같이.. '조울증'의 원인.. 치매의 원인.. 두통의 원인.. 중풍의 원인, 마음병의 원인.. 생노병사의 원인을 모르는 것은 매 한가지이기 때문이다. 


미신이나 종교들이 "신들린 사람이 있다"는 말과 같이... "신"이 몸 밖에서 들어온다고 믿는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병이 든다'고, '여러 질병들이 몸 밖에서 들어오는거라고 믿는것 같다. 허긴 숨을 쉬어야 하고, 음식을 먹어야 하니.. 몸 또한 외부에서 들어온 것들에 의존하여 변해가는것이기 때문에.. '신' 또한 외부에서.. 하늘 어딘가에서 들어오는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은, 어찌 보면 당연한것 같다. 


'염불'하면.. 천도제를 지내는.. 염불소리를 듣고 하늘에 있던 영가, 영혼이 내려온다고 믿는 어리석은자들이.. '석가모니를 신앙'하는.. 신으로 믿는 어리석은자들도 있으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래, 같은짓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짓들에 대해서.. "미친짓"이라고 한다는데, 전세계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기도, 염불'하는 짓들이 모두 다 "미친짓"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데, 그런 광신자 맹신자들보다 더 "미친짓"을 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지옥의 심판을 받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며.. "과학자, 의학자" 등의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 또한 이시대의 현자지만... 사실은..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다면.. "미친짓"을 일삼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하거나, 그런 바보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것이다. 

마치,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와 같이... 


사실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느냐"는 말에 해당되는자들이 있다면... 명제와 같이.. "인간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자"들로서.. "광신자, 맹신자" 그리고..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세상에.. '문제 없는 사람은 없다.' 

세상에 '마음이 편안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마음이 편안하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정답은 없다. 

"정답"을 찾기 위해서.. '종교'가 생겨나고, '철학'이 생거나고, '과학'이 생겨나고.. '명상'이 생겨나지만.. "미신"이나 "음양오행설"이라는 '사주팔자' 또한 여전히 성행한다. 


이와같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등"의 "문명사회" 또한.. "정답"은 없다. 


더 중요한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이 있다지만,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지 않을 수 없는.. "자신의 건강에 대한 문제" 또한.. "정답"은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인간세상, 중생계..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신문. 방송 등 온갖 난무하는 "언론매체들의 "약물"이나.. "영양제"나.. "건강식품"들의 광고를 보노라면, 세상에 병 든자, 또는 병들자 단 하나도 없을 것 같다는 것이다. 


사실은.. 세상에 건강한자, 병들지 않은자.. 

코로나? 우한폐렴?에 두려워하지 않는자 단 하나도 없는데...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정답이 없는것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은 쓰레기"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 "여래진실의"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오죽하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파식망상필부득"이라고 설명했겠는가만은... 


그대의.. "몸"도 "나"이고.. 

그대의.. "마음"도 "나"이고.. 

그대의.. "이름"도 "나"인가?  


그렇다면... "몸"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으니.. "사물, 물질"로서 변해가는 것이며..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으니.. "비물질"이니, '정신'이고 볼 수밖에 없는것이며.. "이름"은 '소리'이니 이름 또한..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으니.. '정신'적인것이라고 하니할 수 없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진실을 말하자면... 천년전읻이든.. 백년전이든.. 한달전이든.. 일주일전이든.. 어제나 또는 "지금 이 순간" 또한.. 이미 지난 "과거"가 아닐 수 없는것으로서... "손이 닿을 수 없는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것"이다. 


그러니... 천지만물과 인간에 대해서... "사물"과 "정신"으로 구분하다면, '인간'이나 '세상'은... "사물, 물질적인것"으로서의 "물질세계"가 아니라.. "정신적인것"이며.. "정신세계"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와같이, 정신, 즉 "마음(=영혼)"에 에 지배당하는것이.. "몸"이기 때문에.. "물질적인것들.. 온갖 의약품들이나, 온간 건강식품들.. 영양제"들로서는 건강알 지킬 수 없는것이며... 치매든 암이든, 고혈압이든, 당뇨 등의 모든.. 모든 질병들 또한.. "물질적인것이 아닐 수 없는.. 온갖 난무하는 '의약품'등의 '악물'이나 '음식물'이나.. '건강식품'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암'이든, 당뇨'든.. 치매든.. 희귀난치병이든, 불치병이든.. 모든 질병들 또한 "도가"에 오면.. 모두 완치될 수 있는 이유는.. 인간세상의 지식들은 모두 다 '정답'이 없는 거짓말이지만... "도가"의 이야기들은... '도, 진리'의 이야기들은 "참된이치"라는 말과 같이... "활구(活句)"라는 말과 같이,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지만... "병든자를 살릴 수 있는.. 새생명을 발견할 수 있는 진실된 말"이기 때문이며.. 누구나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달아 알고 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 "불편한 마음"이 "만병의 근원, 원인"이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학문.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