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노병사?-진리의 빛-5055화 "권력무상/인생무상-제법무아-물과같이 낮은곳에 임하라?" "뇌, 기억저장소?-마음.정신.생각은 무엇?" '일체개고 아당안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철학의 아비지'라는 '소크라테스'가... 단지, "너 자신을 알라"는 한마디로 성인의 반열에 올라선 거라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유,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어미 아비로 부터 젖을 얻어 먹고, 밥을 얻어 먹고, 옷을 엇어 입고, 신발을 얻어 신은 것과 같이... 저희들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