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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노병사?-진리의 빛-5055화 "권력무상/인생무상-제법무아-물과같이 낮은곳에 임하라?" "뇌, 기억저장소?-마음.정신.생각은 무엇?" '일체개고 아당안지'

일념법진원 2025. 4. 6. 07:48

생노병사?-진리의 빛-5055화 "권력무상/인생무상-제법무아-물과같이 낮은곳에 임하라?" "뇌, 기억저장소?-마음.정신.생각은 무엇?" '일체개고 아당안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철학의 아비지'라는 '소크라테스'가... 단지, "너 자신을 알라"는 한마디로 성인의 반열에 올라선 거라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유,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어미 아비로 부터 젖을 얻어 먹고, 밥을 얻어 먹고, 옷을 엇어 입고, 신발을 얻어 신은 것과 같이... 저희들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말, 말, 말들 또한..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무턱대고.. '나이를 먹었다'거나 또는... '나이가 들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사실무근'이라는 말과 같이... 전혀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건지' 모르는 것과 같이... 헛 참, '나이가 들었다'면... 나이가 어디로 부터 들어온 것인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이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서너살 무렵에... 어미, 아비로 부터.. 밥을 얻어 먹는것과 같이... 어미 아비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나이를 먹었다'는 말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자,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병신들이 아니라면... 바보들이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성별'이나 또는 '나이'를 먹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기억들... 그런 생각들에 대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서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우주에 대해서 안다며, 지구에 대해서 안다며... 동물들에 대해서 안다며... 인간에 대해서 안다며, 인간에 대해서 아는체 하거나..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생노병사의 비말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자들... '철학자, 과학자, 작가, 소설가 나부랭이들... 몸두가 다 '병신'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떤다는 맒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나 또는.. 그대 자신 보다 더 행복한 인간이나 또는... 그대 자신 보다 더 똑똑한 인간이 있다고 본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주중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의 손에... 그대의 가냘픈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생노병사?-진리의 빛-5055화 "권력무상/인생무상-제법무아-물과같이 낮은곳에 임하라?" "뇌, 기억저장소?-마음.정신.생각은 무엇?" '일체개고 아당안지' 

 

 

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 테스 형?의 진실된 철학에 대해서... '나이를 어디로 먹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뇌? 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생각을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여러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지식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학문.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을 등처먹고 사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인생은... 헛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몽땅 속았수다'라는 말과 같이... "몽땅 수고하셨습니다"가 아니라...인간종들의 인생살이들.. 생존경쟁들... 모두가 다 '몽땅 헛 수고'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며....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주겠노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6년 여 고행? 끝에...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며.. 만약에 '내게 삶'이 있다면...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일체개고,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들, 옛 성인들의 존재의 이유는... 오직, 자기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 중생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 또한.. 전제된 말이 있다면...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나는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이라고 설명...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노병사?-진리의 빛-5055화 "권력무상/인생무상-제법무아-물과같이 낮은곳에 임하라?" "뇌, 기억저장소?-마음.정신.생각은 무엇?" '일체개고 아당안지' 

 

참으로 무식한놈들... 정신나간놈들... 짐승만도 못한 놈들... 개돼지만도 못한 놈들이... '뇌과학'이라며.. '뇌를 연구하는자'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뇌 지도'를 그렸다며... '의식지도'를 그렸다며... '유전자지도'가 있다며.... '우주 지도'를 그릴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심지어... '심신이원론'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모두 다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싱인 줄 모르고.. 꼴깝떤다는 옛 말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지구촌 인간세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등쳐먹고 사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전자 지도'를 그릴 수 있다면... 인간들의 '마음지도'는 왜 그릴 수 없는 것이며... '정신 지도'는 왜 그릴 수 없는 것이며... 대체, 왜? 세상에 마음이 같은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인지.... 예수의 진언. 방언기도가 아니라.. '방편언어'에 대한 설명과 같이...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도.. 이해 조차 불가능하고...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운명은.... '책을 쓰는자'들의 근거 없는 말솜씨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대의 운명 또한... '의학'이라는... 무식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마치, '실험용 생쥐'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실험용 생쥐 신세'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생노병사?-진리의 빛-5055화 "권력무상/인생무상-제법무아-물과같이 낮은곳에 임하라?" "뇌, 기억저장소?-마음.정신.생각은 무엇?" '일체개고 아당안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든,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든... 내 나이가 스무살이라고 알든, 설흔살이라고 알든, 마흔, 쉰, 육순, 칠순이라고 알든... 그런 생각들은... 그대가 갓난아이시절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인간들이 기억할 수 없는... 서너 살 무렵 부터... 어미 아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내 나이가 어떼서...'라며... 쓸모 없는 짓들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싸워서 승리하는자가 되라'는 말이며...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과 중간과 그 끝에 대해서... 즉, 왜 태어난 것인지, 왜 사는 것인지, 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인지... 어린아이시절 부터.. 어떤 과정을 통해서..  성장하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다면... 저희들의 습관이나 버릇들 또한... 저희들의 부모들을 닮아갈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고 익힌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기억'인 것과 같이... 뇌 속에서 기억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기억'이나 '생각'들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뇌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 속에서,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은... 모두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몸 속에서.. 뇌 속에서.... '말, 말, 말들.. 내 인생'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생노병사?-진리의 빛-5055화 "권력무상/인생무상-제법무아-물과같이 낮은곳에 임하라?" "뇌, 기억저장소?-마음.정신.생각은 무엇?" '일체개고 아당안지'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 개돼지만도 못한 놈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설령, '유전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라는 사실... 

 

헛 참, 인간종들 저마다의 '창조자'가 있다면...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의 몸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놈들 하는 짓들은 마치... 아직 임신하지 않은 여인의 몸 속에서.. '아기'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녹음기 속에서.. 사람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참으로 무식한놈들.. 정신병자들.. 개 돼지만도 못한 놈들이..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아는체 하며...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머리카락 부터.. 발 끝, 발톱까지... 그대를 창조한 것은... 어떤 신이나 또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대의 '어머니' 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없고.. 그림으로 그릴 수 없고, 사진 찍을 수 없고... 거울로 봎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철학이며... 가르침으로서... '진리'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 철학'이 있는 것이며...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 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척학과 같이... 

 

생노병사?-진리의 빛-5055화 "권력무상/인생무상-제법무아-물과같이 낮은곳에 임하라?" "뇌, 기억저장소?-마음.정신.생각은 무엇?" '일체개고 아당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