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본래 인간일까?
자아들의 '나'는... 본래 '나'일까?
우주는 본래 있는것일까?
천지만물의 근원, 근본원인은.. '물'일까?
그렇다면,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예수는.. '사기꾼'일까?
그렇다면, "세상에 나와 비견할자는 없다"며.. "아당안지"라던 '붓다고타마'는.. '거짓말쟁이'일까?
그렇다면,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목계"의 비유... 방편을 들어 "싸움닭과 같은 인간이 아니라, 싸우지 않는 인간이 되라"던.. '승리한자, 이긴자'가 되라던..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은 무엇일까?
'화원선생'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이야기.. "인생은 자살골"이라는 축구경기에 대한 비유와 같이... 인간세상 온통 서로 싸우는자들일 뿐, 이기는자, 이긴자, 승리한자는 없고.. 모두 다 자살골로 패배한자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이야기.. '너 자신을 알라'
"물고기가 목말라한다"는 소리에 사람들은 웃는다.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목말라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또한 올바른 지식이 없다보니, 목이 마르다며, 서로가 싸워서 이겨야 한다며, 성공해야 한다며, 승리해야 한다며,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며, 권력을 얻어야 한다며, 명예를 위해서 서로 싸우다 죽는다.
그러니...
인간들.. 중생들... 모두 다 "승자, 승리한자"가 아니라, 패자, 패배자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에 두려워 하는것과 같다.
'코로나19'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주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견나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던..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옛 성인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개. 소. 말. 돼지와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모두가 다 "자살골"을 넣는 운동선수들과 같이 '실패자'이며, 패자부활전도 치를 수 없는.. 영원한 '패배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설명이.. '화원선생'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글의 요지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이야기.. '너 자신을 알라'
중생계에는... 평생을 밤하늘의 별을 보다가.. 하늘을 연구하다가 죽는자들이 있고..
이와같이, 평생을 '쥐'를 연구하다가 죽는자들이 있고, 개미를 연구하다가 죽는자들도 있고... '인간'을 연구하다가 죽는자들... '암'을 연구하다 죽는자들.. '치매'를 연구하다 죽는자들.. '코로나'를 연구하다가 죽는자들도 있다.
'코로나'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의 '인생'이란.. '코로나'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며, 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 또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다.
돈을 벌다가 죽는자들 또한 돈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다.
그러니, 인간세상..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 패배자'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이야기.. '너 자신을 알라'
어느 노래가 있는데..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파도는 어디서 오나, 하얗게 부서져 오나.. 생각은 떠 올랐다 사라져 가고... 마음도 파도같이 흩어져 간다"라는...이야기와 같이..
"생각"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전세계 '학문연구자'들은... 모두 다 연구만 하다가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죽어 갔고, 죽어갈 것이다.
이와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생존경쟁에 취해서 비참하게 죽어갔고, 죽어갈 것이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그러하다.
그렇지 아니한가?
결국, 이렇게 보이거나, 저렇게 보이거나, 다르게 보이거나..
서로 싸우다 죽는것.. 서로 싸우기 위해서 사는것들이 '인간 무리들'이다.
그러니,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잘 살기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결국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허무맹랑한것이다.
그러니, 모두가 다 실패자들이며.. 패배자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이야기.. '너 자신을 알라'
최후에 웃는자가 '승리자, 승자, 이긴자'라는 말이 있다.
"승리한자, 이긴자, 이기는자"가 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생론"을 설명했던 인물들이.. 옛 성인으로 알져 있는 "깨달은자"들이며.. "도자"들이며.. "진리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다.
자, 우주는.. 천지만물은.. 인간은.. "보는자"가 있기 때문에 "있는것"이다.
"보는자"가 없다면.. 보이는 "대상"은 "없는것"이다.
이와같이, 그대의 "나"가 없다면... 우주, 천지만물은 "없는것"이다.
이와 같이, 그대의 "나"가 없다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고, 발견하라고 하는것이다.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 설명 하는것과 같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환상, 망상, 몽상)에서.. '고정관념'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이야기.. '너 자신을 알라'
'코로나 감염병'이든... '암'이든.. '치매'든..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두 다 "마음의 작용" 즉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망상, 망념'이다.
"정신세계"가 있다며 떠드는자들이 있는것을 보면, 인간들의 삶은 "물질세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다. 하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정신세계'나 '사물, 물질세계'나 둘 다 "기억창고"에 저장된 "언어, 지식, 생각"일 뿐..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는 것은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이야기.. '너 자신을 알라'
인간은 누구나 저 자신들만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은..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언어, 지식, 마음'이다.
그대의 '뇌'가 물질이라고 생각하더라도.. "기억"은.. '물질'이 아니라.. '생각'이다.
'마음'이나 '생각'이 '물질'일 수 없는 이유는.. 손으로 만질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대의 '과거' 또한 그러하며, 어제 또한 그러하며.. "지금 이순간" 또한 이미 지나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실, 현제' '지금"은 경험할 수 없다.
인간들의... 그대의 "내가 있다" "내가 산다"는.. "내가 죽을것"이라는... 생각들.. 주장들.. 의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가 없는 소리"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이야기.. '너 자신을 알라'
이런 설명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에 대해서..
"개"를 비유로 들었던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모든 질병들.. 모든 고통의 원인은.. "몸"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뜻이다.
치매든, 고혈압이든, 당뇨든, 코로감염병이든.. 위염이든, 간염이든, 폐렵이든, 식도염이든.. 여러 악성종양이든, 탈모든, 비만이든, 잇몸질환이든... 투통이든, 결핵이든. 심장병이든, 백혈병이든.... 모든, 모든, 모든... 육체적인 질병들, 몸에 생겨나는 질환들은 "육체, 몸,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절대로 편안할 수 없는..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으로서, 육체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제'로 암을 치료할 수 없는것과 같이... 어떤 '의약품'이나.. 어떤 건상식품이나, 영양제나, 유산균이나... 어떤 약초나 한방약이나... 산삼 등의 신비한 약초들로서도..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는것"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이야기.. '너 자신을 알라'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승리하는자, 이기는자'가 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옛 도반"이...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예수가 "스스로 승리한자, 이긴자"로서 "진리자"이며...
"마리아"는 뱀의 허물과 같은것으로서 예수의 껍질에 불과한 것이다.
'아비'와 '어미'를 사실로 여기는자들은 모두 다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거룩한것을 개에게 주지말라"은 말과 같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개"와 같은 인간들.. 즉 속된 말로.. "개새끼? 개애기? 강아지"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개돼지와 같이 먹기위해서 사는것들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며.. '진리, 진실된 지식을 발견하라던 인물이.. 스스로 승리한자 '죽음 앞에서 미소짓는자' '소크라테스'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