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29

진리아카데미-4959 "혼돈의 인간" '언론의 자유?/집회의 자유?/태어날 자유?/살인의 자유?/전쟁의 자유?'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러 온 게 아니라...'

진리아카데미-4959 "혼돈의 인간" '언론의 자유?/집회의 자유?/태어날 자유?/살인의 자유?/전쟁의 자유?'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러 온 게 아니라...'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진실된 말은 영화나 소설이 아니라서 즐길 수 없고...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은 거짓말이며, 감언이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어느 모로 보거나... '자유'를 외치는자들이거나, 자유를 주장하는자들은... 남들의 자유를 해치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의 자유를 찬탈하려는... 비겁힌자들이며,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실로 자유로운자는.... '나는 자유롭다'고 떠드는 게 아니라... 자유로울 수..

카테고리 없음 2024.12.31

진리아카데미-4958 '인간의 무지vs동물의지혜?' '삶의 철학?' 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 '정신.사물.호르몬?' '왜 살고, 왜 죽는가?'

진리아카데미-4958 '인간의 무지vs동물의지혜?' '삶의 철학?' 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 '정신.사물.호르몬?' '왜 살고, 왜 죽는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며...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들... 대체, 왜 태어난 것이며, 왜 병드는 것이며, 왜 죽는지도 모르지만... 왜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뇌' 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몸르는...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자들 이라고 본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30

일념법진리-4957 '혼돈/착각/세뇌' "삶의 담론?-주체와 객체?" '백세시대건강법?' '민주화운동?' "인간의 척도?/동물의 척도?" '지식의 저주vs악마의 저주?''-'너는 누구냐?'

일념법진리-4957 '혼돈/착각/세뇌' "삶의 담론?-주체와 객체?" '백세시대건강법?' '민주화운동?' "인간의 척도?/동물의 척도?" '지식의 저주vs악마의 저주?''-'너는 누구냐?'   국어 산수 사회 자연 도덕 음악, 미술 체육... 국사, 역사, 세계사...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정치, 경제, 사회... 더 나아가 어리석은자들의 '담론'이라는 말, 말, 말들... "삶에는 주체와 객체"가 있다며... 객체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주체로 살아야 한다는... 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움직이는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아무것도 모름면서 몸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바보 멍청이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

카테고리 없음 2024.12.29

진리아카데미-4956-'혼돈/말세' 'AI시대? 미쳐가는 세상' '겅강하세요?/복많이 받으세요?'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일구이언이부지자' '감정의 동물?' 이성이 마비된, 실성한 인간들.. 그들은 누구인가?

진리아카데미-4956-'혼돈/말세' 'AI시대? 미쳐가는 세상' '겅강하세요?/복많이 받으세요?'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일구이언이부지자' '감정의 동물?' 이성이 마비된, 실성한 인간들.. 그들은 누구인가?   사실, '정신'이라는 말이 있지만... '정신'이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인간들은 알고 보면,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현실'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지?에 이른?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카테고리 없음 2024.12.28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어떤 이이들이... 컴퓨터에 능숙해서... 뭐든지 다 해킹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그런 아이들이 장난삼아 어느 작은 도시의 가정에 '전기를 끊는다거나, 냉장고를 못쓰게 한다거나.. 수돗물을 나오지 않게 한다면... 그 도시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헛 참, 누가 책임자인지 찾아서... 전기 관련 공직자들을 모두 다 탄핵 시켜 버리면 댜 해결 되는 일일까?  범인을 찾아 낼 수 없다면... 그 책임 또한... 경찰이나, 검찰이나. 범죄수새대의 고위 공직자들을 파면 하면 해결 되는 일일까?  무슨 말이냐 하면... 너희는 왜? ..

카테고리 없음 2024.12.27

진리아카데미-4954 "혼돈/세뇌/중구난방" '성탄절?/산타?/십계명?' 예수의 방언/교훈-너희는 불량품, 나는 완제품?' '하나님은 네 안에..생명의 근원은 마음'

진리아카데미-4954 "혼돈/세뇌/중구난방" '성탄절?/산타?/십계명?' 예수의 방언/교훈-너희는 불량품, 나는 완제품?' '하나님은 네 안에..생명의 근원은 마음'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인간의 뇌에 칩을 심어서... 인간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쥐의 뇌에 인간의 칩을 심을 수 있기 때문에... 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쥐를 연구한다는 인간들에게 쥐는 뭐라고 할까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세상에 완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불완전 하다며.. 불완전 하기 때문에 아름답담며.. 횡설수설..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뿐, 불완..

카테고리 없음 2024.12.26

일념법진리-4953 "혼돈/세뇌/중구난방" 'AI 추론은 번뇌망상' '두려워말라/화내지말라/걱정말라/슬퍼말라-운명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는 것-생명의근원은 마음-

일념법진리-4953 "혼돈/세뇌/중구난방" 'AI 추론은 번뇌망상' '두려워말라/화내지말라/걱정말라/슬퍼말라-운명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는 것-생명의근원은 마음-  만약에 인간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그 운명은...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어린아이시절에 결정 되는 것이며, 그런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진리의 길'을 갈 수 없다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왼손잡이'들이.. 저희들이 본래 왼손잡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태어날때 부터 왼손잡이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오른손잡이들이 왼손잡이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일들은 '유전자'의 탓이 아니라, 세포의 탓이 아니라... 호르몬의 탓..

카테고리 없음 2024.12.25

진리의길-4952-"혼돈/세뇌/감언이설" AI추론?/인간추론?/우주추론-'민심천심?/천지신명?/아기예수?/아기부처?-좌우명?-실험실의 쥐와 인간의 차이?

진리의길-4952-"혼돈/세뇌/감언이설" AI추론?/인간추론?/우주추론-'민심천심?/천지신명?/아기예수?/아기부처?-좌우명?-실험실의 쥐와 인간의 차이?  사람들 누구나 다 중년?이 되면... 저 나름대로 '인생철학'이 생겨나는데... 그런 일에 대해서 '내 인생이 좌우명'이라고 부르지만...... 세상에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지, 저희들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완전무결? 하게.. '세뇌' 당하는 것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 또한.. 스스로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그대의 부모들이 지어 준 것이며.. 그대의 '내 몸'이라는 ..

카테고리 없음 2024.12.24

진리아카데미-4951-혼돈/착각/환난/추론?-"인간본질?" '신본주의?/인본주의?/실존주의?/허무주의?/자본주의/공산주의/좌파/우파?' who are you-the who?

진리아카데미-4951-혼돈/착각/환난/추론?-"인간본질?" '신본주의?/인본주의?/실존주의?/허무주의?/자본주의/공산주의/좌파/우파?' who are you-the who?  너는 누구냐?대체,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  너희가 진실로 아는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  대체, 왜? 남들을 탓하느냐?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자들을 향하여.. 남들을 탓하지 말고 우선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지만, 자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 움직이는 물건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그런 기억의 저주를 끊고.... 번뇌망상에서 깨어나라던... 환난에서 벗어나라던..

카테고리 없음 2024.12.23

일념법진리-4950 "혼돈/몽상" '인간의 본성?vs동물의 본성?' 상식/비상식/몰상식-'교과서는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한 것' '인간은 실험용 쥐' '너는 누구냐?'

일념법진리-4950 "혼돈/몽상" '인간의 본성?vs동물의 본성?' 상식/비상식/몰상식-'교과서는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한 것' '인간은 실험용 쥐' '너는 누구냐?'   "너는 누구냐?" 또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는 말은... 인간들 모두가 다 궁금해 하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다 알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의 본성'이 있다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은 '상식'적이라며.. 비상식적이라며.. 몰상식하다며... 서로가 서로를 비난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에게 '상식'이 있다면.. 어린아이시절 부터 '교과서'를 통해서 배우는..

카테고리 없음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