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진리-4950 "혼돈/몽상" '인간의 본성?vs동물의 본성?' 상식/비상식/몰상식-'교과서는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한 것' '인간은 실험용 쥐' '너는 누구냐?'
"너는 누구냐?" 또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는 말은... 인간들 모두가 다 궁금해 하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다 알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의 본성'이 있다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은 '상식'적이라며.. 비상식적이라며.. 몰상식하다며... 서로가 서로를 비난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에게 '상식'이 있다면.. 어린아이시절 부터 '교과서'를 통해서 배우는 지식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교과서'는... 교과서가 '상식'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들이다 보니... 언제 어디서 배워 먹은 소리인줄도 모르면서... '인간본성'이 있다며.. '동물에게도 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중에서.. '인간에 대해서든, 동물에 대해서든... 인간에 관해서든, 동물들에 관해서돈..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어느 모로 보거나... '인생'에 대해서든... '생노병사의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든.. 동물들에 대해서든... 더 나아가 '정치'에 대해서든... '경제'에 대해서든... '사회문제'에 대해서든... '인간관계'에 대해서든... '마음'에 대해서든, '몸'에 대해서든... 땅에 대해서든, 하늘에 대해서든... 세상에 올바른 '답'이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중에 하나가.. '인간본성'이라는 말이지만... '인간에게 본성'이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갓난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여인의 뱃속에서 생겨나는 '태아'의 '상태'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참으로 어리석은 물건들은... '인간들에게 뼈가 있다'며... '뼈 건강을 위해서는.. 이것을 먹어야 한다는 등, 저것을 먹어야 한다는 등... 이 약 한 알이면, 만병통치약이라며... 과대광고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논단하는 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 자연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생각은 왜 일어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스스로 모르지만...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학문.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며, 광명진언이며.. 참으로 올바른 설명?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50 "혼돈/몽상" '인간의 본성?vs동물의 본성?' 상식/비상식/몰상식-'교과서는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한 것' '인간은 실험용 쥐' '너는 누구냐?'
헛 참, 아이들이나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며 '상식'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저희들을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가 있다는 말 또한 태어나기 전부터 스스로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나, 지능이나, 재능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온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런 설명?을 통해서... "아, 내가 본래 나가 아니라..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이라는 '설명''을 통해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지만... 어미의 자궁속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에게는... 세상 어느 나라든지간에... '이 나라'에는 '단군신화'가 있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역사들 모두가 다 '신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신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시초'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학교에서 글자를 배우고..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울 수밖에 없는 어린이아들 또한... 교과서를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어린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선생, 선생냄'들은...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오직, 오직, 오직.. 남들 보다 돈, 돈,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수단으로 '선생님'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아이들의 선생님?들과 같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지식'을 쌓는 것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세상에서 가장 저명하다는... 학자나부랭이들 또한... 대학생들이나... 세상 모든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세상에서 인간을 연구하거나, 동물을 연구하는자들이거나... 우주, 천지만물을 연구한다는 자들 또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희들의 욕망, 탐욕.. 욕구불만을 채우기 위한 수단과 방법일 뿐... 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의 본성은... '본래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여인의 뱃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태아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형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설령, 갓난아이가 여인으 몸 밖으로 빠져 나온다로 하더라도... 그 갓난아이에게는... '뼈'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몸'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배운 소리들일 뿐, 배워 먹은 말, 말,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죽어 버렸다면... 그것을 '사람, 인간'이라고 볼 수 없는 일이지만... 교과서에서 배우는 '인간에 관한 지식'들은... 인간종들에게는 '상식'이지만... '두 발로 걸어 다니고,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는 말, 말, 말을 듣고 배우고... 그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평생 기억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기억할 수 있는 게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이 본래 인간'이며... '나는 본래 나'라며..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임신하지 않은 여인의 뱃속에서 '인간의 씨앗'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알 속에서 닭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쥐의 뇌 속에서 '쥐'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마음'이나, 성품이나, 영혼이나, 정신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광신자들의 뇌 속에서 '신'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다며.. 거짓말로 밥 빌어 먹고 하는... 의사라는 중생들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의사'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의학자'들의 뇌 속에서...'의학자'라는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람면... 분병하지는 않지만, 인간종들이라면... 학교에 다니면서 남들로 부터 지식을 습득한 인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말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의약품'들은... 인간들의 생체실험의 결과들이 아니라, 쥐 실험의 결과물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자기기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세뇌당한 말들 중의 하나가... '병들면 병원에 가야한다'는 말이며.. 사후약방문이라는 말과 같이... 병들어 죽기 싫으면, 약국에 가야 한다는 말과 같이....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시킨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50 "혼돈/몽상" '인간의 본성?vs동물의 본성?' 상식/비상식/몰상식-'교과서는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한 것' '인간은 실험용 쥐' '너는 누구냐?'
자,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쥐가 있다'는 생각은.. '쥐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인간종들만의 생각들이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무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들일 뿐만이 아니라... 저희들의 모태가 아닐 수 없는... 지구촌을 모두 온통 다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짓들과 같이...
지구, 자연을 위해서나.. 동물들을 위해서나... 인간들을 위해서나... 전혀 쓸모 없는 인간들이... '근거 없는 학식,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며... 인간들의 피와 땀을 빨어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연구자나부랭이들로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희들의 마음의 출처도 모르고, 마음의 중간도 모르고, 마음의 종말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선함과 악함'이라는 이분접적 사고방식이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갓난아이들에게는.. '선함'이나 또는 '악함'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연구하는 '쥐' 를 비롯하여...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선과 악'이라는 분별심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본성'이라는 말이나 또는 '성품'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태아나 또는 갓난아이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그런 생각이나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 또한... 인간들에게 인간들과 같이, 인간들에게 길들여 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에게... '내가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살인자들에게 길들여진 개는 살인자의 말을 따르는 것과 같이... 선한자들에 의해서 길들여진 개들 또한 선한게 아닌 것과 같이..
오직, 오직, 오직, 인간종들만이... 저희들을 길들인... 저희들을 세뇌시킨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고 하는 것이며... 문자, 글자를 아는 것은... 근심걱정만 더 할 뿐, 인간종들에게 이익이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그런 어린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우는 지식들 모두가 다 근심걱정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병들면 병원에 가라'는 말 또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며, 완전무결? 하게 '세뇌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연구하는 '쥐'는... 인간들과 같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짐승들이 인간들과 같은 여러 질병들에 걸리지 않는 이유... 질병에 걸릴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과 같은... 그런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진리-4950 "혼돈/몽상" '인간의 본성?vs동물의 본성?' 상식/비상식/몰상식-'교과서는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한 것' '인간은 실험용 쥐' '너는 누구냐?'
헛 참, '인간의 본성'이 있다는 말, 말, 말은.... 그런 기억이나 생각은... 그런 마음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인지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그대의 어미 아비로 부터...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내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내 마음이 본래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동물에게도 인간들과 같은 영혼이 있다'며.. '동물 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영혼'이 있다는 말이나, 혼이 있다는 생각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 만들어 놓은 말, 말, 말들일 뿐, 그런 말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영혼, 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병신들이 아니라면...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로써... '노자'의 도덕경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장자의 '인간세'에 대해서... '제물론'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도가도비상도' 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의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은 모두가 다 올바른 도가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모든 모든 이야기들... 모든 지시나부랭이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거짓된 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이라는 말이나 또는.... '동물'이라는 말이나 또는... 하늘과 땅이 있다는 말이나, 우주가 있다는 말이나... 저마다의 '나'가 있다는 말이나...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들... 인간들이 지어 놓은 '이름'들은... 모두가 다 '우주 가설'이라는 말과 같이... 실다운 이름이 아니라, '가짜 이름'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또한...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 인간들에게 길들여진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 작은 나라에서.. '이재명'이라는 범죄자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사냥개와 같이... 광견병에 걸린 미친 개들과 같이.. 이재명의 말 한마디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이재명의 말 한마디에 우르르 몰려 나가서.. '대통력 감옥에 보내라'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이재명과 이재명의 노예들 또한... 소나 말 개 등의 축생들과 똑 같은 것들로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쥐, 생쥐' 만도 못한 것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쥐는.. 생쥐는 인간종들과 같은... 분별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분별망상, 번뇌망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종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암의 원인'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거나 또는 '치매의 원인'에 대해서..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살아 죽는날 까지.. 야생동물들과 같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쥐와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진리-4950 "혼돈/몽상" '인간의 본성?vs동물의 본성?' 상식/비상식/몰상식-'교과서는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한 것' '인간은 실험용 쥐' '너는 누구냐?'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에 대해서..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할 것'이라는 예수의 진언 또한... '너는 누구냐'라며... 남들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알려 하는 게 아니라... 오희려.. '나는 누구인가'라는 한구절에 대해 '전념' 함으로서...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처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일 뿐.... 헛된 망상, 몽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인간들을 위한 '조언, 교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50 "혼돈/몽상" '인간의 본성?vs동물의 본성?' 상식/비상식/몰상식-'교과서는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한 것' '인간은 실험용 쥐' '너는 누구냐?'
'문맹인'이라는 말이 있는데... 문맹인들이 문명인 들 보다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롭거나,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차라리,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으로 부터 얻어 먹고,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더 낫다는 뜻이며... 지식을 득하는 것 보다는 오희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을 추구할 일이 아니라... 차라리 '미풍양속'이라는 말과 같이... 옛 풍습에 따르는 것이 더 현명한 삶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이 미쳐 가는 이유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근거 없는 지식이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써 모두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그런 거짓된 지식들... 말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답, 해답, 정답, 해법'이 없는 것이 '학문.지식'이기 때문에... 어느 지식들이든지간에.. 왈가왈부.. 갑론을박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런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극악무도한자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인간종자들이... 못태 안타까워... 불쌍하고 가련하여...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50 "혼돈/몽상" '인간의 본성?vs동물의 본성?' 상식/비상식/몰상식-'교과서는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한 것' '인간은 실험용 쥐' '너는 누구냐?'
자,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냔 짐승만도 못한자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입에 발린 소리들과 같이... '나는 너를 사랑한다'며... 아들딸들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며... 너도 나를 사랑해야 한다며 억지를 쓰는 게 아니라... 유식하든, 무식하든... 자식들에게 정성을 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어린 자식들이 사고를 치더라도... 귀한 물건을 떨어 뜨려서 부서진다고 하더라도... 이웃 아이들과 싸우다가 어른들로 부터 혼이 나서 울며 집으로 온다고 하더라도... 현명한 아비라면, 이러면 아니된다 라며.. 이래야 된다라며, 저래야 된다라며.. 잔소리를 늘어 놓는게 아니라... '괜찮아, 괞찮아.. 걱정하지 말거라'라며... 자식들을 안심하게 하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이, 저희들이 더 옳다며... '도가 지나치다'며.. '금도를 넘어 섰다'며... '도'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쥐 보다 더 뛰어난 것이 의학자들인 것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학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저희들의 아비로 부터... 어린아이시절에 '괜찮아 괜찮아 걱정하지 말'을 듣고 자라난 아이들이라면... 그런 아이들이 못된 짓들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약에 취허간, 술에 취해서 난동을 부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태원 참사와 같이... 그런 곳에서 기웃거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목숨 걸고 산에 오른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직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목숨을 건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옛날, 옛날... '독일에 가서 간호사가 되러나 광부가 된 사람들이나 또는... '사우디' 건설현쟝에 가면.. 돈을 더 많이 번다는 말에 세뇌당하여서... 사우디에 가서 돈을 더 많이 벌겠다는 자식에게... 왜 더운 나라에ㅠ까지 가서 고생 하느냐며... 작게 벌어서 작게 먹고 사는 게 더 낫다며... 고생을 만류하는 부모들이 있다면... 그런 부모들을 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종교에 세뇌당하거나.. 죽기 살기로.. 서로 싸우기 위해서... 광화문 광장에 따라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터무니 없는 '군중심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자식을 둔 부모라면... 미래에 부모가 된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가장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들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50 "혼돈/몽상" '인간의 본성?vs동물의 본성?' 상식/비상식/몰상식-'교과서는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한 것' '인간은 실험용 쥐' '너는 누구냐?'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몸이며, 내 마음이기 때문에... 내 맘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그런 고장관념에서 탈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고정관념들을 다 깨 버릴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근명성실하게 살면서... '현실에 충실'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되, 나머지는 운명에 맡기는 사림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어느 날. 어디서든 문득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이 일어 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생각이 일어 나면서 뒤 이어 일어나는 생각이... '아,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런 경험을 몇 차례 더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번뇌망상'에 취한 결과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자기 생각이지만, 자기 생각을 이길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선악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선과 악'이라는... 분별심, 즉,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짐승들 또한 인간들과 같은... '너와 나'라는 관념이 있는 게 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연에 대해서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무위자연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 모든 연구자들이.... 자연에 대해서 연구하는 이유는... 자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자연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연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동물들이, 짐승들이 자연을 연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쥐에 대해서 쥐 보다 더 많이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들에 대해서... '상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상식은 상식이 아니라, 비상식인 것이며,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 인간지식이기 때문에... '몰상식한 것이 인간'이라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셍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이런 섦명들과 같이... '일념법'이라는 말 또한 세상에서 전에 들어 본 적이 없는 말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옛 성인들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지식자들의 운명은... 실험실 생쥐가 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쥐나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은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종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 기억의 저주... 저희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의 윤회를 끊기 위해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에 들라'는 말이... 옛 성인들.. 신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가르침, 교훈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식을 추구한다는 것은... 결국 어리석고,무지하고.. 야비한자들의.. 실험실의 생쥐와 같은 신세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