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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일념법진원 2024. 12. 27. 08:19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어떤 이이들이... 컴퓨터에 능숙해서... 뭐든지 다 해킹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그런 아이들이 장난삼아 어느 작은 도시의 가정에 '전기를 끊는다거나, 냉장고를 못쓰게 한다거나.. 수돗물을 나오지 않게 한다면... 그 도시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헛 참, 누가 책임자인지 찾아서... 전기 관련 공직자들을 모두 다 탄핵 시켜 버리면 댜 해결 되는 일일까? 

 

범인을 찾아 낼 수 없다면... 그 책임 또한... 경찰이나, 검찰이나. 범죄수새대의 고위 공직자들을 파면 하면 해결 되는 일일까? 

 

무슨 말이냐 하면... 너희는 왜? 인생사.. 세상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 저희희들의 힌생에 대해서 까지...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왜? 남들을 탓하느냐며... 남들을 탓할 수밖에 없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 지식을 쓰고 버린 뒤,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진실된 철학이며, 진실된 뜻이며, 진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세상 어느 누구든지... 예수의 진시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몰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다면... 즉,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종교나 과학이나, 의학이나, 한의학이나, 철학 등.... 학생들이 공부한다는 '교과서'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사기꾼들이 '상술'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헛 참, 서양인들의 법정에서 하는 짓들을 보니... '영화'지만... '성경'에 손을 얹고... 진실만을 말하겠다'며... 선서?를 하는 것 같은데... 동양사람들은... 아미도 성경에 손을 얹는 게 아니라, 왼쪽 가슴에 손을 얹는 것 같은데... 그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성경'은 예수의 말이지만... 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변질된 가르침이라는 뜻이며... 증거가 있다면...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 적그리스도"라는 성경에 기롯으로 전해지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알고 보면...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며... 말장난을 하는자들... 말재간을 부리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로서... 인간종들의 기원이 있다면... 마땅히 저희들의 어마니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어디선가.. 우연히 만난 중년 사내에게.. 어떤 말 끝에.. 농담삼나서...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한 게 아니라, 저희들의 어머니가 창조한 것 아니냐'고 하니... 잠시 머뭇거리다가 하는 말이... 네, 그렇네요 라며... 이건 빼도 박도 못할 말이네요 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사실, 창세기1장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태초' 즉 태어난 초기의 아이들이... 부모님 말씀을 듣고 배우게 되면서... '하늘'이라는 말을 알고, 땅이라는 말을 앓고... 그렇게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며... 그런 아이들이 성장하여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어서.. 죽어 버려지는 일에 대해서... '멸망'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가 태어나면서 죽어 버렸거나... 태어나지 않았다거나.. 아직, 그대의 어미의 자국속에 있다'면... 지금과 같은 생각들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될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며...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설명에 대해서.. 남득 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하는..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떠힌 예수와 똑 같은 경지에 이른... '진리자'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흑암물질' '암흑물질'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더나, 이제 '암흑물질은 없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새로운 말, 말, 말들을 창조하여..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인간들의 안녕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자들로서...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의 안녕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놈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근거 없는 소리들로.. 말로 말을 만들어서..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철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소설가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자들이 만들어 놓은 여러 무수히 많은 법 중에서... 최악의 법이 하나 있다면..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법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의 기원이나 근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원리를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원리가 없는 원칙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알고 보면, 거짓말을 더 잘 하는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 더 많게 되면... 그게 '원칙'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법이나 제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망상, 망언들로서.... 세상에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답이 없는 지식에 취할 수밖에 없는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 육체를 병 들게 하는 것이며,,, 정신병들 또한... 편안하지 않은 마음이 원인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생명의 기원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여러 무수히 많은 의약품을 만들어 팔아 먹고 사는... 야비한자들 중에는.. '챡은 치료제가 아니라'며... 또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필수 오대 영양소가 있다며... 인간들을 길들이려는 인간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 자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에게는 전혀 해당이 없는 말들이... '영양소'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사실, 쥐를 연구하는자들 또한 쥐에 대해서는 쥐 보다 더 모르기 때문에 연구하는것 아닌가 말이다.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술이나 담배가 '발암물질'이라며... 과학적이라며...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 몸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에게 걱정만 더 하게 하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끼리 편을 가르게 하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간접흡연이 더 해롭다며.. 애연가들이나 흡연자들을 모두 다 '범죄자 취급'하게 되는 것과 같이... 

 

헛 참, 세금을 더 많이 내는사람들이... 흡연자들이며 애주가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술은 왜 마시는 것인지.. 흡연은 왜 하게 되는 것인지... 마약에는 왜 취하게 되는 것인지... 여행은 왜 다니는 것인지... 노래는 왜 부르는 것이며,.. 춤은 왜 추는 것이며... 미친짓들은 왜 하는 것인지... 인간들은 왜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이라고 본다면.. 그나마 조금이나며 현명한지아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인간으로서...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똑 같은 것들일 뿐,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세노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세뇌 시키는 세상이며..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그런 지식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그런 마음들...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들이... '발암물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헛 참, 세기의 논쟁이라는 말과 같이... '인류, 인간종, 인간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며... 인간에 대해서나 세상에 대해서나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런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대체, '너는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가는 것이냐'라고 물을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인간들의 입을 틀어? 막을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예수이 말을 인용? 한다면... "너희는 모두가 다 똑 같이.. 너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나온 것이며... 어미 아비로 부터 젖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밥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의복을 얻어 입게 되는 것과 같이.. 말, 말, 말을 배워 먹는 것이지만... 얻어 먹은 음식들은 모두가 다 소화 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피와 살, 뼈가 되는 것이지만... 말, 말, 말은 올바른 말이 아니기 때문에.. 소화 시킬 수 없는 것으로서... 그런 소화 시킬 수 없는 것이.. 배워 먹은 말, 말, 말들이기 때문에... 그런 말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에 의존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대를.. 인간들을 병들게 만들거나, 인간들을 죽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천지만물들 중에 어떤 것이 아니라... 근거 없는 말, 말, 말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종들... 뛰어난 언술로 나의 말을 옮기는자들이... 그대를 죽에 만드는...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있는 것과 같이... 아이들은 순진무구하다는 말이 있는데... 순진무구 라는 말은... 순진하여서 더 이상 구할 것이 없다는 말이지만... 그런 아이들에게... 지식을 주입하고 세뇌시키게 되는 것이니... 인간세상에서.. 올바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런 단순한 설명들만드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자라면...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에는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그들,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하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사실은...'비밀의 언어'라는 책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지만... 인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서 들어 본 적이 없는 말들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은 진실이나 진리를 갈망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다 거짓된 세상이다 보니,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세상이 미처가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병들면 병이 왜 든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여 그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병원을 찾아가는 것과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지기를 주장하지만... 자기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자기를 믿을 수 있다면... 남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자기도 믿을 수 없고, 남들도 믿을 수 없다 보니...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 또한... 자기에 대해서 자기가 모르지만... 자기에 대해서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헛 참,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현시대에 예수가 나타난다면... 인간들에게 거짓말을 더 잘 해서... 헌금이라는 밈명하에 돈을 끌어 모아서 '교회'를 짓거나, '성당'을 짓거나, '신전'을 지어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짓들로 먹고 살아가겠는가 말이다. 

 

 

헛 참, '하나님은 네 안에서 찾으라'는 말과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예수의 가르침의 결론이 있다면... 명상, 수행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마음을 찾기 위한 명상, 수행의 시작은.. 미약하짐만... 너희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달음을 얻는 날, "그 날, 너희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너히가 있고, 하나님이 내 안에 있다"는 말과 같이...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셋이 아니라, '하나'라는 말과 같이...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지식을 죽이고,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이며, 성령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저주를 끊고..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과 같이... 비상계엄 이라는 말에... 호들갑을 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도둑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옛 말에... 절이 실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이곳이 싫으면, 다른 곳을 가면 될 일이지.. 어리석은 인간들이나 어린아이들을 선동하는 짓들은... 크나큰 죄악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자, 지극히 어든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 중에서 단 하나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하여 해석할 수 있다면... 건강을 잃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옛 말에.. 소 뒷걸음에 개구리가 밟혀 죽는다는 말과 같이... 의학자들의 수많은 거짓말들 중에서 참으로 옳은 말들이 있다면... '잠자는 동안에 뇌가 스스로 청소한다'는 말과 하나 더 있다면... '세포는 3개월이면, 모두 다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는 말이며... 하나 더 있다면... 챡은 치료제가 아니라는 말이며... 하나 더 있다면... 약은 모두가 다 '쥐'실혐 결과'라는 말이며... '영양제 또한 의미 없다'는 말, 말, 말들로서... 참으로 옳은 말인 것 같지만.... '뇌'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어리석은자들이 만들어 놓은 말, 말, 말일 뿐... '뇌'라는 말, 말을 듣고 배우지 않았다면.. '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자, 어치피 다 알아 들을 수 는 없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종드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지식이랄 게 없는... 옛 사람들이... 갓낭아이들의 '백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백일잔치'를 했던 이유는... 약 백일이 지나야만 세포가 다 바뀌기 때문에... 자라나면 인간 구실을... 즉,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백일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것이며... 돌잔치 또한... 세포가 세 번 바뀜으로서.. 뼈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즐거워 했던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무슨 말이냐 하면...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모든 동물들은... 나이와는 전혀 상관 없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건강해 지는 것과 같이..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현명해지는 것과 같이... 짐승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문제가 없는 반면에... 인간종들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나약해 지고, 병 들고... 더 어리석어져서 치매에 까지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AI추론 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지식들 또한... 올바른 앎이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추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추상적 관념'에 사로잡혀 버린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다. 

 

 

헛 참, '추론'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지만, 추론이라는 말의 뜻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추론'을 가지고.. 사실인냥, 진실인냥... 다른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지식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천명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55 "혼돈세상-비밀의 언어"-예수의 생애/인생론-창조론-멸망론-명상수행론-'너희는 어디서 온것이며 아디로 가느냐?' 

 

 

헛 참, '추상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 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 아닌가 말이다. '추상적'이라는 말의 뜻을 모루기 때문에... '코끼리 상'자를 쓰는 자들... 문명인이 아니라, 올바르게 본다면.. 문맹인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추상'이라는 말의 한자의 뜻으로 풀이 한다면... '뽐을 抽... 생각할 想...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자기도 모르는..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중에 하나를 뻡아서... '내 생각'이라며.. 내 생각이 더 옳다며.... 서로 주장하고, 서로 싸우는... 미련한 동물들.. 개 돼지만도 못한 놈들이... 전세계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에는... 어느 모로 보거나... '답' '정답' '해답' '해법'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