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며… ‘무지에서 깨어나라’던… 옛 성인들 중의 하나가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여래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종교… 과학.. 철학.. 문학.. 의학/한의학/동의보감…. 건강정보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지식’이라는 사실을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