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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몽상!! '조울증자가진단법?' '건강검진?' "원격진료?' '가짜분유?' '가짜인간?' /"지식의 저주?" vs "깨어나라?!"

일념법진원 2020. 5. 14. 06:40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세상에 이런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은.. 예외지만.. 


이와같이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예수의 진실된 말이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들에 의해서 "방언" 또는 "방언기도"라는 말이 생겨난것이다. 


"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라는 예수의 한탄스러운 말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한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진실"을.. "진리"를 설명하지만..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대부분 "소 귀에 경 읽기"와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을 건 것과 같이,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또 목숨을 거는 것 같다. 


사실, "살신성인"이라는 말이 생겨난 이유 또한.. 그들의 존재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소크라테스가 자신에게는 하등의 이익도, 상관도 없는 사람들.. 젊은이들에게 "진리"를 설했다는 죄목으로... 젊은이들을 선동했다는 죄로 "독배"를 마시게 된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친자들이 지성인' 


자, 인간동물들이 언제부터 인간동물새끼들에게 다른동물들의 젖을 먹이기 시작한것일까? 

인간동물들의 젖과 다른동물들의 젖의 차이는 무엇일까? 


인간동물들의 새끼들에게는... 인간동물들의 젖을 먹여야만 한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중국의 "가짜분유"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돼지새끼가 돼지 젖을 먹는것과 같이, 개새끼가 개젖을 먹는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인간의 젖을 먹어야만 건강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어느 과학자는.. '과학자의 인생은 개미의 뇌보다 더 무가치하다'며.. 과학자들을 비난하는데, 그 과학자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과 "진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실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의 진실된 말을 신앙으로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석가모니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코로나 사태와 같이... 인간세상은 그야말로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철학자들은 철학이 옳다고 주장하고.. 

과학자들은 과학이 옳다고 주장하고.. 광신자.맹신자들은 저희들이 더 옳다고 주장하는 세상...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친자들이 지성인'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세상에 어느 누구를 믿고 따르는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석가모니와 같이, 예수 또한 평생을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하지만,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을 보매, 안타까워서 했던 말이... "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라는 말이다. 


알고보면, 불을 보듯 너무나 당연한 "지식"이지만.. 

모르고 보면 '까막눈'이며.. '눈 뜬 장님'과 같기 때문이다. 


자, 세상에 인구수가 60억이든, 70억이든...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하나만이라도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최소한 다른 인간들에게... 남들에게 속아서 사는 '헛된 인생'은 살지 않을 것이며... 최소한 여러 불치병, 난치병.. 치매 등의 질병에 걸려서 고통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삶이 힘겨운 사람들...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이런 글들로서 올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도가에는 진리를 잘 설명하는 현세상에 '유일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친자들이 지성인' 


자, 그대가 누구든지... 

'조울증 자가진단법'이라는 말과 같이... "건강검진"이라는 말과 같이.. "원격진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질병을 남들이 치료해 줄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멍청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뜻이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은.. 단적으로 전세계 "의학자"들이 모두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뜻이며... 인간을 해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예수를 믿는자들, 석가모니를 믿는자들... 모두 다 "인간이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오죽하면,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개.돼지"라며..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말고,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말라"고 했겠는가만은...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지칭하거나 또는.. "개.돼지"로 비유하는자들이 곧.. 전세계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나 '정치가'들이거나..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다. 


왜냐하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오직, 자신들의 권리외 이익을 위해서... 여러 남들을 악용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명상가, 광신자, 과학자, 철학자들이기 때문이다. 


하찮은 코로나에 치료약이 없는것과 같이.. 약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며... 심장병을 치료한다거나... 여러 질병을 치료한다는 짓들이나... 무릎을 수술하는 짓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어리석은짓인지 짐작도 못하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억천만겁난조우 인연있는자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친자들이 지성인' 

자, 석가모니가 목숨걸고 6년 고행을 한 것과 같이, 진리자들은 목숨을 걸고 수행을 하지만.. 수행의 결과는 "걸어야할 목숨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는것, 깨닫는 것, 알아치리는 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붓다 또한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런 몽상.망상에서 "깨어나라"고 한 것이지만...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들과 같이... 이왕이면 어차피 꿈이 아닐 수 없는 인생이라면... '악몽'을 꿀 일이 아니라, '선몽'을 꾸라는 이야기와 같이... 올바르게 알아서 근심걱정 두려움이나 공포가 없는... 편안한 삶을 살라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자,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우주공학'이나. '과학자'들의 하는 소리들 모두가 다 어떤 문제에 대한 '정답'을 말하므로서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근심걱정거리만 더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지구가 변한다느니... 기후가 급변한다느니... 얼음이 녹아서 지구가 멸망할거라느니... 지구 온난화로 사람들이 더 많이 죽을거라느니... 이러면 암에 걸리고, 저려먼 다른 질병에 걸린다느니... 그야말로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이름'만 창조할 뿐, 어떤 질병들에도 '치료제'는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코로나 진단키트"는.. "코로나 치료제가 아니다"는 뜻이다. 


병명을 모르는 질병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병명을 알아도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치료제'는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한의학"이니.. '민간의학'이니... '자연의학'이니.. 수 많은 다른 의학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심지어 "요료법"이라는 말과 같이.. 오줌을 마시면 병이 낫는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인간들이 있는것과 같이... 신천지에 속수무책 세뇌당하는 인간들이 있는것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단지, 언술이 뛰어난 다른 인간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이는 마치 강아지가 애완용으로 세뇌당하거나, 투견으로 세뇌당하거나, 사냥개로 세뇌당하는 것... 길들여지는것과 같은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친자들이 지성인' 


자, 의학이나, 한의학이나.. 건강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들이거나.. 건강을 위해서라면 곰 발바닥도 먹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오줌이 더럽다며 손을 씻는자들이.. 오줌을 마시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마스크 쓰고, 손 씻고, 거리두기 하는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놀아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질병들이.. 음식이나 의약품들이거나, 한약이나, 보약이나.. 여러 민간의학이나, 산삼등의 희귀식물들이거나... 건강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들이거나... 영양제 등으로 인간들이 건강해질 수 없고, 치료될 수 없는 이유는... 


몸에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을 비롯하여..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의 작용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불편한 마음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 여러 희귀병, 난치병, 암 등의 불치병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잇몸환이나.. 무릅연골이나.. 심장병이나, 뇌전증 등의 모든... 모든 질병들.. 모두가 다 "안심할 수 없는.. 불편한 마음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이기 때문이다. 


누차 강조하는 말이지만... 설령 '몸'이 물질적인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마음은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은 물질적인것'이 아니며,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친자들이 지성인' 


물론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마음은 물질적인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물이나 음식물로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몸은 물질적인것이지만..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며,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것이며... 사실은 인간이 감지할 수 없는..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 '몸'이며.. '마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각의 속성과 이치를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남들을 믿는게 아니라,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친자들이 지성인' 


코로나의 원인을 안다면... 

코로나에 두려워하는 전세계 인간들.. 과학자들이... 전문가들이... 그야말로 '병신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전문가"들 모두가 다 "미친놈.년"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다.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알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지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