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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일상?! "박원순 운명?!" "코로나백신.. 버티기?" /중생의 무지.. "죽음으로.. 치매로 가는길" vs "진리, 깨달음으로 가는길"/ 일체개고.. 일체유심조?!!

일념법진원 2020. 7. 10. 07:38

인간세상... 중생계... 

"생활"이라는.. '인간동물들의 생명활동'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가야만 하는.. 길잃은 어린양들"이라며... "진리의 길을..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가라던 옛 "성인"들이.. "예수, 부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며.. "마음으로부터 해탈하라"는 뜻으로... "구경열반"이라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던 인물이.. '붓다 고타마'이다. 

 

알고보면.. '본래무아'라며...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이라며... 그 길이 유일한 길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며... '중생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최상승법'이라며... "자신을 알고, 자신을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라는 말과 함께... "진리에 의존하라"던 인물이.. 6년여 고햋?끝에 "진리로 거듭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이다. 

 

이 길은...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은.. 좁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가 갈 수 없는 길이라며...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니라" 

 

그렇다. 

"세상 참 요지경"이다. 

잘난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 못난대로 사는 게 아니라... 

"살지못해 죽는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죽지 못해 사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사고로 죽는 사람도 있고, 살해당하는 사람도 있고, 살인하는 사람도 있고, 삶이 힘겨워 병에 걸리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 모두가 다 "죽음으로 가는 길"에 서 있는 것이며.. 치매로 가는 길에 서 있는 것이지만.... 

 

인간세상.. 중생계... 

이리보거나 저리보거나 '답, 해답, 정답이 없는것'이.. 인간세상,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다를 바 없는... 중생들의 세상이며... 중생들의 인생이라는.. 유명무실한것들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백신"이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백신이 나올때까지 '버티기' 뿐, 다른 방도, 도리, 방법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치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매치료제"가 영원히 개발될 수 없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암치료제" 또한 영원히 개발이 불가능한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이 "마음"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중생들이...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치료제를 만든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니라" 

 

중생들은.. 끊임없이, "정의사회구현"을 외치지만... '행복한 세상이나, 평화로운 세상이나, 자유로운 세상이 있을거라며... 서로 다 아는체하지만, 중생들 모두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행복한세상'은... 과거에도 없었던 것과 같이, 현제에도 없고.. 미레에도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마음 속에만 있는..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엇을 추구하든지.. "모두 다 불가능한 작전"이라던..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도이 이야기"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모른다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마음의 출처, 마음의 실체'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 또한 "죽음으로 가는 길"에 서 있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중생계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참고.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것은 불기능한 일이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마음이 서로 다른 인간들"끼리.. "행복"하거나.. 자유롭거나, 평화로울 수 있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니라" 

 

중생들의 지식들.. 사고방식들은 마치, 한번 물리면 벗어날 수 없는.. '좀비영화'에 나오는.. "좀비"와 같다. 왜냐하면... '코로나감염'이 우려된다며.. 모이지 말라고 하다라도 "교회"에 모여서 기도하는 짓들이 "종교라는 좀비에 물린(세뇌당한).. 좀비"와 다르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백해무익한것이 담배"라는 말에 세뇌당한 중생들의...  "담배피우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는 짓들 또한 "좀비"에 물린 광신자들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당한 "좀비"와 다르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불과 몇 년... 십여년 전만 하더라도... '택시 안에서도 담배를 피우고... 버스에서도.. 기차에서도.. 식당에서도.. 집안에서도 담배를 피우던... 여송연을 문 신사들이 있었는데... 좀비에 물린것과 같이... 근거없는 지식에 세뇌당한 인간들은... "담배피우는 사람"들을.. 아상한 사람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헛 참. '조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이는 마치,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로부터 세뇌당한자들이... "방역이나 마스크"를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러니, "무식하면 용감하다" 하는 것이며,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자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보멍텅구리들"에 세뇌당하는... 또 다른 멍텅구리들이... '인간들..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신조어?' "조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조국" 뿐만이 아니라,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로부터 세놔당한 자신이 "더 옳다"며..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예수진실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한다"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학믄연구자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새끼들"이라는 이유가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백해무익한것"은.. "담배"가 아니라....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 무분별한 지식"이.. 그야말로 백해무익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온갖 고통을 다 겪어야만 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 중생무리들.. 길일을 어린양새끼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어리석은 중생들... 시쳇말로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며.. 비타민을 먹어야 한다며... 유산균이 몸에 좋다며... 온갖 '건강식품'이나.. 온갖 "영양제'를 만들어 파는짓들 또한.. "인간쓰레기"들의 전형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코로나"가 면역력이 더 떨어진자들에게만 생겨나는 것과 같이.. 온갖 영양제나 약물들 또한 면역력을 더 떨어지게 하는 '독약'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그 이유는.. 인간들 또한 본래 동물들과 같이.. 본래 면역력이 내제되어있기 때문이며... 단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만큼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며...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온갖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겅강식품"이나.. '영양제, 비타민제, 야쿠르트, 유산균"제들을 먹으면 먹을수록.. 본래면역력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니라"  

 

동물들과 같이.. 야생동물들이 자연식을 하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만큼만 먹는다면... 본래면역력은 되살아 나는 것이며, 특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설탕'이나 인위적으로 더 높은 당도로 마들어지는 괴일들 또한... 건강을 해치는 독약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당뇨"라는 말과 같이... 당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몸은 스스로 당분을 처리하기 위해서 소변으로 당분을 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며... 인간들 또한 무엇을 먹든.. 몸이 알아서 스스로 당분을 만드는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가공된 '과일'이나.. 설탕 등의 당분들은...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독약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담배가 독약이 아니라, '설탕'이나 다른 '당분'들이 담배보다 더 해로운 '독약'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직 "먹기 위해서 사는.. '먹방'에 나오는 뚱뚱한 인간들"에 대해서... "살찐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며... 진실된 지식을 설명한 인물이..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니라" 

 

자, "왕은.. 임금은.. 대통령'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것"이라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거나... 그런 말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자들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만약에 '박원순시장'이.. 비리가 있거나, 추한 모습이 있어서 자살한 것이라면... 과연 '정치권'에.. 정치를 하겠다는자들이나, 정치를 한다는자들.. 어느 누가 걸리지 않을자가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만두자. 

 

다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인간쓰레기"들에게 세뇌당한 "좀비"와 다르지 않은 중생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결국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암이나,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상근기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니라" 

 

자, 그대가 기억할 수 있거나, 또는 기억할 수 없는 지식이더라도.. 

모두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 

 

이와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으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생각할 수 있는 지식들은 모두 다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고.. 세상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 다 '망언'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중생들의 사방에서 마구지껄여대는 소리들에 대해서.. 모두 다 '서로 다른 앵무새"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나의 말을 옮기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한 것이며... "그리스도의 적, 진리의 적"이라고 단언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말로서... 중생들의 사고방식으로 '진리, 도, 깨달음, 여래'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시인행사도" 즉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선언, 선포,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니라" 

 

자 이와같이.. 치매로.. 암으로.. 죽음으로 가는 길.. 길이 아닌 길을 가야만 하는 인생의 '길'이 있기 때문에... "불생불멸의 나, 여래, 진리,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 있는 것이다.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것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 유일한 길, 법, 방법이.. "일념법"이다. 

 

"일념법진리" 오직,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