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스크랩] 비극! "북미회담논란` 미투폭로논란" `5.18망언논란` `세월호사건논란` ` `태극기집회논란` 불치병.난치병신약개발논란` -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진원 2019. 2. 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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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불가능한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고..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하거나,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것이 '인간세상이며, 그 바탕이 '학문.지식'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했던 인물들,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광명진언. 천명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지만...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그들의 진실된 말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모두가 다 제각기 자신의 자존심을 주장하다가, 불가능한 지식을 추구하다가 그런 마음, 즉 스트레스에 의해서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늙어서 고토을 감내하다가 죽어가는 것, 그것을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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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모르는것이 '철학'이며...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에 대해서 무지몽매한것이 "심리학"이며...

사실, "정신이 무엇인지" 정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한것들이 "정신분석학"이며...


사실은 이와같이, "정신이 무어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사람들이 "의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신학자가 본다면, 불교학자들이 이상한사람들이고..

불교학자들이 본디면, 신학자들이 이상한 사람들이고..

철학자가 본다면, 신학자나 불교학자들이 이상한 사람들이고..

과학자가 본다면.. 신학, 불교학, 철학자들이 이상한 사람들이고...


촛불시위자들이 본다면, 태극기집회자들이 이상한사람들, 미친놈들 같고...

태극기집회자들이 본다면, 촛불시위로 정권을 잡은자들이 추악한자들이고...


그 중간에서 '여론'이라는 미명하에... '알 권리"라는 미명하에 뛰어난 언술로... 그런 이상한 사람들의 중간에 서서 그런 사람들을 심판이라도 하듯, 자기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이 '신문.방송'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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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성공한사람도 많고, 부자도 많고, 훌륭하다는 사람도 많지만...

세상 어느 누구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지만, "행복"이라는 말, "성공"이라는 말. "사랑"이라는 말에 속절없이 세뇌당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정의사회'를 꿈 꾸지만.. 인류의 역사와 같이 진실로 '정의사회' '평등사회'는 없었을 뿐만이 아니라... 인류 역사가 모두 다 "종교들간의 이념전쟁"들과 같이... 권력자들의 욕망에 의한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


무엇인 '정신'인지...

무엇이 '사물'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사람, 사람, 사람들...


"마음"도 '물질, 사물'로 여기는 "과학자, 의학자"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절없이 세뇌당하는 사람들...


--- 인간의 몸을 물질로 취급하는 사람들... 인간의 마음을 물질로 취급하는 사람들... ---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며.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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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며, 상상무기" 이다. 


사람들은 '자신과 세상을 '물질계, 물질세상"이라고 믿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세계, 정신세계, 하늘나라'가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물질세계라고 여기는, '인간세상'에 '왕'이 있는 것과 같이, 하늘나라에도 '하나님'이라는 왕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망세"라는 '애국가'도 있는 것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막연한 지식을 그냥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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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인간세상 지식들... 그것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심리학이든, 정신분석학이단, 뇌과학이든, 뇌신경과학이든... 불교든, 천주교든, 기독교든, 명상집단들이든...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분면하거나 명확하거나, 확실한 것들이 아니라... "막연한 것" 들이다. 

아직, 지식을 더 많이 배우지 않은 아이들은.. '전쟁터'에서도 뛰어 놀고, 부자가 무엇인지, 가난한것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고... 행복이 무엇인지, 불행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고... 무엇이 정의인지, 불의인지 구분할 수 없고... 이와 같이 '선함과 악함' 또한 구분할 수 없고... 눈오는 날 마당에서 뛰어노는 강아지와 같지만... 지식을 더 많이 배우고 익히면서부터... 여러 무분별한 분별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것을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화가나면, 혈압약을 먹더라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화가나는 마음'은... '혈압약'과 같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대의 '과거' 또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기억할 수 있는 '생각'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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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나"라는 것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이며, 기억 집합체에 대해서 '몸'이라고 '나'라고 부르는 것이다. 


과거는 손이 닿지 않는 것이며, 눈으로도 볼 수 없는 것이며...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과거' 또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사랑,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 말, 말 또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비물질적인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몸.. 인간의 몸' 또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수술이나 약물이나 음식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올바른 지식'으로만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는 것... 


여기서, 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하는 것"이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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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이유...

분노를 느끼는 이유...

혈압이 올라가거나, 두통이 생기는 이유...

치매, 고혈압, 당뇨, 중풍, 심혈관질환, 여러 암 등의 모든 불치명, 난치병의 원인 또한 이와 같이, '물질적인것'이 원인이 아니라... '올바르지 못한 지식" 즉, '진리'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것.


아마도, 이번에 '도가'에 온 오십대 부부...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도가의 약식법'과 '일념법수행'으로서 "폐에 전이되어 세간의 지식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암"이라는 이름의 불치병이지만... 그들은 '진리'에 눈 뜸으로서... 일념법과 함께, 진리와 함께... 전이된 폐암이 불치병이 아니라,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확신에 의한 '신념'이 생겨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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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리마켓"이라는 일일장터에 나갔는데, 오훗나절.. "호원"과 하께 "일념법초급구도자" 즉... "목에서 시작된 암이 폐에 까지 전이되어서 두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더 이상 방법이 없어서, 두 차례 항암제를 복욕하였지만, 고통만 더 가중되어... 병원에서도 포기할 수밖에 없던, 더 이상 생명을 장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일념법강좌"을 마치고... "화원"과 함께... "일일장터"에 왔는데...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과 함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올바르게 답변한다는 것이며,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에 차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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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그대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 


자존심이 있는데, 그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것은...

명제의 여러 사건, 사고들과 같이... 앞 뒤가 맞지 않는 말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사 세상사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지옥"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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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아는체하는자들이 있다면... 이렇게 물어야만 하는 것이며,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물을 줄 아는 사람들... 그들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것.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때에 비로소... '사람답게, 인간답게..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죽음앞에서도 미소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다 내게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에는...

'인간사. 세상사,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이 있다는 것. 


'지식' 너머 '진리'와 인연있는자...

삶과 죽음을 초월하여 불생불멸의 여래로 영원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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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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