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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말, "신비의 문" -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크게웃고, 보통선비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없고, 지혜가 뛰어난 사람은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아끼지 않는다"는... 이야기들...... '노자'의 도의 이야기들 중에 가장 중요한 구절 하나가 있다면...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은 맥락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말이며, 장자의 ---"지식은 쓰고 버려야하는 "쓰레기""---라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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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나이 17세 소녀의 "면역기전"이라는 이름의 질병소식에 "도가"의 "카페지기" "화원" 말하기를... "그런 스트레스(최진실 등의 자살사건..)로 병들지 않는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라는 말이지만...
"의학"이라는 학문연구자들은 항상 하는 말이... "모든 질병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고 하면서도... 수술을 권유?하거나.. 여러 항암제가 있다며, 약장사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
잇몸약... 변비약... 혈액개선제... 고혈압약... 당뇨약... 각종 영양제..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상근기" 인물이고, 과학이나 의학, 한의학이나.. 종교나 유사종교나 기타 명상을 믿는다면.. 하근기 인물이고... 차라리 미신을 믿거나, 풍습을 믿는다면, '중근기'인물일 것 같다.
신문기사 ---루푸스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며 시간에 따라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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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몽매無知蒙昧"라는 말이 있는데, 무슨 뜻일까?
"무지몽매한 지식이 사람을 해친다"는 말이... 노자의 도의 이야기의 요점이고, 예수의 가르침의 요점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지만.. '사람들에게는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비밀의 언어'로써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고급구도자"들 뿐이라는 것..
만약에 그대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고,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인간으로, 사람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중생"이라는 것..
참고. ---사실은 지능이든, 집중력이든.. 침팬지 등의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 또한, 최소한 붕어집중력 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만이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상근기 인물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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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몽매- '없을 無' - '알 知' - '꿈 夢, 어릴 蒙, 흐릴 朦' - '세벽 昧'
사실, '의학'이라는 학문, 연구자들이 '병명'만 창조할 뿐,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 시인? 하면서도... 이와같이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도, 무수히 많은 '병의 이름'들.. '병명病名을 창조하고.. 잇몸약을 비롯하여, 치질약, 변비약.. 항암제 등의 수많은 약물을 창조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는 말이 "무지몽매한 지식"이라는 말이라는 것.
"사랑"이라는 말이 있지만... 무엇이 진실된 사랑인지 정의할 수 없고,
"정의"라는 말이 있지만... '무엇이 진실된 정의'인지 정의할 수 없고..
"용기"라는 말이 있지만.. "무엇이 진실된 용기"인지 정의할 수 없고..
사실은 "인간, 사람"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 또한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는 것과 같고...
"가족"이라는 말이 있지만...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부부지간'이라는 말이 있지만, 여자가 옳은지, 남자가 옳은지.. 구분할 수 없고,
이와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지만..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인지 조차도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고...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고,
심지어 "몸"과 "마음"을 다 ---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주장하지만...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것...
몸과 마음과 지식의 관계에 대해서 명확히 모른다는 것..
몸과 영혼과 마음과 정신과 의식과 꿈의 관계에 대해서도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것.
마음 속에 몸이 있는 것인지, 몸 속에 마음이 있는 것인지...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과학자, 의학자, 철학자, 종교학자,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권력에.. 명예에.. 재물에 눈 먼자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사람들의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여 서로 싸우지만,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은 없다는 것.
"문명? 발전?"과 더불어... '이름'도 몰랐던 질병들은 더 많아지지만, "원인"을 명확히 아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심지어 "입속세균의 발생 원인"도 모른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예수 말하기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하지만... 수많은 '종교'들은 자신들은 뱀들, 독사의 자식들이 아니고, 자신들이 믿지 않는 다른 모든 종교들 모두가 다 "사악한 무리들"이라고 믿는다는 것.
이는 마치, "요료법"에 세뇌당한 사람들이.. "의학"을 믿지 못하는 것과 같고, 의학자들은 "요료법"을 믿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들, 괴물들이라고 믿는것과 같다는 것..
5,18 사건을 두고... 서로가 '괴물집단'들이라고 마구 주장하는 것과 같이... 투쟁을 일삼는 사람들과 같이, 사람, 사람,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있다는 것'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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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신문기사 내용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기에 하는 말이지만...
--- 아 래 ---
최진실 딸 투병, 루푸스 병 고백 "열심히 치료중...남자친구도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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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실 딸 투병 /사진=최진희 유튜브 캡처 |
| ↑ 최진실 딸 투병 /사진=최진희 유튜브 캡처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루푸스 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최준희 양은 그제(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통해 "최근 두 달 동안 루푸스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조금 나아져서 어제(9일) 퇴원했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고 체중이 1~2주 만에 10kg이 늘었다"고 했습니다.
또 "제가 살 찐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부은거다"라며 "빨리 완치해서 일상생활 관련한 영상과 글을 많이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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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실 딸 투병 /사진=최진희 유튜브 캡처 |
최준희 양은 영상에서 10개월 된 남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루푸스병은 만성 가자면역질환으로 면역계 이상으로 면역계가 자신의 인체를 공
주로 피부 발진, 부종이나 관절통, 우울증과 발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는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푸스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며 시간에 따라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됩니다.
최준희 양은 올해로 17살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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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혼돈'에 빠져있다는 것.
'정신세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신'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물질세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또한 "사물과 정신"이 있다고 믿는 것일 뿐,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나"라고 주장한다는 것.
사실은 무엇이 "과거"이며, 무엇이 "현재, 현실"이며, 무엇이 "미래"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다는 것..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는거라면, 몸은 마음의 산물로써, 루프스든, 백혈병이든, 자궁암이든, 폐암이든, 임파선암이든, 대장암이든, 위암이든... 모든 질병들 또한 원인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지식)의 문제"라는 것.
물론 더 분명히 말한다면.. '찰나지간에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문제이며, 그런 생각이 원인이지만... 이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고급구도자"들만이 이해가 가능한 "비밀"이라는 것. 하지만 누구나 다 "도가"의 지침? 가르침에 따른 "일념법"을 의지하여 "생노병사의 비밀"을 비롯하여,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전지전능한 지식.. 즉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이와같이 설명? 광명진언 했던 '진리자'들이...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등의 옛 성인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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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간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분명한 것이 아니라, 막연한 것들에 대한 주장이라는 것.
인간세상에 '합리적인 지식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오늘, '도가'에 오는 50대 부부가 있는데, 남편이 5 년 전에 목에 암이 생겨서 수술을 받았고, 폐로 전이되었다는데,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자는 것이고, 그들은 항암치료는 원치 않고, 그렇다가 3년여전에, 누군가로부타 '도가'를 소개 받았지만, 사람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도가" 또한 믿을 수 없었다는 것.
여러 병원.. 한방병원.. 설악산자연학교 등의 요양원? 자연치유법? 등... 사람들을 현혹할만한 곳을 두루 찾아 다녔지만.. '암수치?'가 낮아지는 게 아니라, 암수치가 더 높아져만 가다 보니... 결국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이랄까? - 마지막으로 "도가"에 연락하게 된 것이며, 몇 일 전에 대구에서 잠시 만나서... "도가의 비법?" ---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겅강을 지키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일러주고---
오늘부터, 도가에 와서.. 알게 되는 것들, 알아야하는 것들이...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의 "일념"의 진실된 뜻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질병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게 될 것이며, 사실은..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 불리는 도가의 여러 방법들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올비른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삶에 있어서 겪어야만 하는 일체의 모든 고통은 소멸될 수밖에 없다는 것.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강좌. - '도가의 약식법'실천 -'도가의 물마시는 법 실천, -도가의 일념법실천, -도가의 일념법강좌, '일념법명상, 일념법산책, 일념법강좌, 일념법약식... 더 나아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발견하게되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날 때에..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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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누구나 다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요즘... 과학자? 의학자라는 사람들이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하나 더 추가한 말이 있다면, "질병의 원인, 각종 수많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여러 발암물질이나, 흡연, 미세먼지.. 등'이라고 주장하면서 주요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주장한다지만.. 중요한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스트레스"의 원인 또한 결코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분명히 아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도가"의 "카페지기" "화원" 뿐이라는 것.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일념법"을 통해서 처음으로 깨닫게 되는 진실된 지식이 있다면,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앎'이지만... 그런 '앎'이 사실은 "불생불멸, 여래, 불성, 중도, 새생명, 성령, 진리" 등의 "도"를 구하는 길에서는 '첫 번째'의 '관문'이며.. 진실된 "구도자"에게 생겨나는 첫 번째 "진실된 지식"이라는 것. ---
"심우도, 십우도"의 '4단계'의 "견성"이라는 말이 곧,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깨다아 '알아차리는것"으로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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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삶과 죽음이 있다면, '삶이 더 좋다'는 말도 아니며, '죽음'이 더 좋다는 말돠 아니며, 삶이 더 나쁘다는 말도 아니며, 죽음이 더 나쁘다는 말도 아니라는 것. 하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삶이 더 좋다'고 믿는 것 같기 때문에...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설령, 죽은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죽은자에게는 '삶이 있다는 생각이나, 기억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기억이나 생각이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 또한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오직 '산자들의 망상망념, 망언'이라는 것..
중요한 것은, 그대에게 삶이 있다면...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죽는 그 순간까지도 야생동물들과 같이 건강해야 하는 것이며, 한치의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이라야 한다는 것.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최소한 자신의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최소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라는 말, 말, 말들..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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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나를 알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라는 것.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