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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세뇌당한다.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지만...
만약에 어떤사람이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를 단 한 번만 듣는다고 하더라도... 명제의, 아래의 '의학자'라는 사람들, 남들에게 세뇌당한 사람들에게 세뇌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연휴? 동안에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들었던 "수연"이라는 여인의 "도가를 다녀와서.." 라는 후기에서와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구도자의 집" "도가"와 인연이 있다면, 즉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최소한... 치매에 걸린다거나, 암 등의 3만여개나 된다는 여러 질병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도가에 가면 완차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일이니.. 만약에 죽음보다 더 삶이 좋다면, "도가"를 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복이 많은 사람이 아닐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메타인지자"들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사실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 사람,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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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아래의 뉴스 또한 "거짓된 사람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것,
아래의 의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과 같이... 예수를 믿는자들 또한 그럴듯한?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며, 석가모니를 믿는자들 또한 무지몽매한자들이며... 단학이나 마음수련이나 기타 명상집단에 속수무책으로 속는사람들... 타인들에게 세뇌당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거짓된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사람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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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아듣는 사람들이라면.. 즉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아래의 뉴스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보겠지만...
그대가 이와 같이 보지못한다면... 그대 또한 그런 '바보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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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암' 췌장암.. 혀로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연구>
정용부 입력 2019.02.06. 15:43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위암, 대장암 등 여타 암이 5년 생존율 70%에 도달하는 사이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여전히 10% 내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매년 6000명 이상 환자가 발생하고, 사망자는 5000여 명에 달한다. 그만큼 소리 없이 찾아와 발견했을땐 이미 고치기 어려운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장쑤성 전장시에 위치한 전장 의과대학 연구팀이 사람의 혀에 낀 미생물을 관찰해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고 의학 매체 뉴스 메디컬이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췌장암과 신제 조직의 미생물 변화에 대해 연구해 왔다. 연구팀은 45세~65세 사이의 환자 중에서 췌장암 조기 발견환자 30명과 건강한 사람 25명을 선별해 검사했다.
조사 결과, 췌장암 환자의 혀에서는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 전혀 다른 박테리아가 분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들이 보이는 미생물 증식은 신체의 면역계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제언했다.
췌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생존율이 매우 낮은 ‘최악의 암‘으로 불린다. 학계에선 7~8%의 생존율을 나타내고 있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며 어느 정도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야 소화불량·체중감소·황달 등이 나타났다. 환자들은 위 근처와 등에 답답함을 호소하다 소화부진 등을 겪고 그제야 병원을 찾아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췌장암은 치료도 쉽지 않다. 췌장은 우리 몸 가운데 뒤쪽에 위치하고 있어 진단이 쉽지 않고, 다른 소화기암보다 진행속도가 빨라 치료가 어렵다. 특히 진단 당시 수술이 가능한 비율은 20% 밖에 되지 않고, 또 수술을 시행한 환자 중 80% 이상에서 암이 재발하는 것으로 전해지다.
이에 대해 란주안 리 수석연구위원은 “추가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이번 결과로 인해 혀에 증식하는 미생물과 췌장암의 연관성이 매우 커 보인다”면서 “미생물과 췌장암의 연관성으로 인해 초기 진단 및 예방 도구의 개발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 인간은 미생물로 이루어진 것...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몸"이라는 것. ---
--- 마음은 지식으로 이루어진 허무맹랑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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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 '공포기억 지우개' 발견..트라우마 극복 첫발
입력 2019.02.07. 12:00 수정 2019.02.07. 13:47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두렵고 무서웠던 기억에서 벗어나게 하는 뇌 조절 효소가 발견됐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세윤 교수 연구팀이 뇌의 흥분성 신경세포에서 이노시톨 대사 효소를 제거하면 공포기억 소거 현상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는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뉴욕대·컬럼비아 의대 팀과 함께 진행했다.
현대 사회에서 공포증이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심하면 정신건강과 일상생활에 큰 문제를 일으킨다.
질환을 이해하고 치료하기 위해 학계에선 공포기억의 소거(extinction of fear memory) 과정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공포기억의 소거는 단순한 기억의 소멸을 넘어 공포 자극에 동기화한 기억을 억제하는 또 다른 학습 방식이다.
예컨대 공포기억을 불러온 사건과 비슷한 상황에 환자를 반복적으로 노출해 '그것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서서히 확인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연구팀은 뇌의 흥분성 신경세포에 발현되는 이노시톨 대사 효소가 공포기억 소거 조절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실험에서 생쥐의 흥분성 신경세포에서만 이노시톨 대사 효소를 제거하자, 공포기억 소거 반응은 빨라졌다.
이 효소가 제거된 생쥐 편도체(동기·기억·감정 등 정보를 처리하는 뇌 부위)에서는 공포기억의 소거 반응을 전달하는 신호 전달계 활성화가 동반했다.
이노시톨 대사 효소는 음식으로 섭취하거나 생체 내에서 합성된 이노시톨(포도당 유사물질)을 인산화해주는 효소다.
세포 성장이나 신진대사에 관여한다는 그간의 사실에 더해 뇌 기능 조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진 셈이다.
김세윤 교수는 "심각한 뇌 질환에 대한 치료 방법을 설계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노시톨 대사 효소의 신경계 신호전달 조절에 관한 분자적 작용과정 연구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과 기초연구사업(선도연구센터) 지원으로 수행했다.
성과를 담은 논문은 지난달 28일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렸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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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기가막힌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마음빼기"라는 말로서, '마음을 빼면, 마음이 사라진다'는 말과도 다르지 않은 어리석은자들... 바보들... 무지몽매한자들의 이야기들이 위의 이야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나는 그들...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그것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천문학이든, 철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동의보감이든, 인문학이든, 종교든, 사이비든... 명상이든, 수행이든... 모두 다 똑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농락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던 예수와 같이....
나는 그들을... "앵무새 인간"이라고 부르고... "기생충"이라고 부르고... "인간쓰레기"라고 부르지만, 그들은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지식'이나 또는 "진리"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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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지식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그리고 "일념법구도자의 집" "도가의 "화원"" 뿐이라는 것.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 그들은 이미 죽어서 흔적이 없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 고급 구도자" "도가"의 "화원"이라는 것...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을 안다는 것은...
그런 사람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는 것...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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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생쥐'에게는 사람들과 같은 "마음, 지식"이 없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