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우물안 개구리"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올챙이 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개구리들"이- 개구리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있을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개구리'가 '올챙이'를 기억할 수 없듯, 인간 또한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것이며, 유일자, 절대자, 운명... 신을 볼 것이며, 그들에게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더 나아가 그런 사람들이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휘귀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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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떤 사람들이 '올챙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개구리'들일까?
사실은...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우물안 개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우파니샤드'의 현자들 보다 더 뛰어난 이시대의 현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 이해하는게 아니라,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현세상에 오직,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사람, 사람이 있다면,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 뿐이지만, 이 또한 "화원"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뿐, 단지, "일념법"이라는 말을 알고, 아는체하는 게 아니라,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올바른 지식(진리)이 생겨나야만, "진리"에 눈 뜰 수 있고,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는 '진실된 지식, '진리'에 눈 뜰 때에 비로소 명제의 "인간본성, 순수이성비판, 진리의길, 깨달음, 뇌과학의 함정, 불교수행, 진여문, 명상을 비롯하여 여러 종교나 과학" 등의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사실"이거나 또는 "진실"이 아니라, 모두가 다 "삿된 길"을 가는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것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그런 현자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 노환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더 나아가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 뿐만이 아니라,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며... 세상 사람들의 모든 지식들은 구체적이거나, 사실적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세상사람들 모두가 다, 그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추상적"인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12연기법 또한, 이와 같이 올챙이시절에 대한 설명이라는 것은... "화원"의 일념법강좌에서 이매 설명된 이야기이니... "유튜브"에서도 확인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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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이라는 낱말의 뜻 자체가 '추상적'인 이유는... '추상적'이라는 낱말 또한 한자로 표기되는 것을 보니, "抽象的"으로 표현되는 것과 같이. --- 뿝을 抽, 코끼리 象--- 으로 기록되어 전해진다는 것이며, 명색이 '지식인'들 또한 천연덕?스럽게 "抽象的"이라는 말을 당연한 듯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학 교재에도.. 신문기사에도.. 모두가 다 그러하니.. 이런 글귀 하나만 올바르게 볼 수 있더라도... 고대, 중세, 근현대 "지식"인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 속는다는 것이며... 모두가 다 똑 같은 우물안 개구리들이지만, 단지 '언술'이 뛰어난 '앵무새인간'들에게 속절없이 속는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질병에 걸리지만, 자신이 자신의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남들에게 운명을 맡기는 것이며, 그 남들 또한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라는 것은 알아치릴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또한 "자아"라는 '괴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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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치'라는 美名하에 권력에 눈 먼자들의 '투쟁, 논쟁, 음해'들을 보는 사람들 또한 똑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이며, 그들에게서 배운 청소년들의... '연인, 애인'을 목졸라 죽이는 '살생 살인행위' 또한 그런 '투쟁'을 일삼는 어른들로부터 그렇게 듣고 보고 배운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부모를 죽이는 자식들 또한, 세상 어른들을 보고 배운 것이라는 사실...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과학자, 의학자, 철학자' 등의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괴물"들이라고 본다면...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보거나...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삿된 도를 구하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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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의 자식들이 대를 이어가며 '무속인'이 되는 것과 같이, 종교에 세뇌당한사람들의 자식들 또한 그렇듯이, 의학에 세뇌당한 사람들의 자식들 또한 그렇듯이... 모두가 다 '올챙이 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괴물" "개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지만,
사실은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볼 수 있는 지혜는.. '지식'으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명상수행'으로써만 얻을 수 있는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진리'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광명진언)하는 것이며... 그대와 그대의 가족, 그리고 그대의 이웃.. 더 나아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유일한 인생론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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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개구리들에 대한 몇 가지 사례를 든다면...
첫째- 자신이 스스로 확안하여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막연히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말에 세뇌 당한 광신자. 맹신자들은, 자신이 그런 '종교'에 세뇌 당하기 이전의 자신의 "자신의 나"를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라며 주절거리다가 죽는것과 같이, 삶 자체가 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둘째- "불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세뇌당하기 이전의 나'를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뜻'을 확인하여서 아는 게 아니다 보니, 다른 광신자.맹신자들에게 세뇌당하아 막연히 '부처님말씀'이 진리라고 주장만 하다가 폐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서 죽거나, 치매에 걸려서 죽어야만 하는 비참한 삶이라는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셋째- "단학, 단월드, 단전호흡, '요료법, 단식법' 마음수련원, 정토회, 진여문, 호두마을, 위빠사나수행, 자운선가...... ' 등의 난립된 '명상'이나 '깨달음'이나.. 명상치유'라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아서, 어리석은자들을 '하나님'이라고 믿는... 세상 모든 이합집산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한번 세뇌당하게 되면, 세뇌당하기 이전의 "자신"은 까맣게 잊는다는 것이다. (우물안 개구리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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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치, 치매에 걸려서 과거의 기억을 기억할 수 없거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 것과 같이... 결국 '망연자실'하는 사람들과 같은 것이며... 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과학이나, 의학이나, 종교, 명상 등의 다른 '개구리'들의 '근거없는 지식,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당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은 왜? '개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똑 같은 인간이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인지, 그 이유, 원인에 대해서 조차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인간다운 인간'은 없고...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의 끊임없는 논란, 논쟁, 투쟁들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괴물'이 되어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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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과학'을 믿는자들 또한 그러하며, 과학자들 또한 그러하며... 모두가 다 똑 같이, '괴물 개구리'들이지만... '술취한자'가 "내가 술취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제각기 '자신의 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자기 기억을 수장하는 것아며.... 모두가 다 똑 같이, 올챙이 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개구리와 같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이 이야기 또한 그들의 진시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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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본성'이 있다고?
성선설이 옳다고?
성악설이 옳다고?
'순수이성'이 있다고?
'순수의식'이 있다고?
'마음이 본래 있다고?
'깨달음'이 있다고?
'부처'가 있다고?
'하나님'이 있다고?
과학이 옳다고? 철학이 옳다고? 의학이 옳다고? 한의학이 옳다고? '동의보감'이 옳다고?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은.. 기독교나 천주교는 사이비라고... 악바, 사탄, 괴물이라고 볼 것이며..
예수를 믿는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은... 불교가 사이비라고 볼 것이며,
이와 같이, 다른 종교나 명상, 수행집단 등의 더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 또한 '불교자'들과 같이, '예수 맹신자, 광신자'들과 같이, 다른 종교에 세노당한자들은 '예수를 믿는자들이나, 석가모니를 믿는자들이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볼 것이며... 세뇌당하지 않은자들은 세뇌당한자들을 정신병자들로 보겠지만, 사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올챙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괴물, 개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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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옳지 않고, 그대가 더 옳다고?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자신이 더 옳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남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그대는 현자이다.
그것들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전문가든 아니든, 모두가 다 그러하며, 모두가 다 거짓말을 일삼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 그것을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로서 "도"를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그런 의미에서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이 있다면.. "그것, 여래, 불성, 성령, 도, 신, 절대자, 유일자, 하나님, 운명을 볼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등의 그런 과정관념이 있다면... 결고 '진리, 도,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와 똑 같은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인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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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어제, 도가의 예비 "카페지기, 화원"과 함께,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송 LAD"라는 "다음 로컬광고 대행사를 방문하여 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광고'에 대해서 협의하였고, 5 년 전에 암에 걸렸다는 부부를 만나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무지몽매한 지식의 함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도가에 오기 전까지, 우선 시행해야만 하는 '암의 극복을 위한' 몇 몇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이미, 이곳에 기록된 이야기들이니, 참고 하면 될 일이고...
'공지'라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리이타"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가족과 이웃, 더 나아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굳이 그런 큰 뜻은 아닐지라도, 진실로 자신의 인생이라면, 살아가는 동안 만이라도 '일탈'을 꿈 꿀 일이 아니라, 진실로 "마음 편안하게, 병들지 않고, 건강한 몸으로 살아기기를 원하거나, 더 나아가 '진리'를 위한 삶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도가의 예비 "카페지기" "화원"과 함께 명실상부한 "일념법" "진리"를 세상에 널리 전하는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사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진리"를 전하는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방법으로써... 자신에게 생겨나는 모든 고통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질병'이든, 치매, 암 등의 육체적 질병이든,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는 일이기 때문이며.. 설령, 욕망을 모두 다 버릴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세상에 '도, 진리'를 전하는 일(사업)보다 더 가치 있는 일, '사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일념법. 이 법은 유일한 법이라는 것은... 단지, 2박 3일 동안의 "일념법강좌"만으로서도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에 대한 이해는, 단지... "의학"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는 의학자들과 같이,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만 가득 차 있지만... '명상을 한다는자들이나, 종교를 믿는자들,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의학자"들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모르지만... 모두가 다 아는체한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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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사실 그대로 "바르게 아는사람"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오직, 예비 카페지기 "화원"이기 때문에... 그와 함께 '명실상부'한 "일념법명상" "일념명상법"을 세샹에 널리 전하기 위한 진실된 '동반사업자'를 구하는 것이니...
이곳의 이야기들... '도론도담?' "도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거룩한 인물들의 많은 참여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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