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인류 어디로 가는가?'
사실, 하늘에서 보면.. '지구, 자연, 인류가 없다.
사실, '자아'의 소멸을 올바르게 본다면, 자아의 발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자아의 발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아'의 소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사람들, 자신들의 "나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자아와 우주, 세상이 있는 것일 뿐, "나라는 생각(기억)"이 소멸된다면 자아와 우주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
-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새생명을 얻을 것이며, 영원(불생불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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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 나는 그들의 대변인이 아니라, 그들과 하나이다. 그들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그들이 있기 때문이며... 그들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파식망상필부득)" "새생명"으로... 즉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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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엄마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귀신굴'을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놀라서, 화가 잔뜩나서 엄마에게 소리치기를.. "대체 귀신은 누가 만든거야?" 라는 이야기는 어느 초보수행자의 경험담으로서, 그 여인은 아이이게 "너는 너가 아니야" 라고 말했다는데...
대체, 귀신은 누가 만든걸까?
대체, 영혼은 누가 만든걸까?
대체, 창조자는 누가 만든걸까?
대체, 하나님, 부처님은 누가 만든걸까?
대체, 인간의 근원, 근본원인은 무엇일까?
대체, "나는 무엇일까?"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일까?
지식과 마음과 영혼은 어떤 관계일까?
지식은 본래있는것일까?
몸과 마음과 지식은 어떤 관계일까?
이와 같은 "인간에 관한 근본적 문제"에 대해서 세상 어느 누가 올바르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자들이 설명해 줄 수 있을까?
'불교학'을 연구하는 불교학자들이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인문학'을 연구하는 '인문학자들이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철학'을 연구하는 '철학자'들이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의학'을 연구하는 의학자들이 설명해 줄 수 있을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글을 쓰기전에 잠시, -주요뉴스-들을 보니. -미투의 정치학- 이라는 책의 내용들이 있었는데.
'안희정과 김지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서 '미투사건'에 대한 이야기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와같은 사건들을 보면서 "지식의 저주"라고 본다면 아마도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구도자일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길잃은 어린양새끼무리들이 아닐 수 없고,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우이독경중생'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왜냐하면, 사람들에게는 그져 옛날이야기들과 같이, '사극'이나 '연극'이나 '드라마' 또는 '영화'와 같이 지나가는 이야기들일 뿐, 다른 이슈가 생겨나면, 잊혀질 수밖에 없는 사소한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안희정도 결국 피해자이며, 재판에서 승리하더라도 '김지은' 또한 피해자로서 그들의 정신적스트레스는 죽고싶은 마음 굴뚝 같겠지만, 그런 굴욕으로 수치심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들의 가족들 또한 그들 덕?분에... 함께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죽는 그 순간까지...
이 이야기들 중에 "폐쇄된 조직"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세상에 "폐쇄되지 않은 조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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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본다면, '신학자' 무리들과 '불교학자 무리들'이 서로 폐쇄된 조직에 사로 사로잡힌 무리들이고.
이와 같이 제각기 자기를 주장하는.. '철학자무리들, 과학자무리들, 의학자무리들, 한의학자무리들, 각종 수많은 종교무리들, 비종교무리들.. 명상집단들... 모두가 다 똑 같은 "이합집산"무리들로서 서로 "폐쇄된 조직"무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사실, "폐쇄된 조직"이라는 말은..
달리 말한다면, 감옥(지옥)은 감옥이지만, 창살없는 감옥으로서 "정신이 지배당하는 곳"이라는 말이 더 합당한 말인 것 같다. 비유를 든다면, "마음수련원"이라는 곳에 세뇌당하여 "우명"이라는 가족들을 "하나님 아버지, 즉 성신, 성모, 성자"라고 믿고 따르는 사람들과 같고.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믿는 무리들과 같고. '석가모니를 부처님'이라고 믿는 무리들과 같고. '단월드'라는 집단의 수장에게 '스승님'이라고 부르는 무리들 또한 그러하고. 북한동포들이 '김일성일가'를 "어버이수령"으로 아는 것"과 같이... 그런방식으로 세뇌당한자들 중의 일부가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지만, 그들 또한 그러하고.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무리들 또한 그러하고.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창살도 없는 "자신의 기억의 감옥(지옥)에 갇혀 있는 것"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는 일에만 몰두 할 뿐,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이나, 소멸원리"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들, 그런 일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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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창살도 없는, "폐쇄된 기억(마음=지식)의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며, 그런 '기억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자유를 찾은 인물들이 곧 '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현세상에 "폐쇄되지 않는 조직?"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 이며, 폐쇄되지 않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 뿐이며... 현세상에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과 비견, 비교할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신학자든, 철학자든, 인문학자든, 여성학자든, 과학자든, 의학자든, 한의학자든, 생명공학자든... 세상 어느 누구도 "도가"의 '가페지기' "화원"과 비견할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오직 "도가"의 "화원"만이 치매, 암.. 당뇨,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명백히, 분명히 설명할 수 있는 현세상 유일한 사람이라는 증거는... 그의 글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 일이며, "일념법강좌"를 통해서도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며, 사실은 "말기암환자"의 치료를 위한 "일념법강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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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이 시작된지 오래이며, '가정폭력과의 전쟁' 또한 선포된지 오래지만.. 그런 전쟁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지속되는 것이며,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 '인간세상'이기 때문애, 인간들의 삶과 죽음이 있다는 지식, 고통이 있다는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인류의 성인,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아는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이유 또한, 이와 같이 '지식은 더하면 더할 수록 '지옥'같은 '전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나 '죽음 이후'의 세상이 있다고 설명한 것이 아니라, 죽음이 지옥이 아니라, 그런 전쟁터에서의 삶, 한시도 고요하고 평온할 날이 없는 인간세상에서의 삶에 대해서 '지옥'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새생명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로부터 벗어나는 일에 대해서 '천국'이라고.. '진정한 자유'라고,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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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어쩌다가 죽어서 땅에 묻으려는자가 살아나는 경우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이 죽은 게 아니기 때문에... '깊은 잠에서 깨어나듯, 잠시 멈추었던 생각이 다시 작용을 시작한 것'이며, 예수의 '죽은자의 환생, 재생'이라는 말 또한.. '두 권'의 책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일념의 무념처에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광법계성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이, 본래 "생명이 본래 없노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새생명"이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이.. "육체가 나"라는 고정관념에서.. '기억의 감옥, 지옥'에서 "깨어남"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사람들이.. "깨어나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어리석은사람들이 서로 자신들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기독교든 불교든 천주교든 이슬람교든.. 철학이든, 명상이든, 고전이든, 생명공학이든, 과학이든, 무속신앙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안희정과 김지은"의 이야기와 같이... "폐쇄된 조직"에 속해 있는 것이며, "여당" "야당"이라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그런 창살도 없는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며, 그런 감옥에 대해서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정의"라는 미명하에... 그런 말, 말, 말에 취해서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사람, 사람, 사람들이며... '인간.지식'의 한계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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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미투 폭로"가 '진정한 정의'라고 주장하는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없다면... 그대는 하근기 중생이며,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는 것. "도가"의 "화원선생"의 -미투 그렇게 보아서는 아니된다- 는 글을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미투폭로'로 이익을 보는자들이 있다면, 오직 '방송인, 신문사' 등의 '소문을 퍼뜨려서 이익을 창출하려는자'들에게만 소득이 따를 뿐... 사실은 '방송'을 하는자들이나, 신문방송을 보는 사람들 또한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 피해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당사자들과 당사자들의 가족 또한 피해자들이 아닐 수 없는 사건으로써... 가해자나 피해자나 모두가 다 똑 같은 피해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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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진실을, 진리를 말하자면...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람'은, 인간의 발생원인이나 또는 '마음,정신,영혼,의식, 꿈, 생각, 기억'에 대해서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다는 것이며, 이런 설명 또한 세상에서 전에 들어볼 수 없는 '비밀의 언어'라는 것 또한 모르는 바 아니지만, '두 권의 책'과 '이곳'의 여러 방편언어들과 같이, 여러 비유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단지, 한글을 깨친 사람이라면, 이와같은 여러 사건들에 대한 해석만으로써도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권리 또는 '능력'이 생겨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고 주장만 할 뿐, 과거와 현재, 미래는 그 '이름'만 있을 뿐,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구분될 수 없는 것이 '과거, 현재, 미래'이기 때문이며..
사실, 사람들은 '현재' 또는 '현실'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항상 과거에 얽매여 있는 것이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인 것이며.. 같은 뜻이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지만... '생각을 더한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생각의 윤회'에 갇혀 있는 것, "그것"이 '명실'상부한 게 아니라, '유명무실'한 '인간'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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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어디로 가는가 -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온 곳이 없기 때문에, 갈 곳도 없고.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의 감옥, 창살도 없는 생각의 윤회(지옥)에 갇혀있는 것이며, 생각(기억)의 소멸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기억을 기억할 수 없거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 현상에 대해서.. '치매' 또는 '알츠하이머' 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기억'과 '지식'은 동의어이며... 단지,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로써의 허구적인 것이 '지식'이며, '기억'이며... '그것'을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미, 다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생략하고...
중요한 것 하나는... 참으로 신비스러운 지식, '감옥,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 제각기 주장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지식 하나가 있다면, 누구나 다 똑 같은 크기의 '지존심'이 있다는 것이며, '자존심'이라는 말은... '남들보다 자기가 더 존귀하다는 마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다 똑 같은.. 동등한 '자존심'이 있다는 것이며. 그런 근거없는 자존심에 의해서..
누구나 다 그런 근거없는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결코, 한집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설명했던 '일념법구도자'들의 옛 도반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며.. "광신자 맹신자는 셩현의 말에서 멀어져갈 뿐"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불교'와 상관 없는 "보리달마"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오직,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며...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도의 이야기이며,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예수 말하기를...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는가" 라는 말, 말, 말들...
대체 인간세상 어느 누구를 두고 한 말이겠는가?
"길잃은 어린양" "늑대와 이리" "목동" 과 "선한목자"
늑대와 이리 = 신학자, 종교학자, 과학자, 철학자, 인문학자, 의학자, 한의학자, 권력자와 추종자, 그리고 반대하는자들 모두를 일컷는 말이라고 본디면, 올바르게 보는 것.
"길잃은 어린양" = 아직 지식이 많지 않아서 "지식"을 배우는 사람들... '아이들, 학생들.. 서민들.. 민중들'
"목동" = "지식으로 아는체하여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 = '의학자, 철학자, 종교학자, 신학자'들...
"선한목자" =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도가"의 '고급구도자'들... 도가의 "화원"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도론도담'이라는 말과 같이, "도"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것.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앵무새처럼 마구 지저귀는 자들이라는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도 없는 '무뇌아'들이, '도, 진리'를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사실..
그대가 하나님을 믿든, 부처님을 믿든, 다른 사람들 믿든, 의학자를 믿든, 철학자를 믿든, 신학자나 불교학자나 종교학자나 또는 아비나 어미를 믿든, 모두가 다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남들을 믿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
"일념법"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남들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의 나를 알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는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알때에 비로소,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진실된 "자신의 삶"이라는 것.
"남들을 믿고, 남들을 의지하는 삶은, 자신의 삶이 아니라, 남들의 삶으로써, 남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남들에게 종속당하는 것이며, 남들의 말에 '중독'된 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인생"이라고 부르는 거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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