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람들 누구나 일탈을 꿈꾸지만 꿈에서 깨어난 사람은 없고,
결국 죽어서야 비로소 일탈의 꿈도 사라지고, 삶도 사라지고, 죽음도 사라진다.
그런데, 죽은자가 없다보니,
죽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자는 없고, 죽은자에 대한 산자들의 억측만 무성하다 보니, '사자의 서'라는 책이 유행하고...
어리석은자들의 천국이 있다는 주장이나 또는 지옥이 있다는 주장에 속절없이 속아서 헤매는 자들 또한 그런 바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거라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고, 한의학이라는 학자들의 말도 안되는 소리에 속고... 무속인들의 황당한 말에 속고, 더 나아가 광신자 맹신자들의 말에 속고.. 이와 같이 자신을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속고 속이는 세상이 '인간세상'이다보니, 사람들 누구나 일탈을 꿈꾸지만, 세간의 근거없는 지식으로 꿈(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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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한자로는, "편안할 逸... 벗을 脫"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삶이 편안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에의 탈출"이라는 뜻이며, 어학사전의 뜻은 - "어떤 조직이나 사상, 규범으로부터 빠져 벗어남"
이 이야기는 "일탈"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며 - "별은 별이 아니다. 나는 나가 아니다"며 "세간의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라고 설명?했던 석가모니.
"나는 빛이며, 만유, 새생명이며, 진리"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나사롓 예수,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라며 - "너 자신을 알라" 던 소크라테스,
"신비의 문"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도의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진리, 진실된지식, 참된이치" "올바른철학"을 전했던 "노자" 그리고 사람들에게 "호접지몽" "목계" "제물론, 소요유" 등의 비유, 방편언어로서 사람들에게 "자연으로 해탈하라"던 "장자"의 이야기이며,
이 이야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21세기로 알려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탈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참고. "사람은 본래 사람이 아니다" 이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다"
"나를 사람으로 본다면... 그대는 진리에 눈 먼, 장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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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사람이 세간에 난무하는 여러 수많은 지식을 통해서, 철학이든 과학이든 인문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의학.한의학이든, 심지어 미신, 무속신양이든, 여려 난립하는 종교든, 종교들보다 더 난립하는 '명상집단, 수행집단'들이든... 말만 무성할 뿐, 인간사 세상사에 대한 "답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위, "일탈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 같고.. 사실은 "지식의 저주"를 끊어 내거나, "지식의 저주를 끊어내기 위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일탈"의 꿈을 이루려는 이시대의 현자라고 본다면.. 그런 사람들 또한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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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불치병, 난치병, 희귀난치병, 면역기전 등의 질병으로 고통을 겪는다면, 그런 사람이 위의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는 사람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여서, "의학자"들이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사람을 해치는 것"이라는 것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도가"에 온다면... 그들은 "일념법"강좌와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약식법"을 의지하여... 모든 질병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진리에 눈 뜸으로서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것이며, 이는 마치,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의 "베체트"라는 '면역기전'이라는 희귀난치병의 치료와 같이.. "도가"에서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 "일념명상법"을 통해서, 자신의 "질병의 원인"을 명백히 알게됨으로서 비로소 모든 "병마"로부터 벗어나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의학을 비롯하여 세상의 모든 학문.학설들이 말만 무성할 뿐, 해답, 답이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사람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등의 '인간발생,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無識)에서 출발? 시작된 것이 "학문.지식'이며, '마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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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탈에 성공한 사람?"들의 "도, 진리"에 대한 방언, 방편설명들이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세간의 '철학, 과학, 종교, 의학, 인문학...' 등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같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명색?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사람들이, '학문의 시초'격인 "어학사전"의 뜻 조차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세상을 농단, 농락하는 "의학자"들이.. "영혼"에 대한 어학사전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인간의 몸을 해부하거나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는다는 것은 마치, 라디오를 분해하여서 '라디오 속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찾으려는 짓'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이며..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사전적 의미와 같이...
"몸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라면, 학문의 시초격인 어학사전의 의미가 옳다면,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는다는 것은 어리석은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몸 속에서 영혼을 찾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며, "마음" 또한 (전편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어린학생의 이야기와 같이, "마음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그런 방식으로 세뇌당한 (근거없는)"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고 자세히 자세히 여러 방편, 비유를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일탈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이 이야기와 "두권의 책" 또한 그러하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설명이며...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방편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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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첨단과학'이든... 고대, 중세철학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세간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사람, 사람, 사람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것은... 이 곳의 단 한 편의 설명만으로서도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 증거'가 없기 때문이며, 마음이 가슴에 있다는 근거도 없고, "영혼"이 있다는 근거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단지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 "인간, 사람"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12 연기법"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다"는 말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이 "석가모니의 12연기법"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지만, 그 또한 남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대가 스스로 확인해야만 올바른 지식일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무분별한 지식이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기 때문에... "일념법"은 유일한 법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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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이라는 말이 있고, "기생충"이라는 말이 있다.
거짓으로 세뇌당한 '인간'의 '인위적인 관념' '유위법'이 아니라, "무위법"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자연(=자유), 즉 "무위자연"에서 본다면... 인간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 동물들과 같이, 자연에 기생하는 기생동물이기 때문에 자연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는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해치는 일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류는 근거없는 욕망에 의해서 인간류 스스로를 해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쓰고 벼려야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 천명했던 인물들이... '일탈의 꿈을 이룬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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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사람들이 '생명체'라면... '지구' 또한 자연과 인간을 위한 커다란 하나의 생명체이다. 그대가 그대의 방을 청소하는 것과 같이, 지구 또한 '인간류가 만들어 놓은 쓰레기들을 청소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사람들은 '천재지변'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자연의 역습'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하지만 자연의 역습이 아니라, 근거없는 학문지식의 역습인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지식"이 원인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에... "네 안에"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하나님"이거나 또는 재림예수가 아니라, "진리를 발견하여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또한 "네 안에 불성이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언어, 생각, 기억)은.. 그대 스스로 발견한 것이 아니라, 갓태어난 아이가 말(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서로 아는체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을 '나의 지식'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작 '자신의 운명'이나, 자신의 질병의 원인이나,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종교를 의지하거나, 찰학, 과학, 의학, 한의학 등의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는 것이지만....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을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사 세상사 '답'은 없고... 말만 무성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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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가 본래 성직자가 아니라,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이와 같이 과학자 또한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철학자 또한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일 뿐...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어리석은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기들'이라고 천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이와 같이 "근거없는 학문. 지식"으로 세간에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고 설명, 천명했던 인물이 '도덕경' "노자"라는 사실... 심지어 '철학자, 과학자, 의학자, 종교학자, 광신자 맹신자'등의 세상에서 아는체 잘난체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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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중요한 사실은... 사람들의 삶의 짐의 무게는 모두가 다 동등, 평등하다는 것이며, '삶의 무게, 죽음의 무게' 또한 모두가 다 평등하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세상에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모두가 다 일탈을 꿈꾸지만, 그렇기 때문에 세계일주가 꿈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또한 꿈에 불과한 것이며, 설령 세계일주를 경험한 사람들 또한 지난 꿈에 불과할 뿐, 다른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사람이나, 평화로운 사람이나, 자유로운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이, '행복하다거나, 평화롭다거나, 자유롭다'는 말, 말,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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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행'이라는 말이나, '수행자'라는 말이나 또는 "마음수련' 등의 '수련'이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고, "구도" 또는 "구도자"라는 말이 합당한 말이다. 왜냐하면, 종교로 전락되지 않은 "신비의 문"이라는 '비밀의 언어'와 함께 "만물의 근원은 "도"" 라고... 또는 "중도"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예수"이기 때문이다. 물론 "시명중도"라고 설명했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이지만... "일념법 중급 구도자"들이라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
세상에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있다면...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이라고 본다면.. '중급 구도자'일 것이며, 사람들이 말 하는 "도"는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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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 중급구도자"의 의미?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더 설명한다면..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있다면, 그 첫째가 "도를 깨닫기 위한 방법론"이며, 둘째가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예를 든다면, '노자와 장자의 '도덕경'이나 또는 '장자'의 여러 이야기들(이곳에 해석된)로서... 사람들은 그들의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을 호기심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도를 깨닫기 위한 방법론"은...
"일념법"이라는 말만 알 뿐, 올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질병의 원인 조차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과 같이... "일념법" 또한 오직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을 올바르게 실천함으로써만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들의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 방법론은 인간관념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전해질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에 의해서 '그들의 진리'가 여러 수많은 "종교"나 기타 "명상"으로 전락된 것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도가"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나마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너머 '진리'를.... 진리에 대한 방편을 설명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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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념법중급 구도자'라는 말은... '심우도, 십우도'로 알려져 있는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사실은 올바른 말은 아니지만...)에서의 설명과 같이.
'일념법' 4단계에서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진실된 앎이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진실된 지식으로서 사람들이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도가의 일념법"이 유일한 법이며, 최상승법이며, 무상심심미묘법으로서 '석가모니'가 말 하는 "시생멸법"이 곧 "일념법"과 같은 뜻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올바른 지식(명색과 지식의 관계)이 생겨난 사람들에게 '치매, 암' 등의 여러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 때에 비로소... "무위자연의 원리"라는 말이나, "생각의 이치와 속성"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 또한 사유가 가능한 것일 뿐, 인간관념으로 "도, 진리"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사실 또한 알게 되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노자'는 "상근기 인물"이라고... "지혜가 뛰어난, 지능이 뛰어난 선비"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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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광산지나 맹신자들, 그리고 과학자나 의학자들, 철학자들, 인문학자들, 의학자, 한의학자들... 더 나아가 '명상'을 한다는자들... "도"를 가르치고 배운다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의 양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종교'라는 미명하에.. '의학'이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로.. '근거없는 소리'로 여러 남들을 농단, 농락하는 극악무도한자들이 세상을 지배하려는자들이기 때문이며... 남들을 악용하여 자기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사는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 또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사는 '헛개비'들이니,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참고 -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니, 명색이 '인간'일 뿐, 헛개비들이기 때문이며..
참고 - "자유의지가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혼돈'이라는 말과 같이,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 사람'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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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어리석은 것이 무엇인지 사유조차 불가능한 사람들과 같이,
삶이 지옥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을 원하는 것은 아닌가?
삶에 지쳐서 일탈을 꿈 꾸는가?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구도자의 집" "도가"로 오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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