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스크랩] `버닝썬 논란` `드루킹 논란` `안희정 논란` `문제인 논란` `박근혜 논란` - "인간본성?" "윤리적 뇌?" "명상?" "깨달음?" /인간은 무엇인가?/ 식자우환? 혼돈?

일념법진원 2019. 2. 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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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고,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있고, "혼돈"이라는 말이 있고, 그렇다 보니,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 사람, 사람들.. 

"마음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에 취한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르다보니,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들의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중생계... 

'인간세상, 인간류의 역사... 시간의 역사 모두가 다 전쟁터였고,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한 사람, 사람, 사람들...

 

사실,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다 아는체하는 사람들

자신이 자신의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세상 모든 것에 대해서 다 아는체하는 신비스러운 사람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과학, 철학, 종교, 명상..." 등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진실'인냥 믿는 사람들... 그것이  '인간세상, 중생계' 세간의 지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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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인생에 답은 없는것일까?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 것일까?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 사람, 사람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도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들... 

 

버닝썬논란, 트루킹논란, 성폭행 논란, 안희정 논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이와 같은 논란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사실.

 

왜? 답이 없는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 사람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중생'이라고...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말하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종교'를 창조하고, '과학, 철학'을 창조하고... 명상을 해야 한다고,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가 다 '우이독경중생'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 지금 "도가"에 모여 있는 사람다운 사람들이며, 아름다운 사람들이며... 진리에 눈 뜬 사람들이며, 사실은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며... 이런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사실은 '살아갈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운명을...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정신을... 자신의 의식을... 자신의 영혼을... 자신의 꿈을...  자신의 질병의 원인을...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사람들...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의... "내 인생"이라는 말, 말, 말들...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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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인간은 본래 "감정의 동물"이라는 망상 몽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정신"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은 무엇인지... 

"삶의 원인"은 무엇인지... 

"죽음의 원인"은 무엇인지..

"고통의 원인"은 무엇인지...

"육체적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지... 

"정신적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지...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논란, 논쟁, 경쟁, 투쟁은 끝이 없고... 그러다가 늙고, 병들어 바람같이 왔다가 이슬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들..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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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여러사람의 입은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일일이 막아 내기 어렵게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댐을 이르는 말"

 

---어학사전---

 

'중구난방' - '과학'

'중구난방' - '의학'

'중구난방' - '한의학'

'중구난방' - '동의보감'

'중구난방' - '정치학.. 인문학.. 종교학.. 신학........

'중구난방' - '심리학, 정신분석학' '생리학' '물리학'

'중구난방' - 철학, 명상학, '깨달음'에 대한 망상망언들... 

 

사실은 세상 모든 사람들... 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중구난방'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천상천하유아독존'들이지만... 인간들의 자존심을 보면... 제각기 자신들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인 것 같다. 

 

왜냐하면,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도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인간,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진리인냥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다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서... 말만 무성할 뿐,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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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무엇인지, "정신, 마음, 의힉, 영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불가능한 사람들... 과거가 있다며, 정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여 인권을 짓밟는 사람들... 현제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 과거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 새로운 세상이나, 정의사회 구현이 가능할 거라는 망상, 몽상, 환상,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해서 조차도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사람, 사람, 사람들... 길잃은 어린양새기와 같은 중생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제인.... '김정은, 트럼프, 아베, 시진핑?' - 대체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을까? 

 

그들을 평가하고 죽여야 한다고 떠드는자들... '국민'들이 옳은 것일까? 

아니면,

그들 하나 하나를 평가하고, 점수를 매기는 개개인 인간들의 '자존심'이 옳은 것일까? 

 

아니면, 그런 평가를 대신해서 여론을 조장하는 '방송인, 연예인, 신문기자들이 옳은 것일까?

 

'과학'이 옳을까?

'철학'이 옳을까?

'미신'이 더 옳을까?

'명상'이 옳을가? '종교가 옳을까?'

'의학이 옳을까? 한의학이 옳을까? 민간의학, 자연의학이 옳을까?

 

다 아니면... 그대의 '나'만이 옳고, 다른 사람들은 옳지 않은 것일까?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들이 진리일까?

 

대체... '지식'은 무엇이며, '진리'는 무엇일까?

 

'인간본성'은 무엇일까?

 

인간은 본래 '감정의 동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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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기 때문에 지식은 쓰고 버려야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 사람들은 그들을 '성인, 성자, 인자, 지인, 진인, 도인'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먹이에 굶주린 것 같지만, 자연은 있는 그대로 '자연'이며, 자유' 고 - 인간동물들은 먹이에 굶주린 게 아니라,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굶주려 있지만... "지식"으로는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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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 - '도가'에는 지식의 저주를 알고..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 모여 "도론도담?" "도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 하며, 활짝 웃는다.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 크게 웃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도의 실마리를 발견하여, 그 길...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을 만나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도'의 이야기꽃을 피우며... '도의 삶'을 살아간다. 

 

인간류... 무지몽매한 학문.지식의 한계를 분명히 보기에, 인간이 근접할 수 없는,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진리를 행하여 나아가는 것,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가치있는 삶, 진정 평화로운 삶을 위한 유일한 길, 법이라는 것.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 그들은 이미 '중생.. 길잃은 양'이 아니다. 

 

'의학, 한의학, 과학, 철학, 종교...' 등, 중구난방이 아닐 수 없는 세상사람들.. '식자우환'의 뜻도 모르는 '지성체'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보는 '거룩한 인물'들이지만... 무지의 늪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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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 그대가 자신의 인생,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하지만... 우이독경, 마이동풍이다. 

 

"너 자신을 알라" - 그대가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안다면,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다- 라고 말하지만... 우이독경, 마이동풍격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들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깨달았다, 아니다는 논란, 논쟁을 일삼는다는 것이며... 그들에 대해서까지도.. '옳다, 옳지않다'는 부분별한 지식을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말한다. 

 

---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인가"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고,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 고 묻지만.. 그런 말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에 대해서 '옳다, 옳지 않다'고 분별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신비, 또 신비스러운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며... '지식으로 구성된 인간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성체'라고 부르는 것이다. (예수와 석가모니... 그들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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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왜? 사람들... '길잃은 어린양들.. 중생들'... 에게 "너희는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하는지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인간류이며, 종교, 과학 등의 지식자들이며, '식자우환'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 또한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 이며 '지식'이다. 

 

--- 왜? 지식은 쓰레기이며, 인간들에게 살아갈 가치도 없다--- 고 단정 지어 설명한 것인지, 이런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이...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사실을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이런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분만이 아니라,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들로써, 사실은 철학자든, 과학자든, 정치가든, 종교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들의 인생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다.

 

왜냐하면, 근거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잘난체... 죽는 날까지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기 때문이며, 서로가 옳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죽는날까지 다른 남들과 논쟁, 투쟁, 전쟁을 일삼다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헛개비'들...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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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들이 인간류의 '학문.학설. 지식'이다.

왜냐하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들...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정작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몽매한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나, 자기, 자신, 자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사 인생사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사람, 사람, 사람들... 그들이 자신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자신의 운명도 스스로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 이런 사살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 그들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것.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세간의 지식들...

그대가 남들에게 배운 모든 지식들...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지식 너머 '진리'가 있는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른다면, 대체 어느 누가 그대의 운명을 결졍하고 책임 질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남들의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리'를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여 모두 다 내게 오라

왜냐하면, 인간은... 세간의 지식으로는...

'마음이 무엇인지,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 '이름'만 알 뿐...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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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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