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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으로 신비한 일이다.
왜냐하면, 교회당에는 "예수를 믿으라, 그러먼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들을 흔히 볼 수 있는 신비한 세상이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정녕 예수를 믿는사람들은 "진리자 예수"를 자신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예수를 믿으면 가족이 편안하고, 석가모니를 믿거나 이슬람교를 믿거나... 수 많은 다른 종교들를 믿으면 가족이 불편하다는 말일까? 아니면, 예수를 믿는자들만이 죽어서나마 천국에 가고, 다른 종교들은 죽어서도 지옥에 산다는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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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사람들의 삶이, 세상이 지옥이기 때문에, 즉 세상에서 진실로 행복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즉,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이 시끄러운 전쟁터인 것과 같이, 살아생전에 천국과 같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죽은 다음 세상이나마 천국을 원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만약에 자신들의 삶이 '천국'이라면, 자신들이 거하는 집이 '천국'이거나 희망의 나라거나, 사람들이 갈망하는 '유토피아'라면... 굳이 죽은 다음에 천국을 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광신자 맹신자들에게는 '우이독경'일지 모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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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설 명절 '차례상'에 대한 신문기사 요약 내용이다.
'차례상 딜레마'.. 중장년男도 설이 괴롭다
고혜지 입력 2019.02.01. 03:36
"차례를 없애자니 조상님께 면목 없고 옛날 방식을 따르자니 가족들이 힘들어해요."
전모(55·경기 남양주시)씨는 이번 설부터 명절 차례나 부모님 제사는 외부에서 음식을 사다 지내기로 가족들과 합의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차례를 지내는 것보다 가족 간 정을 나누는 게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차례상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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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치피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들이다 보니, 지식 너머 진리를 모른다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다닐 일이 아니라, 차라리 "풍습에 따르는 편이 더 낫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이다.
제사를 지내는 게 옳다거나,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게 옳다거나 등의 논쟁은 그 끝이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사실은 세간의 모든 지식들, 문제들은 모두가 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망상먕념에서 비롯된 망언들이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는 거(本來無我)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상한? 사람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세상사, 인생사 모든 문제의 원인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 모든 괴로움, 모든 두려움과 공포 등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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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병원에 '갓태어난 아이' 즉 '신생아'가 있는데, "만약에 신생아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 아이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아니,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나기 이전에 그 '태아'는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에 대해서 생갹해 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죽은자'가 있다면, 죽은자는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지금 그대의 "나"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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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記念)'이라는 말이 있고, '기념관'이라는 말이 있는데,
'기록할 記, 생각할 念'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기록하여 생각한다는 뜻이다. 기록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기록해서 생각해 보라는 뜻이며, 죽은자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는 뜻이며, 죽은자 또한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와 같이,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소위 '도자, 진리자, 인자, 지인, 진인, 성인,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무아"에 대해서 설명한 사람들로써... 사람들이 경험할 수 없는 "죽음을 경험한 자"들의 말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지만...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말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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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예수를 믿거나 석가모니를 믿거나 다른 종교를 믿거나, 철학을 믿거나 과학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 언어, 기억, 생각들 모두가 다 '신생아'가 태어나서 타인들로부터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다면, 고작 '생년월일'과 '나이' '이름'이 전부이며, '나이와 이름' 또한 그대가 스스로 알게 된 지식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것들로써, 사실, 사람들이 주장하는 세간의 모든 학문.학설들... 모든 지식들은 이와 같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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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두려워 하면, 나도 함께 따라 두려워하는 것이며, 남들이 시장엘 가니 나도 함께 따라가는 것이며, 남들이 교회에 가니 나도 따라가는 것이며, 남들이 돈에 목숨을 걸거나, 권력에 목숨을 거니 나도 따라 하는 것이며, 남들이 병드니 나도 병드는 것이며, 남들이 죽으니 나도 죽을 거라고 믿는 것이지만... 사실은 '죽음은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깊이 잠드는 순간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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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사의 의미가 있다면... 남들과 화평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제사를 핑계로서나마 가족간에라도 화평하게 지내라는 뜻이지만, 그 또한 '노인을 공경하라'는 옛 이야기들일 뿐, 심지어 '들딱'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과 같이, 말세시대가 아닌 적이 없지만, 노인을 적대시하는 말세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말인 것 같다.
야생동물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건강해지고, 더 현명해지는 반면에 인간들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나약해져 가고 더 어리석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을 서로 싸우게 하고, 세상을 전쟁터로 이끌고 가는 '학문.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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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거덕 삐그덕... 소달구지 타고 다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 보다, 비행기 우주선... 자동차를 나고 다니는 현생인류들이 더 행복하고 더 평화롭고, 더 행복한 사람들일까?
왜? 예수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한 것일까?
왜? 예수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천명한 것일까?
왜? 예수는 "하니님, 창조자는 하늘에 있는 게 아니라, 네 안이 있다"고 천명한 것일까?
왜, 사람들은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알아듣지 못하고,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일까?
대체 왜? 사람들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알아듣지 못하고,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일까?
물론, 다른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 명상나부랭이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예수를 믿는 종교와 석가모니를 믿는 종교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이유는...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석가모니와 예수 또한 "똑 같은... 동등한 진리자"들이기 때문이며, "육체가 나라는 몽상, 환상, 착각에서 깨어난 인물"들이기 때문이며, "본래무아"에 대해서 설명했기 때문이며... 여러 방편을 들의 진리를 설? 설명했던 인간세상 유일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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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마도 예전에 설명된 이야기들이겠지만... 석가모니가 '본래무아'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는한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 또한 그 본질은 "본래무아"에 대한 방편설명이라는 사실은, '성경구절'들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간략히 설명하려는 것이다.
--- 아래는 성경으로 기록되어 전해지는 몇 몇 구절로서 ---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하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이...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의 말을 들으라"는 말과 같이..
"너희는 잠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이...
'불경'에는 "본래무아, 제법무아, 제행무상'이라는 말로서... '아직 여인의 뱃속에서 생겨나지도 않은 '형상, 사람?"에 대해서 '태아'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그러다가 태어나면 '신생아'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순간, 순간, 순간들의 시간?속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그대의 "나" 또한 본래 없었던 사람(본래무아)?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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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에 대해서 '하늘에서 내려왔다(단군신화. 기독교, 예수의 기원이라는 '서기 2019년...)는 말들과 같이... 그리고, 제사라는 말과 같이.. '죽은자'가 있다는 말과 같이, '죽은자'가 하늘나라에 간다는 말과 같이, 죽은자가 땅속에 있다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죽은자'에게는 '나라는 생각'이나 기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사실은 아직 태어나지않은사람?과 같이... '죽은자' 또한 '실체'도 없고... '근거도 없고' - '호랑이에게 잡아 먹힌 사람이... 호랑이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세상 그 어느 것도...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는 마치,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생각들에 대해서 '과거'라고 부르지만, 치매에 걸려서 일부분 과거가 생걱나지 않는다면.. '과거'는 "없는 것"인 것과 같이....
그대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이 소멸된다면, 그대 자신과 세상, 천국, 지옥.. 우주, 태양, 지구, 자연, 아비, 어미, 형제, 자매, 친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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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그대의 삶 자체가 일체개고로써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모르는 삶이 지옥이라는 뜻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삶이 지옥이라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로 거듭나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리라는 뜻이며...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말...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의 존재가 '천국. 유일자, 창조자'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후천국'이나 또는 '사후세계가 지옥'이라고 믿는다면???? 개돼지, 소 말 등의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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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말, 진실된 말, 참된이치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므로서 그나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시대의 현자들... 지능이 뛰어난자들... 백천만겁난조우의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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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경을 다 외두거나 성경을 다 외우거나... 이곳의 여러 설명들을 모두 다 외울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지식은 '언술만 뛰어나거나, 아상만 더 커질 뿐' 쓸모 없는 지식으로서 자신의 질병 조차 책임질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꿈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어떤 연구로써도, 뇌에 대해서 다 아는체 할지언정,,, 결코 "꿈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일념법'이라는 말을 안다고 하더라도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꿈의 원인"을 스스로 발견할 수 없다면... 일념법에 대한 지식 또한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올바른 수행을 통해서만 "꿈의 원인"을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실로 도의 실마리를 찾은 것이며, 진리에 눈 뜬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삶이 일체개고이며... 죽음 또한 기쁜 일"로서 '천국'이라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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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귀신? 영혼"이라는 말, 말, 말이 없다면, 그것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떤 사람이 치매에 걸려서 '귀신'이라는 말을 기억할 수 없거나, '귀신'이라는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에게 '귀신, 하나님, 부처님'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비야경'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의 '나'가 있기 때문에, '나 아닌 나'가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불성, 성령'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예수'이며...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도가도비상도'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명중도, 시명불성, 시명 아뇩다라삼목삼보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알고 보면 "그것" 또한 '이름'에 불과한 것으로써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면.. '여래를 볼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이니...
그렇기 때문에.. '파식망상필부득' 즉,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니...
그렇기 때문에... '약인욕요지'라는 구절과같이, 오직 '일념법'을 의지하여 '지식의 끝'을 보매, 지식이 욕망이며, 욕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지식이 "스트레스"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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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능은 '도토리 키재기'와 같이 모두가 다 똑 같고.. 단지,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이 글을 통해서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이 모두 다 '같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상근기'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사람으로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진언, 증언? 과 같이, 개 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사실.
허헛, 참.
사실은 이런 설명을 하자니, 개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개가 이 글을 볼 수 없고, 또한 개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 지식'이 없으니, 상관 없는 일이지만.... 이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방편이라는 것.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을 의지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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