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스크랩] `혼돈의 인간!! `백혈병 말초혈?` `암투병? 장기이식?` `항암제?` `소득주의성장?` 미세먼지?` `반미/친미?` `5.18망언?` `시체장사?` /신비의 문? 진리?

일념법진원 2019. 2. 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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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래 인간일까?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사실은, 생명이 본래 있는것이라는 근거도 없다. 

사실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근거도 없다. 


하늘, 땅, 천국, 지옥... 우주도 없고, 자연도 없고, 인간도 없다.

하물며, 생. 노. 병. 사의 고통이 있겠는가? 


이와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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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인생이 있었다.

소박한 꿈도 있었다.

가장 평범하게 사는 것. 그것이 꿈이었다.

근면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살았다.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에는 별 관심도 없었고..

단지, 노후에는 편안히 쉬면서, 젊은 연인들을 보며, 빙긋이 미소지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내인생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소망? 바람? 이었다. 

그런 삶이 후회없는 삶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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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했던 사람이 있다면, '아버지'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그사람의 죽음의 고통을 지켜보고..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암투병과 함께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삶은 힘겨운 일이지만, '죽음'은 편히 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40대였을까?

인생살이가 마치, 땅에 떨어진 과자부스러기에 몰려드는 개미들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싫어져서, 사람들로부터 떠나고 싶었고, 떠났지만.. 산중 곳곳을 찾아 다녔지만, 사람이 없는 곳이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목숨걸고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크게 웃었지만... 결국 그 길이 그 길이었음을 알게 된 것은... "육체가 나가 아니라,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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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 육체는 나도 아니고, 내것도 아니고,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 는 사실.

깨닫고 보면, 알아차리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 "육체가 나"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은 단지, 한생각의 차이라는 엄연한 사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엄연한" 이라는 말이 옳은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하옇든..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단순히... '육체가 나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은 단지, 한생각의 차이일 뿐, 달리 의심할 여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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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와 같이 알기 때문에... 사람들 또한 알아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렇기 때문에 책을 쓰지 않을 수 없었고,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라는 책을 쓴 후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고... 지금 "도가의 카페지기-화원-과 그 일행들"을 만나면서, "비밀의 언어"라는 책을 쓰게 되었고.. 더 이상 쓰지 않게 된 이유는... 어차피,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도"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며, 대신에 이곳, 카페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굳이 "진리"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한 법, 방법.. 진실로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전하는 일이 우선되는 일이며, 나머지는 단지, 시간을 보내기 위한 놀이거리로 '도가의 목공방'이라는 말과 같이... 자연을 소재로 놀이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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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 말이지만.. 석가모니와 예수의 말은 모두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서, 만약에 사람들과 같이 '이상'이나 '사상'이나 또는 '이념'이 있다면... 그들의 사상은 똑 같고, 노자와 장자 또한 그러하고, 소크라테스 또한 그러하다. 사실은 "달마" 또한 그러한 까닭은 몇 구절의 이야기로써도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왜냐하면.. "광신자, 맹신자"는 성현의 말에서 멀어질 뿐이다"는 말과 같이. 광신자나 맹신자로 산다는 것은 서로간의 "자기들이 남들 보다 더 옳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 의해서 대를 이어가며 영원토록 '논쟁, 논란, 전쟁, 싸움'만 이어지는 것과 같은 "지옥"에서 살다가, 지옥에서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고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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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단순한 '비밀의 언어' 하나만 이야기 한다면.

그의 가르침의 본질은... 누구나 다 아는 것과 같이, "본래무아"이다.

사람들에게는 '논리적'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본다면, '본래무아'라는 말은... 사람들의 내가 있다는 말은 옳은 말이 아니라, "본래 나는 없다"는 말로써..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과 같이,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써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이, 본래 "나"가 없다면, "마음이 있다"는 말 또한 말도 안 되는 소리이며, 삶과 죽음이 있따는 말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사후세계'가 있다는 말이나, 영혼이 있다는 말이나...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말 또한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또한 이와 같은 맥락으로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사람이라고 안다는 것' 그 자체가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뜻이며, '원리전도몽상'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람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최초의 지식이 "착각"이며, "환상"으로서 단지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을 뿐, 달리 근거가 없는 말들이기 때문에,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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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

사람들은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대해서... '감정, 마음, 이상, 이념, 사상, 의식, 인식, 인지, 오감, 감각기관' 등의 여러 수많은 이름으로 부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지식=언어"이며... '언어'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 또한 본래 태어나지 않았던 것과 같이, 언어 또한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이야기들이... 성경, 불경 등을 통해서 어지럽게 전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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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들..  

--- '백혈병 말초혈?' '암투병? 장기이식?' '항암제?' '소득주의성장?' 미세먼지?' '반미/친미?'  '5.18망언?' '시체장사?' ---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말, 말, 말들이며, 불치병으로 투병하는 사람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광고만 무성할 뿐, 인간세상 지식으로 해답..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세상을 '물질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설령, 그대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몸'과 세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음'이나 또는 '언어, 지식, 기억'은 '눈으로 볼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손으로 만질 수 없는 것들로써, '정신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정신적인 것" 또한 단지, 뇌에 저장된 '기억, 생각'일 뿐, "사실"이거나, "물질"이 아니라 '꿈'과 같이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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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몸과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나"라고 알더라도,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몸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마음(지식)"에 의해서 몸이 병드는 것이기 때문에... '몸을 수술하거나, 음식으로 고칠 수 있다거나, 약물로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은...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석가모니의 입장에서 본다면... '불교'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며, 

만약에 예수의 입장에서 본다면... '기독교, 천주교' 등의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며... "의학자, 한의학자"를 비롯하여 '철학자'들 또한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근거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는가--- 라고 천명했던 인물이 '도와 간격이 사라진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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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의 자존심은, 그 도를 넘어 '천상천하유아독존'격이다.

서로가 남들.. 타인들을 비난하는 일에만 치중할 뿐, 여념이 없다. (餘念= 남을 餘, 생각할 念)

자기의 근거 없는 지식들을 광고하기 위한 일에만 취해 있을 뿐, 여념이 없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지만, 그 기억을 주장하는 일에만 집중?할 뿐, 여념이 없다.


대체,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 것일까?

이슬람교가 옳을까?

기독교가 옳을까?

천주교가 옳을까?

불교가 옳을까?


대체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 것일까?

'의학자'들이 옳은 것일까?

'한의학자'들이 옳은 것일까? 

'민간의학'이 옳은 것일까?

'동의보감, 신약본초, 본초강목'이 옳은 것일까?


대체,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 것일까?

북한의 '김정은'이 옳은 것일까?

남한의 '문재인'이 옳은 것일 까?

미국의 '트럼프'가 옳은 것일까?

중국의 '시진핑'이 옳은 것일까?


대체,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 것일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 이명박...

그들은 모두 다 옳지 않고, 문재인이 옳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일까?


대체,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 것일까?

여성이 옳을 것일까?

남성이 옳은 것일 까?

중성이 옳은 것일까?


아니. 아니.. 다 옳지 않고, 그대가 옳은 것일까?



아니다.

그대의 자존심이 옳은 게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옳지 않고... 그들, "진리자"들의 말이 옳은 것"이다.


시공간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시공간이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오직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있는...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화원선생"의 말만이 참으로 옳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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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노.. 병.. 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다---


---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하근기중생들에 의해서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고집멸도' = '무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예수의...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고, ((인자의 피와 살(진리의 언어)을 먹고... 다만, 진리로 거듭남으로써, "새생명이 있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 먹은 음식물이 몸으로 변화되는 것과 같이, "지식" 또한 먹은 음식물과 같이 "나"이기 때문에... '인자의 피와 살'이라는 말 또한 "깨달은자의 지식을 음식물과 같이 '먹고, 마시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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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그야말로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는 일들이...

사람들의 "깨달음, 득도"에대한 주장들이며, 그들, "아는자, 알려진자"들에 대해서 까지도 분별하려는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다.


허헛 참... 그만 두자.


---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니---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자존심을 주장하는자들...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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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너 자신을 알라"


무거운 짐진자여... 병들어 투병하는자여...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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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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