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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혼돈의 일상!! `자아탐구?` "너 자신을 알라?" "지식의 저주?" "진리로 거듭나라?" - 일체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일체유심조? /지식 vs 진리

일념법진원 2019. 2. 2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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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옛 사람?이.. '나사롓 예수'이다.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며, 진리'라는 말이다.

만약에 너희가 "내가 본래 나"라고 본다면... 올바른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내가 본래 나"라는 말은.. 단지,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일 뿐, 전혀 근거가 없는 소리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새빨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말한다.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본래 나"라는 망상.망념.몽상에 취해있을 뿐, 너희가 '일념법'으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생각할 수 있다면((12연기법))... 너희 또한 나와 같이 "진리로 거듭날 수 있다"는 말이며, 이 이야기가 예수의 본질이며, 성경(하나님 말씀)의 본질이다. 

 

참고. '자아'라는 말은 합리적인 말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들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말, 언어를 배우고 익함으로써 "나"를 인식하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로봇이 입력된 언어에 의해서 "나는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사람처럼 행동할 수 있는 것'처럼... 어린아이 또한 이와 같이 본래 '지아'가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주입된, 세뇌된) 지식에 의한 자아로서,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들..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입력된 타인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영혼도.. 자신의 운명도 저신이 스스로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유의지가 있다'는 생각 또한 원리가 전도된 몽상으로써의 착각일 뿐, 인간에게 자유의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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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위의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석가모니"라는 친구 또한 똑 같은 방식으로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는 것이다. 다만,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다 보니.. 그 뜻이 변질되어서 "성경"과 "불경"으로 나뉜 것이지만... 예수의 가르침의 본질과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본질은 똑 같다는 것이다.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다"는 구절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이 아래와 같은 "불경"의 구절이다.  

 

---약이색견아(我).. 이음성구我---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 "여래=진리=도=중도"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 '빛에 의해서 드러나는 형상으로나 또는 음성으로나 또는 어떤 소리로나 사람들이 "자아"라고 부르는 "나"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소리나 형상"으로 "나, 자아"를 보려는 사람들은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결코 "여래, 진리, 중도, 빛, 새생면, 만유, 만물의 근원"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항 일이라는 뜻... 으로서, 이와 같이, 표현이 다를 뿐, '석가모니의 본질 또한 "예수의 가르침과 같이, "나는 본래 나"가 아니기 때문에... "진리"로 "여래"로... '부처'로 거듭나라는 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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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것 두 가지를 비유로 든다면...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의 시초가 "나 아닌 것을 나"라고 아는 그릇된 앎에서 출발된 것이다 보니, 어느 모로 보거나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세상사 인간사 해답이 없다는 것이다. 나라간의 문제든, 경제문제든, 사회문제든.. 개개인들의 질병 문제든... 어느 것 하나 분명히 아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업다는 것이며,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의 악순환만이 반복된다는 것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일일 것 같다.

 

비근한 예로, 그대에게 또는 그대의 가족에게 또는 이웃에게 여러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나지만... 의학자라는 무리들은 질병의 원인을 아는 것이 아니라, 질병의 이름만 더 많이 창조해 낸다는 것이며, 본래 없었던 질병의 이름들이.. 무려 30,000 여개나 된다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의학자'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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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세상에 유명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에게 사기치는'사기꾼'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지식의 바탕이 근거 없는 소리로 출발된 결과들이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대가 스스로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런 사기꾼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신문방송에서 광고하는 모든 광고들을 보면, 특히 '변비약'이나 '잇몸약'이나 기타 수많은 '약물이나 수많은 음식물'등의 광고에 등장하는 사람들, 그리고 광고주들 그리고 신문사나 방송사들.. 모두가 다 한통속으로 뭇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것이지만... 그런 사기에 말려들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 또한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소유자들이지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은... "잇몸약' 하나에 대해서만 비유를 든다면, "인사돌'이나 '이가탄'이라는 광고를 보면, 그런 약을 먹으면 정말로 '이가 튼튼해지거나, 잇몸질환'이 생겨나지 않거나, 병원에 가서 치료를 계속 하면.. 잇몸질환이 생겨나지 않는 것 처럼... 수많은 돈을 들여서 서로가 '우리가 만들어서 파는 약'이 더 좋다고, 더 치료가 잘 된다는 방식으로 광고한다는 것이며... 사람들은 그 말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만약에 "이가탄"이라는 약과 "인사돌"이라는 약이 한국사람들에게 잘 듣는 약이라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잘 듯는 약이겠는가 말이다. 만약에 그런 광고들이 사실이거나 진실이라면.. 한국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 중국이나 유럽 등,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이가탄'이라는 약이나 '인사돌'이라는 약을 먹어야 한다는 뜻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입 속 세균의 원인'조차 발견할 수 없는자들이... '의학자'라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파렴치한자들이며.. 야비한자들이라는 것... 

 

더구나, 유명하다는 연예인이라는 사람들이... 그져 돈만 주면 그런 광고들을 사실인냥 멋지게? 연기한다는 것이며.. 이런 현상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파렴치한 인간들이며... 야비한 인간들이며.. 비열한 인간들이며.. 비겁한 인간들이며...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을 농단하기 위해서 사는 농단자들이라는 것.. 

 

오죽하면 예수 말하기를...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이부지자'라고 했겠는가만은...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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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라는 것.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종교"를 창조하고 신을 믿는자들이라는 것. 

 

인간이 무엇인지, 지식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철학자'라며.. '인문학자'라며 서로 아는체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것.. 

 

더 무식하여 어리석은자들..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 '인간말종"들이... "명상"을 가르친다는 자들이라는 것...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무식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사실은 '의학'에 세뇌당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지식을 "나"라고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 사실은 "의학자"들 또한..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에 대해서는 무지몽매한 '무식한자'들이라는 것.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의학자, 한의학자' '물리학자, 생리학자' 등의 무수히도 많은 "학자"들이라는 것... 근거 없는 "지식"을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치매에 걸리지 않거나,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인간이 있을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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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자신에게 생겨나는 질병의 원인 조차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그런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어리석은 줄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에게 그대의 운명을 맡기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그대가 '일념법'을 모른다면...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그대가 '일념법'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30,000 여개나 된다는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그것은 자신의 인생이 아니라는 사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모든, 모든 지식들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 그대 이외의 여러 남들 또한 모두가 다 그대와 같이...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

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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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비난할 수밖에 없다는 것.

사람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 조차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과 같이, 세상에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

 

그러니. 세상에 믿을 사람이 단 하나도 없으니, 한 짐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으니..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옥'에 사는 거라는 사실. 삶이 지옥이다 보니, 죽어서라도 천국을 원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근거도 없는 '종교'를 창조하고, 종교를 믿는 거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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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아 "너희가 너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여 얼지 못한다면... 일체가 다 고통이다" 라고 설명, 천명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싀 예수, 석가모니라는 사실..

 

일체가 다 고통이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노라"고 "고집멸도"의 도리를 설명, 천명했던 인물들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사실..

 

더 나아가 "일념법"진리의 길을 통해서.. "일념의 무념처"에서 본다면... "육체가 본래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써... 원리가 전되된 몽상에서 깨어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고집멸도"라는 말롸 같이... 본래, 고통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도리 도한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 천명한 거라는 사실...

 

인간류 누구나 다 "마음"이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인간사 세상사 모든 것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 사람들은 그런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에 대해서.. '추상적'이라는 마로 표현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추상적'이라는 말 도한 올바르게 본다면... '뽑을 抽,, 생각할 想..'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뇌에 저장된 기억들 중의 일부분"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 '추상적'이라고 부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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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사실적인 것은 본래 없는 것이며, 추상적인 것이 있기 때문에... 근원에 대해서 '사실'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는 것. "그것"이 "만물의 근원"이며..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시명중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우리는 그것의 이름을.. "도, 중도, 진리"라고 지은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대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진실된 지식"이라고 설명하는 것..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써,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마구 지걸여대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찾는 방법.. 자신의 운명의 신을 찾는 방법.. 자신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 벙밥이 있기 때문에... 그 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누구나 다 알아야만 하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이 법은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가 발견하였던 '유일한 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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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지식은... 모두 다 '거짓된 지식'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지식이라는 것.

"진리"는 진실된 지식으로서..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것이며, 낱들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지식이기 때문에... '자리이타'라는 말로 표현된다는 것.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고급구도자들과 같이...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자신의 불치병, 희귀난치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사람들만이, 남들의 질병들 또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는 것.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자신의 질병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광고들은 모두가 다 '사기꾼'들의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기억하라, 명심하라.. '백색가운'의 살인자들이... 수많은 병명을 만들어 놓고, 첨단의학이라는 미명으로.. 그대가 병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먹이를 기다리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거니,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잠자리와 같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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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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