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당뇨/조현병/치매?-진리의길-5073화 “나는 누구인가?“”불생불멸/새생명” ‘인간은 싹 다 관심종자’ 너 자신을 알라’ ‘지인무기’
만약에 150년 전 과거 인류가 있기 때문에 150년 후의 미래 인류가 있다면… 150년 전에서 본다면, 현생인류는 ‘미래 인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아직 생겨나지도 않은 150년 후 미래인류들이 본다면, 실존이라는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과거 인류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설령 인간 류..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관심종자’들로 남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위해서… 남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서.. 남들로부터 권력이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 남들로부터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남들로부터 지식을 더 얻기 위해서.. 일평생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은… 결과적으로 본다면.. 모두가 다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탈모/당뇨/조현병/치매?-진리의길-5073화 “나는 누구인가?“”불생불멸/새생명” ‘인간은 싹 다 관심종자’ 너 자신을 알라’ ‘지인무기’
사실은… 서너살 된 아이들이… 저희들의 부모들로부터 관심 받기 위해서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초딩들이.. 국어나 산수를 배우면서… 선생님이 질문하면… 저요, 저요, 저요...라며 손을 드는 아이들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문학이든….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든, 체육이든, 오락이든.. 예술이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관심종자들일 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말 또한…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과학적”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믿을 수밖에 없는…. 종교적이든, 종교적이 아니든… ‘하늘나라 하나님’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밝혀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나 ‘귀신’ 또한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밝혀 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사실은…. ‘마음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밝혀 질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 있다면, 마음은 머릿속에 있는 것인지, 가슴속에 있는 것인지.. 마음은 핏속에 있는 것인지, 살 속에 있는 것인지…. 마음은 뇌 속에 있는 것인지… 뇌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첨단과학이라며… 첨단의학이라며.. 인간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헛 참, 정치가들이나…. 소설가들이나 영화배우들이나 가수들이나…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연구자들 또한… 남들로부터 관심 받기 위해서 애쓰는 자들일 뿐, 과거 인간종들과 같이… 미래 인간종들과 같이…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살아가는… 유명무실한 것들… 허무맹랑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탈모/당뇨/조현병/치매?-진리의길-5073화 “나는누구인가?“”불생불멸/새생명” ‘인간은 싹 다 관심종자’ 너 자신을 알라’ ‘지인무기’
자, 40대 초반의 ‘진실된 일념볍구도자’가 있는데… 원형탈모증이 생겨나서… 머리카락이 원형으로 빠지더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일념’을 들면서… ‘단식을 해 보라’고 하니… 억지로 일주일 동안의 단식을 실천하게 되고… 도가의 약식을 먹게 되었는데… 그 후, 한달이 지나고 보니… 머리카락이 다시 원상태로 회복 되더라는 것이다.
자, 이와 같이… 어차피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들이… ‘인간종자’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도’ ‘중도’ 라는 말과 같이… 이 법은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 있는자듦만이 만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이 길은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에 의존하여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존하여 몸이 있는 것이며… 몸이 없다면,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마음이 없다면…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하지만.. 몸이 변해감으로서 마음이 변하는 게 아니라,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마음이 변해가는 것과 같이.. 마음이 지극히 평온하거나…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 희귀병이나 탈모 등의 모든 질병들이 완전하게 치유 될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몸’이 아니라, 몸의 주인인 ‘마음’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치매든… 암이든.. 당뇨병이든.. 조현병이든… ‘뇌’의 변화가 만병의 근원이 아니라…. ‘만병의 근원은 마음’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헛 참, 이와 같이.. 자신의 내 인생이라며… 남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위해서 비참하게 살아가야만 할 일이 아니라…. 그런 불안한 마음, 불편한 마음…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야 할 일이 아니라…. 그런 스트레스로 병들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내 인생이라면서… 내 몸에 대해서도 내가 모르고, 내 마음에 대해서도 내가 모른다면….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면….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내 인생’이라는 말이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게 인간’들이… 스스로 인간이라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