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이나 또는... 질병의 원인이나 또는..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아는 체 하지만...
즉,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인간에 관해서.. 인간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완전하게 세뇌당한 것이지만... 세뇌당한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동물들이 본래 동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서. 올바르게 자세히 설명한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예수, 보리달마' 등의... 옛 성인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시절이 있다.
즉, 세살무렵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이유는...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갓난아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기억이나 생각이나, 마음이나 성격 따위의 그런 생각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가 '본래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본래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생각이 있다는 생각이나, 생각이 없다는 생각이나... 내가 생갈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생각할 수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생각을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생각을 덜 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 생각을 더하거나, 내 생각을 뺄 수 있다는 생각이나... 생각을 안 하겠다는 생각이나... 생각할 수 없다는 생각이나..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모두 다 '생각'일 뿐... '생각 아닌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중요한 것은... 생각이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기억이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각이 없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갓난아이들이 있다는 생각은.. 갓난아이들의 생각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인 것과 같이... 사실은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 또한..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이 지어 놓은 말, 말, 말에 대한 생각일 뿐,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나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는.. 갓난아이들의 머릿속에는... 인간들과 같은... '내가 태어낫다'는 소리나 또는 '내가 갓난아이'라는 소리나 또는... '내가 사람이라는 소리.. 등'의... 그런 말, 말, 말들... 언어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경험할 수 없는 경험... '기억할 수 없는 겅험'이 '갓난아이시절'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
사실, '장자'의 가장 도의 이야기들의 요점, 핵심이 있다면... "혼돈"이라는 말이며.... "호접지몽"이라는 말이며... "지인무기"라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의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무지몽맴한 인간들의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 체 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로서... 비유를 든다면,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는 예수의 방언, 방펀언어에 대한 섦명과 같이... 소가 여물을 먹는다는 생각을 할 수 없는 것이 '개'이기 때문에... 소가 여물을 먹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몰상식한 것들... 무지몽맿나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은 죽든지 말든지... 오직, 남들로 부터.. 세상으로 부터 '성공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들이 근본원인이 없는 '인간종'자들이다 보니... '장자'의 여러 방편언어들 또한... '성공론'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이이지만...
물론, '성공론'이라는 말 또한.. 어떤 사고방식으로 보느냐에 띠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세상에 자기들의 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무던히 애 쓰지만... 결국 모두가 다 병들어 죽어나, 늙어 죽거나...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삶을 살면서....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며... 행복할 수 있다며... 평화가 있다며.. 자유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죽기 위해서 사는 인간들에게..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기억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모들로 부터, 남들, 타인들로 보터 세뇌당한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일 뿐... 그런 생각들 이외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
자, 갓난아이가 태어났다는 소리는... 갓난아이들의 생각이 아니라, 이미 세뇌당한 인간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 또한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지어 놓은 말'일 뿐... 하나님이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처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물건들... 움직이는 물건들이... '인간종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호접지몽'이라는 말은... 장나가 꿈속에서 나비와 함께 놀았는데... 깨어나서 생각해 보니, 내가 나비와 같이 놀은 것인지, 나바의 꿈속에 내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에게 삶이 있다면... 그것은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모두가 다 꿈과 같은 생각으로서의... 인생은 몽상夢想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말이며.... 장자의 '혼돈'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은... 인간종들의 관념을 초월한 이야기들로서.. 인간들이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사실, '혼돈'이라는 말, 혼돈에 대한 설명들이... 중국의 4대 기서로 알려져 있는 것과 같이... "혼돈에게 일곱구멍을 뚫어 주니, 혼돈이 죽어버렸다"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눈, 귀, 코, 입' 등의... 얼국이나 감각기관들이 없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말에 대한... 방언이 아니라, 방편언어이며, 방편 설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
자,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삶과 죽음이 있다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살아 숨 쉬는 동안에는.. 죽난 날 그 순간까지는...건강을 지킬 수 있어여만 한다는 뜻이며... 마음 편안하게 사는 것이 최선의 성공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는 말이며... 삶과 죽음이 있다면.. 살아 생전에...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가르침의 핵심요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현 시대... 인간종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은... 모두가 다 불과 100 여년 전만 하더라도... 없었던 것들이며... 만약에 예수가 인류의 역사의 기원이라면... 그렇기 때문에... 2000년 전이 있다면... 마치, 원시부족들의 존재들과 같이...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과 같이... 인간과 자연과 동물들이 함께 어루러져서... 자연스럽게 살아갔던 갓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자연스럽게 살아야만 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
사실, 인간종들은...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모들로 부터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문자, 글자를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그런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을.. '나' '자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자기가 있다'는 생각들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기억 이외에.. '자기'가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그것은 유전자나 기타 다른 것들이 원인이 아니라... 부모들의 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몸든 질병들이나 서로 다른 성격들 또한... 부몸들의 탓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내가 사람이라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들로써의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의... '나는 본래 그런 사람이다'는 말이나 또는 '나는 본래 성격이 그렇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여자'라는 생각 또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본래 남자'라는 생각들 또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핵심으로서....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찾으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
자, 어차피... 어리석은 인간들은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어차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일이지만... 그나마 건강하기를 원힌다면... 음식을 가지고 장난칠 일이 아니라... 소식 해야만 하는 것이며... 동물들과 같이... 생식을 해야만 하는 것이며....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모든 음식이나 의약품들이... 인간들을 병들게 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식한놈들이... 괴일 즙이 좋다며 마구 지껄열 대는 것과 같이... 우유가 좋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맛있는 음식에 집착하는 것과 같이... 건강식품이라는 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세상은 무수히 많은 마약카르텔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집단들 또한.. 모두가 다 '카르텔'들이라고 본다면... 저희들의 이익을 위해서...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가르텔'들이... '제약회사'들이며... 학학자나부랭이 집단들... '과학자나부랭이들의 집단들... 종교나부랭이들의 집단들과 같이... 세상 모든 국가들의 고위공직자 집단들 또한... 야비한 '카르텔'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장자의 이야기들 중에서 참으로 중요한 구절들이 있다면...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맒이 있다면... '왕은..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들'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며...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은.. 모두가 다 '살상무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명예나 지식을 쫒는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떠는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
헛 참, '동성애'라는 말은... 그런 말은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인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이 가면 갈 수록... 근거 없는 학문.지식들이 더 하면 더 할 수록... 모두 다 미처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근거 없는 지식에 취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살 무렵에는 없었던 생각들이... 부모들의 언행이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배우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습관이나 버릇들... 예의 범절?들 또한... 조상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식한놈들이... 호르몬이 있다며.. 도파민이 있다며.. 시넵스가 있다며... 뇌가 있다며.. 세포가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우주가 있다며... 달나라가 있다며.. 화성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갓난아이들에게는 그런 생각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설령.. 호르몬이 있다거나, 유전자가 있다거나.. 도파민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의 생명의 근원지는...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궁 속에 있는..'태아'에게.. 자아가 있다거나, 자기가 있다거나... 세상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죽은자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떠들지만... 과거, 현제, 미래가 마구 뒤섞여서...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조차 올바르게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
자,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실된 철학...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 전지전능한자들... 도를 깨달은자들의 올바른 가르침이...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물, 물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정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꿈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나 현제나 미래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머리는 눈으로 보이지만.. 머릿속 생각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몸은 빛에 의해서 반사되는 거울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없는 것과 같이... 공즉시색 색즉시공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보는자가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 주어 모은 지식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며... 그대의 머릿속에서... 그대의 뇌 속에서... 그대의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그대의 '나'가 있다는 생각 이외에... 기억 이외에..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근거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을 찾을 수 없다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말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다는 말, 말, 말이...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들... 무짐몽매한 지식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지삭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거나.. 만뭄ㄹ의 근원은 도 라는 말과 같이... '도' 라고 부르거나 또는... '불성'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영적 스승'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헛 참 북한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아이들은... '김일성에 대해서.. 그 일가들에 대해서.. 위대한 영도자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생각들' 또한... 영혼의 생각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위대?한 한국인들은... 폐륜아, 범죄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기를 꿈꾸는 것 같은데... 그런 범죄자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사는 것 또한 나쁜일은 아니겠지만.... 좋은 일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더 중요한 것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설령 부모를 바꿀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이 속내는 알 수 없으니...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태어난다는 것 보다 더 끔찍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편안하지 않은 마음으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을 가지고... 병들어 죽을 때까지 살거나, 치매에 걸려서 사육당하다가 죽는 것 보다 더 비참한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원해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여자로 태어나기를 원해서 여자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남자로 태어나든, 여자로 태어나든..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라면... 차라리 일찍 죽어 버리는 것이 더 좋겠지만... 몸이나 마음은.. 그대의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의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그대가 마음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생사, 세상만사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 기억의 저주... 찰나지간으로 일어나고 사라지는... 생각, 생각,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여래 진실의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차피 인간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귀하고 귀한 진리와 인연 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말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마음 찾는 법이... '일념법'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는.. '시생멸법'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 때 비로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더라도 여한이 없는... '감증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면서도 두려움이나 공포에 질리는 게 아니라... 오희려 죽음을 기쁨으로 맞이 하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하루 한끼니로 연명하지만... '나는 행위한 바 없다'며... '나는 설법한 것이 없다'며... '지인무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기가 본래 자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인물들...백천만겁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진리와 인연 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억지로 살아갈 일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