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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코로나 비상시국? 팬데믹 원인? /중생의 無智.. 과학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인간 vs 자연/ 마음 vs 몸/ 지식 vs 眞智/ 운명?

일념법진원 2020. 3. 15. 04:19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던 인물이...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철학의 아버지라는 인물로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안다면,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뜻이지만, 이런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자, 왜? 그들은 "인간들에게..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멊다"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못된 개와 같다"고 설명하는 것인지, 왜?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중구난방 마구 지껄여대는 명색이 '과학자들.., 전문가'들에 대해서... 그런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것인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 일념삼매'로..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서 신을보라. 진리를 알라"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는 모두 다 바보들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세계 각국 대통령들이 바보들에 의해서 선출되고, 더 바보들에 의해서 탄핵당하거나, 감옥에 갇히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천국이 아니라, 지옥에 거하는... 바보들의 천국이 '인간 세상, 중생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코로나19 사태로서.. 과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감기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 암의 원인도 모르고.. 결핵의 원인도 모르고.. 단백질의 원인도 모르고, 유전자의 원인도 모르고... 간염의 원인도 모르고, 폐렴의 원인도 모르고... 무릎연골이 왜 닳는지도 모르고.. 장염의 원인도 모르고.. 혈관의 원인도 모르고.. 혈액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탈모의 원인도 모르고... 위염의 원인도 모르고... 위암의 원인도 모르고... 치질의 원인도 모르고.. 변비의 원인도 모르고.. 잇몸질환의 원인도 모르고...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조차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야말로 천방지축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간세상..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든... 파렴치한자들... 그야말로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명색이 과학자들이기 때문이다. 


살충제를 만들고...제초제 등의 독약을 만든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여러 약물을 의존하게 만들고...그러므로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 즉 면역력마져 파괴시킨자들이.. '과학자.의학자' 등의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와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그야말로 별 짓 다 하는 짓들 중의 하나가.. '방역'이라며.. 자연을 해치는 짓들을 일삼는 것과 같이.... '마스크를 쓰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더 어리석은짓들은 "손을 씻고, 손이 얼굴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는 등..... 터무니 없는 말들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이... '과학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하는, 거짓말을 일삼다 비참하게 죽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에게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 일념삼매'로..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서 신을보라. 진리를 알라" 


비누로.. 그것도 20초 이상 손을 씻는다면... 그 오염된 비눗물은 어찌 다 처리하려는 것일까? 합성세제.. 화학물질... 발암물질.. 미세먼지.. 가습기 사건 들과 같이... 무분별한 발전의 결과가 '코로나'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짐작도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학'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미세먼지를 창조한것들 또한 '과학'이며.. 

발암물질을 창조한 것들 또한 '과학'이며.. 

이와 같이... 모든 세균, 모든 바이러스를 창조한 것들 또한 과학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본능'은 본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분별한 약물에 의존하다보니, 본래 있던 면역력의 퇴화가 '코로나바이러스'의 활성 또는 신종바이러스의 전염의 첫번째 원인이며... 둘째는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활성산소?)가.. 여러 모든 질병들...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며, 기타 정신병들의 원인은... 이와 같이 근거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가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천제물리학자'라며 칭송하던자 또한...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외계"로 떠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지만,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말을 믿는다는 것이며, 심지어 "외계인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 일념삼매'로..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서 신을보라. 진리를 알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신이 있다'고 주장하든, '신이 없다'고 주장하든, '신은 죽었다'고 주장하든, '신은 살았다'고 주장하든... 모두 다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개만도 못한... 벌래만도 못한... 참으로 쓸모없는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스스로 확인한 지식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단지, 세간의 지식서들을 바탕으로, 즉 남들의 지식들을 끌어 모아서 이리저리 꾸며서... 자기를 주장하는 것으로서, 어떤 인간이 무슨 말을 하든.. 모두가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진실된 지식'을 깨달아 알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 일념삼매'로..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서 신을보라. 진리를 알라" 


자, 그대는 어찌 생각하시는가? 


코로나 사태에 가장 잘 대응하는 대통령은 어느나라 누구일까? 

한국의 문재인일까? 

미국의 트럼프일까? 

일본의 아베일까? 

중국의 시진핑일까? 

헛 참. 내가 보기에는.. 북한의 김정은이 가장 훌륭한 지도자인 것 같다. 왜냐하면... 북한 인민들... 동포들 모두가 다 열열이 지지하는... 심지어 '어버이 수령님'으로 섬기는 인물이.. '김일성 일가'이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이겠는가? 

인간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 민주주의라는 말, 자유주의라는 말은... 불가능한 작전일 뿐, 그나마 조금이나마 평등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김정은과 같이 완전한 독재가 아니라면, 대책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과학이 판치는 세상에도.. "종교'들이 설치는 것과 같이... 어느 나라에는 교황"이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사태에 대해서... 다른 대책이 없으니, "하나님께? 예수님에게?? 열심히 기도나 하자"는 것들이...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링이들이다.  


석가모니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불성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불상 앞에서 기도하고 염불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것일까? 

기도하고 염불하고, 천도제 지내면.. 불상이 움직일까? 마음이 움직일까?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 일념삼매'로..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서 신을보라. 진리를 알라" 


자,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이 스스로 확인한 지식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는 것은, 이런 설명만으로서도 충분하지 않은가? 


헛 참. 천재물리학자라는 "스티븐호킹"과.. "신천지교주 이만희"와... "미신을 믿는 무속인"들과.. 점쟁이들과.. "천주교의 교주? 교황"과의 차이는 무엇이며, 무엇이 다를까? 


똑 같이... 무지몽매한자들로서,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대안도 없는, 대책도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무엇일까? 

마음과 몸은 어떤 관계일까?  

마음과 몸, 그리고 영혼은 서로 어떤 관계일까?  


자, 이런 설명들로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 즉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 진실된 지식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한 것일까?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하다면, 이시대의 현자이겠지만, 이해 또한 오해가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뜨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까? 


자,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지 말고,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을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던 옛 친구가.. '석가모니' 즉 '6년여 고행끝에 진리를 발견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이며.. 노자, 장자, 예수 또한 그러하다.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들을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면...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르고나 '운명의 신'이라고 부르거나... 그것이 있다면...  

"그것"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그렇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 뿐,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없는자들이라면.. 또 다시 과학자들과 같이, 광신자맹신자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언술만 뛰어난 "인간쓰레기"들...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자신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운명은 어떤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 일념삼매'로..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서 신을보라. 진리를 알라" 


자, 인간은 인간의 근원을 알 수 없고, 생명의 근원을 알 수 없다. 

즉, 생명발생의 원인을 알 수 없고, 마음발생의 원인 또한 알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든,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천지신명'이든.. 천신이든, 지신이든, 수신이든, 용왕신이든.. 다른 신을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렇디면... 그대의 운명을 맡기지 않을 수 없는.. '신'이 어디에 있는지, 없는지, 있으면 왜 있는 것이며, 없으면 왜 없는것인지.. 스스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대가 스스로 확인할 수 없다면... 그대는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하수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과학자들의 종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광신자들에게 세뇌당하여 맹신자로 살아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고, 남들에게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 죽는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그대의... 자신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신"을 "법"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녀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남들이나, 신이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예수를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존하는...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 일념삼매'로..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서 신을보라. 진리를 알라"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따위에 두려워하는 인간류들이 못내 안타깝기에..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또한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마음이라는 것은, 부질없는 욕망일 뿐, 실체가 없는 것.  

마음은 단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서.. 뿌리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로 하여금 스스로 치료하게 할 권리와 능력을 줄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 일념삼매'로..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서 신을보라. 진리를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