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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혼돈?! '대구 17세 사인 사이토카인 폭풍?' '생명의 근원?' '부활절?' '부처님오신날?'/ 중생의 무지.. 성인의 자취/ 지식 vs 진리(진실된 지식

일념법진원 2020. 3. 20. 06:47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석가모니-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을 증명, 증거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과학자.의학자'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이야기'애서도 확인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치매.. 암.. 아토피, 당뇨..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 과학자들의 정설이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들에 대한 '의학자'들의 지식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사상누각"이라는 말은.. "모래 위의 성"이라는 말로서, 기초가 부실하여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서 마치, 인간세상.. 중생계의 고대, 중세, 근현대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지식'들이 곧 기초가 없는 '사상누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과학이 무지몽매한것들로서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다 보니,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것이다. 물론, 종교가 먼저 생겨났지만.. 그대가 자신을 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 또한 그대를 믿을 수 없는 것이다 보니, 중생계.. 제각기 저마다 자기가 더 옳다며 중구난방.. 시끄럽기만 할 뿐... 답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이다 보니...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시끄러울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이.. 중생들의 무지몽매한 삶들.. 망상망언들이 너무 안타깝다보니.. 

인간들은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알 수 없기 때문에... 창조자가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종교적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고...,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라며... "나의 말은 하나님 말씀"이라며..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 진실된 지식에 대한 방편설명들이... 소설가들에 의해서 "성경"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상식이 아닐 수 없는 보편적인 지식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세뇌당한자들은.. 평생 살아죽는날까지 "하나님"이 있다며 하나님을 믿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그져 부처님이 진니라며, 믿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자들의 운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자, 사실은.. 예수의 진실된 뜻과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같다. 

사실은, 올바르게 본다면, 예수의 말과 석가모니의 말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진실된 말로써.. 어리석은중생들은... 과학.의학도 믿고, 철학도 믿고, 공상과학영화도 믿고, 외계인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조상신을 믿거나, 운명철학을 믿거나.. 터무니 없는 소설가들의 황당한 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신앙생활'이라며... 신을 믿는것이 당연하다는..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하여 개미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살다가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차피, 인간이라는 이름의 '동물'들 또한... "코로나바르게 살든... 이렇게 죽든, 저렇게 죽든... 다르게 죽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그나마 괴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로 가치 있는 삶, 언제 죽더라도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진리가 무엇인지,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려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자, 아래의 17세 소년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아니, 뻔뻔한 거짓말... 참으로 무책임한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17세의 젊은이가 죽었는데... 원인도 모르고.. 코로나의 문제가 아니다, 기다... , 더 나아가 "과도한 면역반응"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속일 뿐, 아는체 할 뿐, 말만 무성할 뿐... 진실로 필요한 답은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과도한 면역반응"이 죽음의 원인이라면, "과도한 면역반응"은 왜 발생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하겠지만.... 그져 "과도한 면역방응"이라는 말로.. 얼버무릴 수밖에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간략한 답을 말하자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발견하여 올바르게 알 때"에... 과도한 면역반응이나, 면역기전.. 뇌전증.. 치매.. 암.. 코로나 전염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 아   래 --- 


 

대구 17세 사인 사이토카인 폭풍?..아이들 안전하단 믿음에 금 가나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입력 2020.03.19. 06:26  

사스·메르스 때도 유사한 사례 보고..양성 확정시 파장 클 듯
김우주 교수 "과도하게 면역반응 생기면 정상조직 유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인 17세 소년이 입원치료 중 사망한 대구 영남대병원./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인 대구 17세 소년의 사망 원인으로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이 거론되고 있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이 특정한 이유로 너무 강해져 대규모 염증반응이 불필요하게 생기는 증상이다. 이로 인해 장기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호흡곤란 증세가 심해져 사망으로 이어진다.

정확한 사인 밝히려면 부검이 필요하지만, 17세 소년이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두통과 폐렴으로 입원치료를 받았고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었다는 점에서 감염병 전문가들 사이에서 과도한 면역반응이 원인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7세 소년 다발성 장기부전 사망…두통·폐렴으로 입원치료

만약 17세 소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코로나19는 미성년자가 걸려도 가벼운 감기처럼 경증뿐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미성년자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질병관리본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17세 소년은 지난 18일 오전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두통과 폐렴으로 인해 입원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엑스레이(X-ray) 검사에서도 폐 여러 부위가 하얗게 변한 것도 확인됐다. 이 소년은 여러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한두 차례 양성 소견을 보였다. 방역당국은 최종 판정을 위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중국에서도 기저질환이 없는 젊은 확진자가 숨진 사례가 있다"며 "국내 누적 확진자가 8000명을 넘어서면서 예외적인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증명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17세 소년은 폐렴 증상이 있었고 인공심폐기 에크모(ECMO) 치료도 받았지만 콩팥 등 장기 기능과 혈압이 크게 떨어졌다"며 "이 같은 다발성 장기부전이 오면 치명률이 매우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다발성 장기부전이 온 환자는 폐렴이나 신장염, 후두염 등을 일으키는 균 등이 몸속을 돌아다니며 패혈증을 일으키거나, 호흡기관을 포함해 몸속 장기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숨질 위험이 매우 높다.

김우주 교수는 "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유행 때도 다발성 장기부전에 의한 쇼크사가 발생했다"며 "역설적으로 젊고 건강한 사람은 병원체가 몸속에 침입하면 맹렬하게 바이러스를 공격하는데, 이 때 과도한 면역반응이 나오면서 다른 정상조직까지 유탄을 맞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우주 교수는 명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부검이 필요하다는 전제조건을 달면서도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도 어린아이가 약물 부작용으로 숨지는 등 예측하지 못한 일이 드물게 일어났다"며 "지금은 신종 감염병에 한없이 겸손해질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사례는 매우 드물고 코로나19에 걸린 다른 아이에게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도 아니다"면서도 "부모가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인식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당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아(성동구 제공)2020.3.6/뉴스1

◇부모 과도한 걱정은 독…대부분 해열제 등 대증요법으로 완치

17세 소년의 사망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은 한층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4월 5일까지 연장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휴원 및 휴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감염병 전문가들은 17세 소년의 죽음을 통해 부모가 자녀에 대해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는 것을 경계한다. 매우 드문 사례인데다 의료현장에서도 대부분의 미성년자 감염자들이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어서다.

사망자가 만 17세라는 점에서 10세 이하 아동과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취학 전 아동이나 초등학생을 고등학교 고학년과 비교하면 면역학적 특성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면역은 크게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으로 나뉜다. 소아는 이 둘을 비교할 때 선천면역이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점이 코로나19 감염 시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은병욱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감염분과 세부전문의)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아이 상당수가 가족 감염자에 의한 2차·3차감염으로 밝혀진 사례가 많다"며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형제자매, 조부모 등 같이 지내는 가족들도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홀로 생활할 수 없는 어린아이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 부모가 함께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돕는다"며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는 사례는 없고 거의 해열제 정도를 투약하는 대증요법으로도 건강을 회복한다"고 설명했다.

은 교수는 "아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는 예방수칙은 성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손 씻기 생활화, 실내 환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을 성인과 똑같이 지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sj@news1.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자, "과도한 면역반응"의 원인은 무엇일까? 


자, "면역기전"의 원인은 무엇일까? 


자, "과도한 걱정의 원인은 무엇일까?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무엇이며...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렇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마음이 무어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신이 무엇인지... 자연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 인류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진리로 거듭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것이.. '인간'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 


헛 참. "이게... 인간인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을 알라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붓다와 예수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비구여, 그대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그대가 누구든지, 저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그대가 누구든지, 다르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괴로움이다"는 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진실로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위의 구절들을 외워서라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는 말에서의 "염두"라는 말은... '생각할 念... 머리 頭... 자로서, 항상 그런 생각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일념삼매'에 들어 행위하라는 뜻이지만... 일념법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항상 기억할 수 있다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대체 왜,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저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다르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괴로움'이며... '고통'이라고 하는지,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겠지만, 


왜냐하면...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죽기를 원하거나, 살기를 원하거나, 병들지 않기를 원하거나, 설령 병들기를 원한다고 하다라도...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내 인생(내몸, 내마음)"이라는 착각, 환상, 몽상, 망상에서 비롯된 "자유의지"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과도한 걱정이든... 면역기전이든... 과도한 면역반응이든... 모두 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맿매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서.. '일념삼매'를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분명히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치매, 암 등의 불치병에 걸리더라도,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벗이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나의 나라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권리와 능력을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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