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에.. 세상의 언어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에... 무참하게 살해당했던 어린아이 또한, 사회적 언어에 새뇌당한 것과 같고.. 뉴스의 "'코로나 희망'이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고.. "꿈의 항암제"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고....... 서로 "진리"라는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은 뭔가 아는 것 같다고 믿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모든 면에서 사람들은 사람들로부터.. 사람사는 사회로부터 세뇌당하게 되고, 그렇게 세뇌당한 "나"를 주장하기에 여념이 없다.
'박사방? n번방?"의 아이들 또한.. 세회에 세뇌당한 결과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죄는 미워하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아는자들이..
'예수교'를 믿는... 어리석은자들일까?
'불교'를 믿는... 어리석은자들 또한 그러하며.. 과학을 믿는 어리석은자들 또한 똑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거짓증거 있어도 사람은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어느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사람들은 무조건 세뇌당한다"는 사실을 증명? 증거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 -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고혈압'이나 또는 '당뇨병'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가능한 약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꿈의 항암제" 또한 나올 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고, 치매 치료제 또한 개발될 거라고 믿겠지만.. 사실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또는 아토피 등의 사소한 질병들에 대한 약물들은 치료제가 아니라, 다만.. 임시처방이 아닐 수 없고, 결국 그런 약물에 대한 부작용에 의해서 본래 '면역력'은 더 떨어지는 것이며.. 코로나에 감염되는 사람들 대다수가 '약물복용자'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약은 약이 아니라 "독"이라는 사실을 이해, 또는 발견하는 사람이라면... 그나마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같이.. 누스의 "코로나의 희망"이라는.. '렘데시비르' 또한.. 치료약이 아니라,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들기 위한.. 야비한자들의 농단으로서...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지식의 저주"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아마도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한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진실된 지식,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만의 "진실된 지식"이 아닐 수 없다.
say-the-truth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 - 소크라테스-
사실, "일념법"이라는 말을 알고.. 설령 이곳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지적으로 이해가 가능할지라도.. '일념삼매'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최소한 '일념법상좌"와 함께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지식으로써.. 비로소 일념법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하므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그 출처를 분명히 설명할 수 있어야만.. 조금, 아주 조금 이해하는 것이..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한 올바른 앎이기 때문이며... 노자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이... "12연기법"이며..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던 예수의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분명하게.. 확실하게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진리, 도, 깨달음"에 눈 뜨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 - 소크라테스-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도, 진리, 깨달음"인 이유는.. "시명불성, 시명중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노자의 '도론도담'과 같이... 그대의 '이름'이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이 지어준 남들의 이름인것과 같이.. 그대에게 지어저 불리는 그대의 "이름"이 없다면.. 그대 또한 없는것과 같이.. "그것"은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의 이름을 "도, 성령, 불성"이라고 지어 부르게 된 것이며... '불이법'이지만.. "불이일원론"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언어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은 "진실된 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념법 4단계를 넘어.. 일념법 7단계 즈음에서야 비로소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도"이며.. "진리" 이며.. "깨달음"이기 때문에...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이야기들이.. 곧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현세상에... '도가'의 "화원선생"과 비견할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코로나, 치매, 암 등의.. 중생계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치료하는 법, 방법을 아는... 현세상에 유일한자가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 - 소크라테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불립문자' 또는 '언어도단'이라는 말로 설명하지만... 인간들은 "정치"라는 말을 사실로 여기는 것과 같이.. 앵무새처럼 배운 말만 마구 지저귈 뿐, 언어의 뜻을 모르고 언어를 사실로 여기며, 언어를 믿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뻔한 거짓말이.. 명제의.. 아래의 뉴스이다.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있다면...
"동물"과 "인간"의 차이에 대해서 조차 구분할 수 없다보니, "동물실험"을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자, 동물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자연'이지만.. '인간'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위적'인 것이며... 인간들은 유위법이지만, 동물들은 '무위법'으로서.. 인간들과 같이 "내가 있다" 또는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관념, 마음, 지식이 없다는 뜻이다.
say-the-truth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 - 소크라테스-
헛 참.. '민주주의'는..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뜻인것 같다.
그렇다보니, 국민들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국민투표를 통해서.. 선출하여 심판하는 '심판자'로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력? 정상?들은...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야만 하는 '죄인'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런데... 그런 죄인들이, "정치"라는 말과 같이.. '국민들을 올바르게 다스린다'는 뜻이니,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민주주의의 국민'들이며.. '정치가'들이 아닌가 말이다.
이와같이... '정치가'라는자들과 '전문가'라는 자들 모두 다 똑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왈가왈부 마구 지껄여대는 결과들이.. 국민들을 세뇌시키는 짓들이... '격리수용'이니, "거리두기"라는 말이며... 소독, 뱡역.. 손세척.. 마스크를 쓰는 짓들이 바로, 그런 무지몽매한자들에게 세뇌당한짓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도, 진리, 개달음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하는 것이다.
헛 참,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며????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왜, 이런 망상망언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하면...
이미, 어린아이시절부터 "자아"라는 말에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설명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이미 자세히 여러차례 반복설명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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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 - 소크라테스-
자, '코로나' 감염의 원인은... 이미 '의약품'에 세뇌당하여서... 면역력이 퇴화된 인간들만이 감염되는 것으로서, 대다수가 '약물중독자'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죽는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감염의 원인은...
'코로나'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자, 의학자, 전문가'라는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가공된 '의약품'들이.. 코로나 감염의 원인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애,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짚으로만든 개와같은것들"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거듭나라던 옛 '친구'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옛 도반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또한 그러하다.
say-the-truth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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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두통약을 먹거나, 생리통약을 먹거나, 변비약을 먹거나.. 잇몸약을 먹거나.. 소화제를 먹거나.. 위장약을 먹거나, 간장약을 먹거나.. 특히, '고혈압'약을 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은 여러.. 무수히 많은.. 감염벙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것이며.. 그 이유는.. 이미 약물에 중독되어서 본래 있던 '동물들과 같은 '본래면역력''이 퇴화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고혈압 등의 질병들은 고혈압약을 먹을 일이 아니라,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만큼만 먹는다면.. 고혈압은 곧 사라지는 것이다. 다만, 다만... 당뇨병은.. 너무 많이 먹어서.. 과잉된 당분을 소변으로 버리게 되는 것으로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몸이... 스스로 생존을 위한 유일한 방법인 것이며.. (암세포 또한 그러하지만... ) 당을 버리는 것 또한 인간들의 습, 습관.. 업, 업장이라는 말과 같이... 소변으로 당을 버리는 일이 습관이 되어버리면... 음식을 적게 먹어도 당을 버리게 되는 것에 대해서... '당뇨벙'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혏압과는 달리, 당뇨병은.. 올바른 앎이 생겨나야만 완치가 가능한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완치될 수 있는 것일 뿐, 인슐린 등의 약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결국 당뇨발이라는 말과 같이.. 몸음 완전하게 망가지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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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질환 또한.. 이빨의 문제들 또한... 입속세균 또한.. 원인을 모르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도가에서의 '7일간의 단식'에 대한 '일념법구도자'의 '단식체험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일 뿐, 세간의 학문.지식을 믿는다면... 청치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는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야말로 비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걸국, 콧줄단채 비참하게 생을 마감할 수벆에 없는것이.. 인간세상의 학문.지식인 것이다.
헛 참..
오죽하면... "학문.지식"은 사람들에게 이익되는 게 아니라,
세상의.. '학문.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무기"라고 설명하겠는가?
이와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인생사, 인간사 세상사...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거듭나는 법, 방법이 있는 것이다.
그 법에 대해서..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최상승법이라고 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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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뉴스..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뻔한 거짓말이며.. 앵우새와 같이.. 뜻을 모르면서 마구 지껄여대는 무식한자들의..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근거없는 헛소리들이며..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이시대의 현자일터..
헛 참. 이런 말을 믿는다면...
그대 또한 '이승복'이라는 어린아이와 같디 않을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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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하자 열이 '쑥'..코로나 희망 '렘데시비르'
박선하 입력 2020.04.17. 20:19[뉴스데스크] ◀ 앵커 ▶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렘데 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는 임상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이 약을 투약 했더니, 열이 급속도로 떨어졌고, 중증 환자도 엿새 뒤에 퇴원을 했다는데요.
박선하 기자가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효능이 충분치 않아 시판되지 못한 '렘데시비르'.
동물실험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종류인 메르스에 효능을 보여 코로나19의 치료제로도 주목받으며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지난달 19일)] "길리어드가 생산한 유망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있는데, 그게 '렘데시비르'입니다. 이 바이러스와 관련해 매우 좋은 결과가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렘데시비르'가 3단계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는 일부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미국 시카고대가 코로나19 환자 125명에게 '렘데시비르'를 매일 투약했더니 열과 호흡기 증상이 완화됐고 중증환자도 대부분 엿새 뒤 퇴원했다는 겁니다.
[아담 퓨어스타인/스탯뉴스 선임기자] "환자들은 '렘데시비르'를 5일이나 10일 투약받게 되는데요. 대부분이 열흘도 채 되지 않아 매우 빠른 호전세를 보였습니다."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증 환자가 113명이나 포함됐지만 투약이후 사망한 환자는 단 2명에 불과했습니다.
또 투약 하루 만에 산소호흡기를 뗄 정도로 호전된 중증 환자도 있었습니다.
다만 비교 대조군 시험이 없고,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임상 시험의 일부 결과여서 아직 효능을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제약사인 길리어드는 지난 3월부터 전 세계에서 중증 환자 2400명과 경증 환자 1600명에 대한 3단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증 환자의 경우 이달중에, 경증환자는 다음달에 나올 예정인데 3단계 시험에서 안정성과 약물유효성 등이 입증되면 판매가 가능해집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영상편집 : 조아라)
박선하 기자 (vividsun@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