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編 소요유(逍遙遊) 제 8 장
<1>
故夫知效一官(고부지효일관) : 무릇 스스로 지닌 지식은 단 한 가지 일에만 효험이 있고,
行比一鄕(행비일향) : 행동거지는 오직 한 마을에 유용하고,
德合一君而徵一國者(덕합일군이징일국자) : 재주는 겨우 한 왕의 눈에만 들 정도이고, 소신은 단지 한 나라에만 쓸모가 있다.
其自視也亦若此矣(기자시야역약차의) : 이런 인물은 소견머리 또한 이와 같을 뿐이다.
<2>
而宋榮子猶然笑之(이송영자유연소지) : 송영자는 이런 부류의 인물을 싱긋이 비웃었다.
且擧世而譽之而不加勸(차거세이예지이불가권) : 그는 온 세상 사람들이 칭찬해도 더 애쓰는 일이없고,
擧世而非之而不加沮(거세이비지이불가저) : 모두가 헐뜯어도 실망하지 않는다.
定乎內外之分(정호내외지분) : 그는 안과 밖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辯乎榮辱之境(변호영욕지경) : 칭찬과 비난에 추호라도
斯已矣(사이의) : 흔들리지 않을 따름이다.
彼其於世未數數然也(피기어세미수수연야) : 그는 세상일에 조금도 연연해 하지 않는다.
雖然(수연) : 하지만
猶有未樹也(유유미수야) : 그도 여전히 근본이 수립되지는 못했다.
<3>
夫列子御風而行(부열자어풍이행) : 그런데 열자는 가뿐하게 바람을 타고 다니는 일을
冷然善也(냉연선야) : 경쾌하게 잘하여
旬有五日而後反(순유오일이후반) : 15일이 지난 뒤에야 되돌아온다.
彼於致福者(피어치복자) : 그는 복을 구하는 일에
未數數然也(미삭삭연야) : 집착하지 않는다.
此雖免乎行(차수면호행) : 하지만 몸소 걸어 다니는 번거로움은 면했으나
猶有所待者也(유유소대자야) : 여전히 의존할 대상이 있는 자였다
<4>
若夫乘天地之正(약부승천지지정) : 만일 천지의 근본을 타고
而御六氣之辯(이어육기지변) : 육기를 있는 상태로 분별하는 능력을 타고
以遊无窮者(이유무궁자) : 노니는 사람이라면
彼且惡乎待哉(피차악호대재) : 무엇에 의지하려 하겠는가
故曰(고왈) : 따라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다.
至人无己(지인무기) : '지인은 자기가 없고,
神人无功(신인무공) : 신인은 공을 세우지 않으며,
聖人无名(성인무명) : 성인은 이름을 구하지 않는다.
소요유 8장은 소요유 1~7 장까지의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이다.
인간의 지식이라는 앎과 '도'를 깨달아 아는 앎의 차이에 대해서 여러가지의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내용인데, '송영자'라는 인물의 예를 들면서 '열자' 또한 여전히 의존할 대상이 있는 자로써 도를 깨달은 자는 아니라는 말이니, 탁 트인 지혜와는 거리가 있다는 뜻이다.
장자는 인간들의 모든 앎에 대해서 철처하게 구분하여 그들의 행위에 대해서 옳고 옳지 않음을 명백하게 분별하는데... 자신의 앎이 도를 깨달음에 따른 밝은 앎이라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앎에 대해서 분명하게 지적하는 것 같다.
그의 말을 보면...
故夫知效一官(고부지효일관) : 무릇 스스로 지닌 지식은 단 한 가지 일에만 효험이 있고,
行比一鄕(행비일향) : 행동거지는 오직 한 마을에 유용하고,
德合一君而徵一國者(덕합일군이징일국자) : 재주는 겨우 한 왕의 눈에만 들 정도이고, 소신은 단지 한 나라에만 쓸모가 있다.
其自視也亦若此矣(기자시야역약차의) : 이런 인물은 소견머리 또한 이와 같을 뿐이다.
스스로 지닌 지식... 이라는 말은, 인간들의 '자기'라는 말에 대한 설명으로써 '스스로 나'라고 아는 사람들의 앎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나'라고 알듯이(사실상 인간은 스스로 '나'라고 아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나'라고 아는 것이다) '스스로 지닌 지식'이라는 말은 '스스로 안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의 모든 앎이라는 것이 단 한가지 일에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직 한 마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뿐, 소견이며 쓸모 없는 분별이라는 뜻이다. 또한 아무리 훌륭한 재주를 지녔다고 하더라도 겨우 한 나라의 왕의 눈에만 들 정도일 수밖에 없으니... 지식으로 아는 앎으로써의 소신은 넓은 지혜와 비교한다면 쓸모 없는 앎이니 옛 말에 '소견머리 없는 사람'이라는 말과 같이 쓸모 없는 앎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앎에서 비롯된 소견머리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는 말로써 인간들의 모든 앎이 이토록 어리석다는 괴변?이니... 세상 사람들의 관념으로써는 가히 헤아릴 수 없는 말일 수밖에 없다.
인간세상에서 존재하는 인간들의 모든 지식에서 비롯된 주장들... 다툼, 논쟁, 언쟁 들에 대해서 '모순'이라는 말로, 어불성설이라는 말로 설명 했는데... 장자의 말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다. 장자의 이런 말에 대한 비유를 든다면...
사람들은 '신'이 있다고 믿는데,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맹신자나 광신자들을 제외 하더라도... 소위 철학자라는 자들 까지도 '신'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신'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이는 영혼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영혼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도 다르지 않은 것이다.
이 말은 인간들의 관습, 관념에 의한 주장들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뜻이며, 단지 그져 자신이 들었던 말들에 대해서 주장할 따른이라는 말이다. 심지어 인간들은 신과 영혼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서로 다르게 해석하므로서 그 뜻이 모호하기만 한데, 아마도 광신자들이 믿는 '신'은 하나님이거나 부처님이거나 또는 수많은 종교 나부랭이들의 교조에 대해서 신이라고 여기는 것이며, 종교에 세뇌 당하지 아니한 사람들 또한 신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기만 할 뿐, 근거 없는 낭설들일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성스럽다는 말에 대해서 '달마대사'는 '성스러울 것도 없다'고 단정 지어 말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올바른 앎이라면 '성스럽다'는 말 자체가 어긋난 말, 말, 말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성스러운 것이며, 무엇이 성스럽지 않은 것일까?
인간들이 의존하고 추종하는 것들... 실제하는 것들이 아니라는 뜻이며, 신이라는 것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하물며 영혼이나 귀신, 산신, 신령, 악령, 성령, 불성... 거기다가 성모, 성자, 성신... 등의 말, 말, 말들만 무성할 뿐 그것들이 실제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앎이라는 것은 서로가 자신의 그릇된 앎에 대해서 자신의 앎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다툼이며 논쟁이니... 논란들일 뿐 세상 만사 어느것 하나 분명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까닭이다. 인간들의 모든 앎이 이와 같이 쓸모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 모든 앎들을 '쓰고 버려야 한다' 는 가르침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이해한 것이다.
지금 그대가...
가족이나 이웃이나 사회에서... 주장하는 모든 앎에 대해서 숙고해 보라는 뜻이다.
그대가 주장하는 그대의 자존심이라는 것... 그것의 근본 원인이 무엇이며, 과연 단 하나라도 올바른 앎이 있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라는 말이며, 스스로 자신의 앎이 사회 통념에 따른 그릇된 편견이며 소견이라고 분명히 알아야만 서로가 평평하게 평화로울 수 있다는 뜻이다.
서로 서로가 자신의 앎이 진정으로 주장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알때, 그때 비로소 다툼이 사라질 수 있다는 말이며, 평화로울 수 있다는 말이다. 그대가 그러하듯이 인간들 모두가 자신을 주장하며, 심지어 노자와 장자를 이해할 수 있다는 착각으로 장자를 해석하려 하지만... 이런 말에 대해서 다만 이해라도 할 수 있다면... 노자나 장자를 해석한다는 자들... 무식하고 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라고 안다면 올바른 앎이라는 뜻이다.
인간들의 모든 앎이라는 것들... 신의 유무에 대해서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지만, 해답이 있을 수 없는 바와 같이... 인간사, 세상사 모든 일들 또한 해답이 없는 것들에 대해서 주장 해야만 하는 자존심 때문에 서로가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라고 이해? 한다면...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 뿐이겠지만...
그대가 그런 사실, 즉 지식이라는 것이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때... 그때에 대한 비유가 아래와 같은 내용이니... 도의 깊이에 대해서 참고 하라는 내용이다.
<2>
而宋榮子猶然笑之(이송영자유연소지) : 송영자는 이런 부류의 인물을 싱긋이 비웃었다.
且擧世而譽之而不加勸(차거세이예지이불가권) : 그는 온 세상 사람들이 칭찬해도 더 애쓰는 일이없고,
擧世而非之而不加沮(거세이비지이불가저) : 모두가 헐뜯어도 실망하지 않는다.
定乎內外之分(정호내외지분) : 그는 안과 밖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辯乎榮辱之境(변호영욕지경) : 칭찬과 비난에 추호라도
斯已矣(사이의) : 흔들리지 않을 따름이다.
彼其於世未數數然也(피기어세미수수연야) : 그는 세상일에 조금도 연연해 하지 않는다.
雖然(수연) : 하지만
猶有未樹也(유유미수야) : 그도 여전히 근본이 수립되지는 못했다.
그는 안과 밖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칭찬과 비난에도 추호라도 흔들리지 않을 따름이며, 세상 일에 조금도 연연해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근본이 수립되지는 못해다는 말로써... 송영자 역시 탁 트인 지혜를 얻은 자, 즉 도를 깨달은 자는 아니라는 뜻이며.
<3>
夫列子御風而行(부열자어풍이행) : 그런데 열자는 가뿐하게 바람을 타고 다니는 일을
冷然善也(냉연선야) : 경쾌하게 잘하여
旬有五日而後反(순유오일이후반) : 15일이 지난 뒤에야 되돌아온다.
彼於致福者(피어치복자) : 그는 복을 구하는 일에
未數數然也(미삭삭연야) : 집착하지 않는다.
此雖免乎行(차수면호행) : 하지만 몸소 걸어 다니는 번거로움은 면했으나
猶有所待者也(유유소대자야) : 여전히 의존할 대상이 있는 자였다
그런데 열자는 송영자보다 더 많이 아는 것 같지만... 여전히 의존할 대상이 있는 자라는 말로써 그들이 아무리 많이 아는 것 같아 보이더라도 장자의 견해로 볼때 가치 없는 앎이라는 뜻이다. 이는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에게는 세상에 공경하거나 존경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으로써 홀로 여여하게 존재한다는 말이니... 스스로 천상천하 유아 독존임을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무위 자연의 자유를 누린다는 뜻이라고 이해한다면 올바른 이해이다.
<4>
若夫乘天地之正(약부승천지지정) : 만일 천지의 근본을 타고
而御六氣之辯(이어육기지변) : 육기를 있는 상태로 분별하는 능력을 타고
以遊无窮者(이유무궁자) : 노니는 사람이라면
彼且惡乎待哉(피차악호대재) : 무엇에 의지하려 하겠는가
故曰(고왈) : 따라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다.
至人无己(지인무기) : '지인은 자기가 없고,
神人无功(신인무공) : 신인은 공을 세우지 않으며,
聖人无名(성인무명) : 성인은 이름을 구하지 않는다.
'노자'의 도덕경에는 '자식을 낳아 기르더라도 기대려 하지 말고 또한 의지하지 말라'는 말이 있었는데... 도를 깨달아 올바른 앎을 아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완전하여 하늘의 뜻으로 여긴다거나 또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 기대하거나 또는 세상 어느 것에 대한 욕망도 집착도 없기 때문에 무위 자연으로써 자유를 누린다는 뜻이다.
至人无己(지인무기) : '지인은 자기가 없고,
神人无功(신인무공) : 신인은 공을 세우지 않으며,
聖人无名(성인무명) : 성인은 이름을 구하지 않는다.
장자는 도를 깨달아 아는 사람에 대해서 '지인, 신인, 성인'으로 표현 했는데...
'지인무기'라는 말의 자기가 없다는 말에 대해서 두 가지로 설명한다면...
하나는... 사람들에게.
그대가 진정으로 지성인이라면 자신의 앎이라는 모든 지식이 관념, 통념에 따라서 알게된 분별일 뿐,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주장을 해야만 하는 '나'' 를 버리고 참다운 앎으로 거듭 태어나라는 말이며.
둘은...
도를 깨달아, 즉 자신의 나를 올바르게 앎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실체가 없는 것이며, 실제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만이 올바른 앎이라는 뜻이며, 이에 대해서 '무기'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소위 석가모니의 말로 전해지는 '무아'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 말들 또한 '있다' 또는 '없다' 라는 단견으로 이해한다면 오해하는 것이다. 나와 너라는 분별, 나와 우주라는 분별이 그릇된 앎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선과 악, 옳거나 옳지 않거나, 하늘과 땅, 크고 작음, 깨끗하고 더러움, 좋은 것과 나쁜 것... 등의 모든 분별들... 인간들의 모든 앎들... 허구라는 뜻이이지만... 어찌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그러니 '우이독경'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불립문자, 언어도단이라는 말이 생겨날 수밖에...
'신인무공'이라는 말은 공을 세우지 않는다는 말로 해석될 수밖에 없겠지만... 올바른 앎이라면 세워야 할 공이 없다는 뜻이며, 해야 할 일이 없다는 뜻이다. 신인은 행위하되 행위한 바 없다는 뜻으로 설명되기도 하는 말인데... 이는 지난 일에 집착함이 없다는 말이며, 욕망이 없는 행위로써 '무위' 라는 말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한다면 올바른 이해이다.
세상은 '기물'이기 때문에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자들에 대해서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했던 인물의 '노자'이다.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 그것들의 그릇된 앎에 의해서 작은 논쟁이 시작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큰 전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지금 그대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하거나 평화로운 삶이 아니라면... 그 원인을 자신의 마음 속에서 찾아보라는 뜻이다. 후회하라는 말도 아니며 반성하라는 말도 아니며 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하라는 말도 아니다. 다만... 그대가 그대의 마음을 그대의 뜻대로 조절할 수 없으니, 그 이유가 무엇인지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아는 것도 병이며, 모르는 것도 병이니... 올바른 앎으로로써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며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님을 앎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다.
'성인무명'이라는 말에 대한 지식으로써의 해석은 '성인은 이름을 구하지 않는다'는 말로 해석될 수 있겠지만... 성인은 스스로 성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물론 이룰 성자를 써서 성인이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도를 구하는 것'이며, 도를 깨달아 아는 것'이지만... 깨달아 얻고 보면, 본래 얻어야 할 것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알기 때문이다.
깨달아 알고보면 '내가 내가 아니다' 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며, 이보다 더 분명한 말이 있다면 석가모니의 초기 경전에 표현된 '나는 하늘의 제상도 아니며 바다의 용왕도 아니며 더 나아가 '나는 사람도 아니다'라는 말이다.
이런 말들에 대해서 어찌 관념으로 이해 할 수 있겠는가만은... 언어의 기원, 인간의 기원에서 본다면 너무나도 당연하여 보편 타당한 앎일 뿐이니... 어찌 스스로 성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다만 인간들의 무지에서 비롯된 다툼, 투쟁, 전쟁일 수밖에 없는 인간세상에서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에게 스스로 깨달아 아는 참다운 앎으로써 서로가 스스로 자신의 '나'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깨달아 아는 참다운 앎으로써만이 서로가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니...
다음에 계속...
마음 밖에서 무엇을 구하려는 어리석은 욕망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으라는 말이며, 진정한 행복과 자유 평화는 마음 밖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여기서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예수의 말을 상기할 수 있다면... 그나마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