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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모든 질병들. 그 원인과 치유원리/ 지식의 무지와 진리/ 도가의 약식의 암 치유원리 - 유기체란?

일념법진원 2014. 12. 1. 12:55

사실. 인류의 고질병들,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비롯하여 고혈압이나 당뇨, 갱년기 장애, 비만, 오십견... 등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지식이 원인이다. 지식은 모든 것에 대해서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다.

 

옛말에 낫놓고 'ㄱ' 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현대인들의 지식이 그러하다. 지식은 지식인데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이유는, 말은 모두 아는 말인데,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에 실천할 수 없는 없는 앎이라는 말이다.

 

알기는 아는데 실천하지 못한다는 말들,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기는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은 유기체'이기 때문에... 음식으로 병을 치료하지 못하면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말은 음식과 구별되는 것으로서 약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말인데.... 하지만 인간들은 그를 아버지라고 여기면서도 그의 말은 들은체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아는 말이 있다. 건강에 대한 상식이며, 인간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말이며, 행복이 있다면, 행복을 위한 유일한 방법론이다. 그 말이,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다는 말이다. 재물을 잃는 것은 작게 잃는 것이며, 명예를 잃으면 크게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 이다는 말... 이런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사실상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그런 말에 대해서 알기는 아는데.... 현실에서 실행할 수 없다는 것은,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지식으써의 앎이 그러하다. 

 

사실. 도 깨달음. 진리... 라는 것은, 말은 같은 말이지만... 그 뜻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하므로써 항상 실천할 수 있는 앎이다. 이는 약초꾼의 비유로써 이해 할 수 있다. 버섯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약초꾼이라면, 그 버섯이 아무리 아름답게 보이더라도, 유혹하더라도... 절대로 그 버섯을 먹지 않을 뿐더러, 혹시 버섯을 모르는 사람의 실수를 우려하여, 독버섯이 보이면 그 버섯을 따서 멀리 버리거나, 땅에 묻어버릴 수도 있다. 

 

인간들의 삶 또한 그러하다. 

사실. 지구가 멸망하든 말든 자신의 건강한 몸이 가장 우선되는 일이며, 자신이 건강한 몸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사실. 수많은 질병들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오십견이든, 갱년기장애든, 암이든, 위장병이든, 심혈관질환이든, 통풍이든, 비만이든, 고혈압이든... 그런 모든 질병들이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사실. 흔히 먹는 위장약이나 두통약, 간장약 등등의 약물들이 모든 불치병과 난치병의 원인이다. 물론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이며, 스트레스는 마음의 작용이며, 마음은 욕망이며, 욕구불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질병들이 완치될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이며,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의 근본원인이 있다면, 자연과 분리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와 같다. 

 

사실. 인간이 끊임없이 근심과 걱정, 초조 긴장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언제 죽을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며, 죽기 전에 뭔가 꼭 이루어야 될 일이 있다는. 마음의 바탕에 깔려 있는, 내면에 간직된 강박관념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의 앎이 진리가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또 다른 지식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인간의 몸, 즉 인간유기체에 있어서 명색이 가장 중요한 호르몬이 있다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이라고 했다. '침'이라는 물질이다. 타액은 마시는 물이 유기체의 유기적인 작용에 의해서 변화된 것이며, 그 타액의 독성이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는만큼 독성이 강한 이유는, 자연계의 야생동물들과 같이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완전하게 소화흡수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어린아이들이 침을 흘리듯이, 동물들이 항상 침을 흘리듯이... 인위적으로 가공되지 않은 생명체들에게 침이 많이 분비되는 까닭은 생명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물질이며, 유일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들의 가장 작은 단위가 '세포' 라는 물질이라면, 그 세포들은 항상,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며, 항상 새로운 세포로 변화해 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비만을 비롯하여 각종 질병들이 생겨나는 까닭은 먹은 음식물들이 완전하게 소화되지 못한채, 체내에 누적되면서 소위 활성산소라는 가스기 생겨나기 때문이다. 먹은 음식물들이 완전하게 소화흡수되지 못하는 이유는, 부드러운 음식과 빨리 먹어야만 하는 현대인의 식습관이 원인이며, 그런 식습관에 따라서 타액분비능력의 퇴화와 함께, 타액분비량이 현저하게 감소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입안에서 분비되어야 하는 타액의 량은, 성인의 경우 약 1.5 리터로써 위장에서 분비되는 위산의 량과도 비슷한 량이며, 각종 호르몬들의 량과도 비슷한 량이며, 간장이나 기타 갑상선 호르몬 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호르몬의 양과도 같은 량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한다. 

 

사실. 인체를 구성하게 되는 음식물이 구강 즉 입안을 통과한 이후, 각종 장기기관들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유기적인 작용들은 인위적인 어떤 방법으로써도 간섭할 수 없는 것이며, 간섭되어서도 아니되는 것이다. 본래 장기기관들은 우주의 원리와 같은 것으로써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그 근원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지식은 진리가 아니다.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은. 타액과 위산,그리고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갑상선호르몬, 대장에서 분비되는 물질, 소장에서 분비되는 물질, 간이나 콩팥, 심장 등의 각종 장기기관에서 분비되는 물질들을 분류하려 한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아니다. 뱀은 물을 먹음으로써 독을 만들듯이 인간 유기체 또한 인간 유기체 또한 그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다만. 인간유기체에게 가장 중요한, 그리고 가장 첫번째의 소화과정에서 분비되는 타액은 그 역할이 다르지만, 물을 마심으로써 그 물이 타액과 함께 위장으로 내려가는 것이며, 유기적인 작용에 의해서 그 물이 다시 변화하는 것이다. 그 물이... 타액으로 변화하여 입안에서 1 차 소화작용을 완전하게 하는 것이며, 그 태액이 위장에서 분비되는 위산과 화합하여 2차소화과정을 거치는 것이며, 2차 소화과정을 거친 물질들에 의해서 각종 분비물들, 즉 호르몬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다른 물질들로 변화해나가는 것이다. 인체를 구성하는 여러 물질들로써...  

 

물이 변화되어 분비되는 타액이 유기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그 첫째 물질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타액은 타액으로써의 역할로써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타액이 곧 위산으로 화하는 것이며, 그 위산이 다시 변화하여 각종 분비물들, 즉 호르몬이라는 다른 여러 분비물들로 변화. 화합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생명체, 즉 유기체는 여러 다른 물질들로 분류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이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물질이며, 그 타액을 충분하게 분비되게 하므로써 유기체는 우주와 같이 완전하게 스스로 자정작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다는 뜻이다. 

 

타액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질병의 치유제이며, 인체를 구성하기 위한, 인체의 근원물질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무방할 만큼, 인간생명체의 모든 질병은 오직 타액의 원리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써 완전정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인간들의 발전에 대해서 '진화'라고 가정한다면, 그 진화에서 가장 무지한 지식이 생명체, 즉 유기체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기계들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생명체의 비밀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 우주의 근본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 현대의학으로써 불가능한 모든 질병들이 완전하게 치유되는 까닭은 우주의 원리와 같은 유기체의 그런 원리에 대한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두고 가공된 것이기 때문이다.          

 

야생동물들을 비롯하여 인간들과 같은 모든 유기체들의 생존원리는, 호흡의 원리와 같다. 끊임없이 호흡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흡수하듯이,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들의 최소단위인 세포들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로 변화되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들이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게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인위적인 유일한 방법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먹는 음식물을 완전하게 해독하고, 완전하게 분해시킬 수 있는... 면역본능유지를 위한 인위적인 유일한 방법은 오직 적정량의 타액을 분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뿐이다.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짓들이 생명공학이라는 의학, 의술, 의료기술, 의약품이다. 인체는 우주와 같은 것이다. 인간의 몸을 해부한다는 발상 자체가 망상이며, 이는 우주를 수술하겠다는 어리석은 짓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물한방울과 같은 유기체를 해부하여 무엇을 찾을 수 있단말인가?

한방울의 물이 얼음이 되기도 하고, 물이 되기도 하고, 수증기로 변화하기도 하고, 증발되어 사라지기도 하듯이... 인간생명체 또한 인위적으로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며, 절대로 완전한 치치료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생명체의 근원에는 근원물질이 없기 때문이며,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유기체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다른 치유방법은 있을 수 없다.

만약에 인간들의 진리가 아닌 지식으로써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었다면, 만약에 지식으로써 건강장수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면... 수천년 역사를 지닌 지식으로써 어찌 현시대까지도 수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 생겨나겠으며, 어찌 완전한 치유방법이 없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보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찾아질 수 없는 것이다.

근본원인이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의 첫째는. 인체에 대해서 기계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앞서 설명된 바와 같이 인체를 구성하는 것들이 근본원인 물질이 있다면, '물 한방울'이다. 그리고 그 한방울의 물 또한,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환상물질이다. 

 

 

요점 정리하자.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이 있다면, 그것은 '물' 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생명체는 유기체이며, 유기체는 부품들로 구성된 기계와 같은 것이 아니라, 인체 자체가 하나라는 것이다. 한방울의 물과 같이... 또는 우주와 같이.

 

생명체, 유기체는 절대로 위장과 간장, 심장과 폐... 등으로 구분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나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인체가 유기체가 아니라 여러 장기들로 나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 자체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 짓들이라고 말하는 까닭은, 인체 내에는 인체의 근원물질. 근원인자가 없기 때문이다. 한방울의 물에 근원인자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우주의 근원인자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사실. 물론 인간은 누구나 불치병 환자이다. 왜냐하면 인간 삶의 결과는 죽음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오래 살아서 좋은 일이라는 뜻도 아니며, 짧게 사는 것이 좋은 일이라는 뜻도  아니다. 다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죽을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나, 다만 살아있는 동안 만큼이라도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자신의 건강한 몸이기 때문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고 하더라고 자신의 몸을 자신 스스로 완전하게 치유 보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을 체험하고, 그 원리에 대한 올바른 앎 하나만으로써도... 죽는 날까지 건강에 대한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약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인위적인 방법으로써, 인간의 지식으로써, 유기체, 즉 인간 생명체의 (야생동물들과 같은) 완전한 건강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모든 질병들의 치유방법은 오직. 오직. 오직....,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들의 생활습관에 의해서 이미 퇴화된 (입안에서 분비되는)타액분비능력을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것 뿐이다는 말이다.  

 

인간세상에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에 대해서 '도가의 약식'이라고 말하는 까닭은, 인간세상에서 유일하게 인간유기체의 원리, 우주의 원리에 바탕을 둔 완전치유식품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의 치유사례들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면, 노인들의 무릎연골까지도 재생된다는 것이 첫째이며, 노인들의 심장병이나 또는 신장기능까지도 정상기능으로 회복된다는 것이며, 각종 모든 질환들이 스스로 사라진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다이어트로써 사용할 경우에는 이미 진행되던, 드러나지 않았던 모든 질병들까지도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에게 가장 큰 불치병이 있다면, 지식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올바른 앎은 무엇이며, 올바르지 않은 앎은 무엇이겠는가? 

올바른 앎이란 죽는 날까지 변할 수 없는, 흔들리지 않는 절대적인 앎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진리가 그러하다.

 

이곳 카페의 수많은 글들..... 그 우주의 근본원리를  전하기 위한 방편들이며, 진리이다.

지식은 논리적이지 않은, 근거 없는 일들에 대한 끊임없는 자기 주장들이 전부이다. 

반면에 진리는 지극히 논리적이며 절대적인 앎인 것이다.

 

그대와 인류에게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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