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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단식 7일째 이야기... 진리, 새로운 세상과의 인연 - 암세포 발생 원인와 치유 원리 - 인문 과학, 철학의 오만과 편견 그 무지와 어리석음...

일념법진원 2016. 4. 1. 06:43

사실,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일념법" 과의 만남... 즉 "도가" 와의 인연은... 단지 몸뚱아리에 생겨날 수밖에 없는 어떤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치료하는 일 보다 더 귀한 것, 더 소중한 것...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구할 수 없는 진귀한 보물을 얻는 것이다. 

 

왜냐하면... 도가의 세 가지 법은, '셋'으로 나뉘지만 그 본질은 "하나" 로써 "나의 말은 길이요, 진리요, 새생명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또는...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또는... 인간의 본성이 '부처' 라던 싯다르타의 말과 같이 또는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와 장자 등의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 도, 깨달음의 실마리를 보는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인간의 본질, 본성에 대한 이해로써... 자연상태의 동물들과 같은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를 평등하게 볼 수 있는 지혜를 얻음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불평불만이 있을 수 없는 새로운 지식, 참된 이치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가정의 크고 작은 여러 문제와 해결 방법에서부터... 사회 생활의 여러 문제들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의 문제에 이르기 까지...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유일한 길... 방법을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이며... "도가의 화원"의 "명색의 동일시... 언어의 상대성... 마음의 작용... 생각의 원리" 등에 대한 강의 와 여러 비유 설명들로써...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올바른 지혜를 얻는 일이기 때문이며...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명상수행과 함께 하는 '단식' 프로그램으로써... 진리의 문, 깨달음의 실마리, 도의 실마리를 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법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 또는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일념법은... 단지 육체에 생겨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세상에 난무하는 수 많은 치료 방법들 중의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세상의 의학, 고전의학 등을 비롯하여... 대체의학이라는 짓들... 그리고 더 나아가 여러 '단식법'들 또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암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무지(無智)"에 바탕을 둔 인간류들의 사고방식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생명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인간의 기원을 알지 못하는... 우주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자연의 원리를 알지 못하는... 무지, 무식, 무명의 산물들로 온전한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사실, 인간 생명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사실, 과학을 비롯하여...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남들은 죽든 말든, 남들의 약점을 악용하여 돈을 벌기 위한 수단과 방법들로써의 얄팍한 상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사실... 무위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류들의 존재 자체가 쓸모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고 하는 것이며... 네가 너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은... "인간류의 학문이 완전한 무지(無志, 무知, 무智, 무識)라는 사실"을 아는 앎... 시인하고 인정하는 새로운 지식(진리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암의 원인은 아직 모른다"는 말이... 학문을 추구하는 인간류들의 서로가 잘났다는 지식의 한계이기 때문이며... 인간류는 결코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사실 "암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인간의 근원을 인간이 모른다는 것이며... 자연을 모른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과 몸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영혼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또한 누구나 자신의 "나" 를 주장 하지만... 그 "나" 가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의 늪'에 빠져 있기 때문이며... 사실 "도가의 일념법" 수행에 의존하지 않는 한... 인간류는 영원히 인간의 본성을 모르는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오늘이... 약 2 년 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은 여인의  "도가의 단식'과 인연으로써... 일념법 수행과 함께 하는 "단식 7 일 째 되는 날" 이며... 계획 했던 마지막 날이다.       

 

단식 둘쨋날 몸이 아픈 곳을 적어 보라고하니... 적어서 보여준 내용이 아래와 같다.

 

1. 자꾸 붓는다.

2. 두통, 그리고 오른 쪽 눈이 자꾸 아프다.

3. 역류성 식도염, 위 부위 명치가 아프고... 속이 쓰리다.

4. 아랫배가 자주 아프다. (혈변... )

5. 뒷머리가 자주 아프다.

6. 겨드랑이, 사타구니, 임파선이 자주 붓는다. (목, 임파선 주변에 종기 생겨남... )

 

 

약 2 년 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은 적이 있으며... 병원에 가기가 두려운 까닭은, 혹시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되었을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기도 하지만... '의사' 라는 사람들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단식법을 찾다가 우연히 '도가'의 단식법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위의 여러 통증들은 단식 닷세만에 모두 사라졌다고 한다. 

물론 당연한 현상이다.

왜냐하면... 말기암 환자들 또한 '도가에서의 단식 열흘 정도만 지나면... 마약성 진통제의 복용을 중단 할 만큼 통증이 사라지기 때문이며...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첫째는 올바른 앎이 생겨남으로써 마음이 안정을 되찾기 때문이다. 

 

사실, 자신이 느끼는 증상들은 위의 여섯가지 뿐이겠지만... 만약에 종합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받는다면... 1 의 '몸이 자꾸 붓는다'는 증상 하나만으로도... 질병의 이름들은 무수히도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2 의 두통과 우른 쪽 눈이 자꾸 아픈 증상만 하더라도... '안과를 비롯하여 뇌신경과... 등의 여러 진료과목들로 나뉘게 될 것이며... 3 의 역류성 식도염 또한... 오랜 동안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고 하겠지만, 불치병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4 의 아랫배가 자주 아프고... 혈변을 본다는 증상 또한 '장 내시경'을 비롯하여... 여러 장기기관들에 대한 문제로써 수 많은 병명이 따라 붙을 것이다. 

 

그리고 5 의 뒷머리가 자주 아프다는 증상 또한... 그러하며, 6 의 겨드랑이 사타구니 임파선이 자주 붓는 현상과.. 그 부위 주변에 생겨나는 작은 혹, 종기 등의 문제들... 손이 차고... 저혈압이고... 그러니... 인간세샹의 지식 따위로써 그런 몸을 치료할 수 있다는 곳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물론 병원이나 기타 다른 곳에서는 반갑게 맞이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에는 질병이 많은 사람들을 소중하고 귀한 손님으로써 접대하기 위해서 반갑게 맞이 해 주는 곳들이 무수히도 많기 때문이다. 병원, 의원, 한의원, 대체의학, 단식원, 건강식품, 죽염... 마늘... 유황오리.. 기타 백반 등의 신비한 약초, 약물들... 버섯류들... 약이 되는 음식들... 힐링, 명상, 기도원... 더 나아가 무수히도 많은 명상 센타들 까지... 세상에 병자, 환자, 나약한 자들을 현혹 하는 집단들, 개개인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런 장사꾼들이나, 의사들 또한... 저 자신들이 그런 질병들에 걸리게 되면... 마땅히 갈곳이 없어서 헤매는 자들이라는 사실...     

 

 

단언컨데... '원인을 알 수 없다'는 암 뿐만이 아니라... 사실 모든 질병들 또한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완전하게 치유 될 수 있다는 것은...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모두의 공통된 지식... 통념이 있다면...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무지의 늪에서 허우적이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학문, 지식은... "암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잠을 자지만... 왜 "잠을 자야만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며... 사실, '죽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이며... 창조의 기원을 알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스트레스의 원인 또한 정의 할 수 없지만, 정의 할 수 없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들은 죽든 말든 남들의 약점을 악용하여 돈을 벌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들로써... '악마'가 있다면... 인간이 인간을 유린하는 자들 모두가 악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즉 과학이 "암의 원인을 모른다"는 말... '암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과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을때... 비로소 자신도 인식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던 자신의 스트레스가 절반은 사라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게 되면서... 비로소 몸에 생겨 났던 여러 수 많은 질환, 질병들 또한 모두 소멸되기 시작 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 수행과 함께 하지 않는 다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대체의학이나 여러 단식법'들 또한... 일시적인 변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것들일 뿐... 암의 원인을 모르는 학문과 같이... 다른 여러 방법들 또한 인간류의 무지의 산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생명의 원인, 유기체의 원리를 알지 못하는 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귀 있는자는 들으라!!!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동전의 양면과 같이 행복은 불행의 반대편에 있는 것으로써 절대적인 행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아는 자만이 진실로 행복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알 때, 비로소 모든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병든자라면 "도가의 약식법" 과 "도가의 단식법" 그리고 함께 해야만 하는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새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알 수 있는 것이며... 진리와 벗 삼는 삶일 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몸을 자신이 알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알지 못하고... 자신의 영혼을 자신이 알지 못한다면,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 자신의 "나 안에'는... 즉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정보들 속에는...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들이며, '언어'로 이루어진 것들로써의 정보들만 가득 차 있는 것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모든 정보들 속에는 그대의 "나(자아)" 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몸'과 그대 자신의 "마음"에 대한 정보는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진정한 나, 진실된 나, 진짜 나" 를 (남들을 의존하여 찾으려 하거나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 이다.

 

 

인간류 누구나 똑 같이... 하나 같이... "나 아닌 것"을 "나" 라고 아는 앎으로써의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고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으로써 '경험의 오류'를 발견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며... 경험의 오류를 발견 함으로써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며... '비밀의 언어'의 해서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하늘나라, 불국토,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며, 지금 여기에 있다. 다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라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 그리고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는 싯다르타의 방언... 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명상의 집 '도가의 세 가지 법'"은... 그대 자신의 새생명, 새로운 삶, 새로운 세상을 살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방법인 것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오직 진리의 앎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진리와 인연있는 이들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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