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세계가 인정하는... 신비 기적의 요료법... 생명공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4. 11. 08:00

[신비·기적의 요료법] 강국희교수, 오줌으로 메르스 퇴치

의사·약사 체험담, 국내 실천자 200만명

기사입력 : 2015.06.17 18:27 (최종수정 2016.03.17 12:01)

 

 

메르스 난리에 대처하는 방법이 간단하다는 생명공학 교수의 제안이 ‘오줌건강법’(요료법)이다. 성균관대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한국요료협회장인 강국회(姜國熙) 박사가 MERS 방역체계는 정부의 역할이지만 국민의 메르스 퇴치 건강법은 ‘요료법’이라고 단정한다.

 

오줌으로 메르스 퇴치
신비·기적의 요료법
강국희 교수, 국민 자가백신 요법 강조
의사·약사 체험담, 국내 실천자 200만명

요료법은 자가 메르스 퇴치술

강 교수는 메르스 난리에 전 언론이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여 확대 보도하면서 요료법에 관해 한마디도 제공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오줌건강법이야말로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는 국민의 ‘셀프 건강법’인데도 모르고 있으니 너무 답답하다는 심정을 호소한다.
강 교수는 모든 바이러스 질병은 면역력 강화로 퇴치할 수 있는데 오줌건강법은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강화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돈 안 드는 예방법이라고 강조한다. 강 교수는 의사, 약사, 과학자 등이 임상체험을 통해 요료법에 관한 책을 발간하고 성대 출판부에서도 ‘알고 보니 생명수’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강 교수는 ROTC 3기생 출신으로 건대 축산대학을 나와 일본 동경대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성대 생명공학부 교수로 근속한 유산균발효유 전공이지만 지난 98년 3월 요료법을 알게 되어 이를 보급하는데 주력하여 지금은 전국에서 200만명이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월간 경제풍월 제191호 (2015년 7월호) 기사입니다]

 

-----------------------------------------------------------

 

한글로 번연되어 전해지는 말들 중에...

 

"무한한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우주다, 하지만 우주가 무한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나도 모른다" 는 말이 있고... 이와 같은 맥락으로써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즉 "인간의 모든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이라는 말이 있고...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다" 는 말이 있고...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이 있고...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는 말이 있고...

 

"무상한 것은 나가 아니며, 수상행식 또한 그러하다" 그러니 그것을 관찰하라"는 말이 있고... 더 나아가 "불생불멸,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 라는 말로써... "본래무아, 제법무아" 라는 말이 있다. 

 

모두 같은 맥락으로써의 결론은...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는 말인 것 같다. 

 

 

위의 이야기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세상에 전해져 오는 말들로써... 아인슈타인,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 그리고 노자와 장자 등, 인간세상에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너 자신을 스스로 아는... 진리를 알라'는 설명들로써.... '언어'의 시초를 아는 인물들의 언어의 본질을 설명 하는 말들이다.  

 

 

하나 더 참고할 만한 구절이 있다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다.  

 

과학, 생명공학, 대체의학, 한의학, 신약본초, 본조강목, 동의보감... 등의 모든 학문이 무지라는 사실을 증거 하는 말로써... 학문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는 달리.... "모든 질병의 원인은 부절절한 음식이 완전하게 소화되지 못하여 생겨나는 증기가 원인이다" 는 말과 함께... 자신의 몸에 대해서 100명의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말과... '범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며,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이다. (이 말은 소크라테스의 말이고... )

 

 

인간은 유기체이다.

사실, 인간 뿐만이 아니라... 생명이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은 유기체로써, 그 근본원인물질, 원인 인자는 '입자와 파동' 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의 '미립자'로 구성된 것으로써... 인간의 감각기관으로써는 감지 할 수 없는 것으로써... 사실, '원인물질'은 "없는 것, 본무, 본래무일물" 이라는 뜻이다. 

 

 

질병은 무수히도 많다. 

사실, 개개인 인간들 어느 누구도 질병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병, 불치병, 난치병" 등의 '이름, 말, 언어' 가 있기 때문이며... 만물은 끊임없이 변해 가는 것이기 때문이며... 변한다는 것 자체가 질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 "그것"이 "진리" 인 것이며... 누구나 알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그들의 '진리'에 대해서 현 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현 세상은 정보의 홍수 시대이다.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서로가 "내가 옳다" 고 주장 한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들 누구나 자기를 주장 하기를 서슴치 않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요료법이라는 이상한 방법에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으로써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 언술이 뛰어난 자들인 것이며...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의 말에 속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은 미신이든, 학문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종교든... 모두 근거 없는 법, 방법들이라는 것이다. 

 

사실... 인간 또한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니...

 

 

근거 없는 방법 들 중의 하나가 "요료법" 이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법, 방법들이 그러하다는 뜻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제행무상, 제법무아" 라는 구절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범소유상 개시허망" 이라는 말이며... "약견제상비상 즉견 여래" 라는 말로써... 인간세상의 모든 법, 방법들 속에서는 "진실된 나" 를 볼 수 없다는 뜻이며... 지식으로 가공된 "나" 가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위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들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여래" 라는 말은... 인간류의 '본성'을 일컷는 말인 것이며... 그대의 "진실된 나" 를 뜻하는 말인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 를 뜻하는 말이다.

 

 

사실, 히포크라테스의...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는 말은... 

 

인간을 물질로 본다면, "본능"을 잃지 않은 야생동물들과 같은 식습관으로써 모든 질병을 치유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적 본능"이 상실된 채... '인위적으로 가공된 것'으로써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인간은... 몸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생겨났다고 믿는 것 같다. 

 

"마음" 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 깊이 잠든 상태에서는... "나" 와 "우주 만상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잠에서 깨어났다면... "잠들었던 동안"은 "없는 것" 이다. 

 

어떤 사람은... '의식'은 있었잖아요' 라고 질문 하기도 하지만...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의식"이 있다는 생각 조차 없다는 뜻이다. 

 

"그래도 남들은 알잖아요" 라고 물을 수 있겠지만... 잠든자의 생각이 아니라, 깨어 있는자의 생각이라는 뜻이며, 잠 든 자에게 '윤회하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요료법이든, 개똥 쑥이든... 인간류의 숫자 만큼이나 여러 방법들은 무수히도 많은 것이며... 사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모두 근거 없는 주장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만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는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진실된 지식'을 얻은 것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도의 실마리를 찾은 것이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유일한 길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동물실험에서는 95% 효과가 있는 모든 의약품들이... 인간실험에서는 95% 효과가 없는 까닭은... 인간류에게는 "마음"이라는 "지식" 이 있기 때문이며...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의 작용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 "동상이몽" 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의 작용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세상에 널려 있는 정보들을 찾아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근거 없는 정보들 중의 하나에 집착 하게 되는 것이며... "그것" 이 무슨 방법이든... "요료법" 이든... "똥을 먹는 방법" 이든... 완전하게 믿게 될 때에(만)는...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이는 마치... 광신자, 맹신자들이... 예수, 석가모니 등의 진실된 언어(비밀의 언어)를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깊이 세뇌 당하게 되면 "자폭태러"를 서슴치 않는 일과 같은 것으로써... 남들에게 세뇌 당하는 정도에 따라서... "요료법" 또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써,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 사례인 것이며... 빙산의 일각이라는 뜻이다.

 

 

진리란,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인간은 누구나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을... "나" 라고 생각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두노에 저장된 과거의 지식을 "나" 라고 아는 것으로써...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과거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나" 는 없는 것인가?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그대는 없는 것인가?

 

그대의 진정한 나는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인가?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