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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4.27 17:27 | 수정 : 2016.04.27 17:53
애완견을 안아주면 개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해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티시 콜럼비아대 연구진은 애완견 주인이 개를 껴안았을 때 사진 250장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미러가 전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스탠리 코렌 박사는 애완견 주인이 개를 포옹했을 때 불안해 하거나 괴로워하는지,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지 등을 살펴본 결과 전체의 82%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초조해 하는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그는 “불편할 때 가장 흔한 신호라면 개들이 고개를 돌리고 부분적으로 눈을 감거나 이빨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또 다른 신호로는 개가 귀를 내리는 것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나 위협을 받을 때 강아지가 처음 사용하는 방어 수단은 이빨이 아니라 도망가려는 능력”이라며 “강아지를 안고 못 움직이게 하면 강아지의 스트레스 수치가 증가할 수 있으며 강아지의 불안이 커지면 물 수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심리학 전문지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 실렸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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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함정, 자연의 역습... 치매 돼지의 유전자 조작 개발과 연구... 가습기 살균제의 살인... 애완견 스트레스... 지카바이러스와 모기와 인간의 관계... 항암제로써의 살인... 인간류와 학문과 지식 그 무지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이 이야기는 종교와 과학, 철학, 인문학 등의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경험적 사고방식으로 이루어진 모든 지식이 총체적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 하기 위해서 쓰여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과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방편설명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류에게 올바르게 알려져 있지 않은... "인간의 본성"을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그리고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와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지실된 지식"에 근거 하는 말이며... 경험적 사고에 바탕을 둔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주장이 아니라... 선험에 바탕을 둔 이야기로써, 인간 본성을 깨달은 자의 '인간 본성'에 대한 설명이며... 지극히 일부분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을 본다는 것은... 우주의 근원을 보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으로써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은 세상의 학문과 지식들 모두가 올바른 앎이나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총체적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런 학문과 지식을 의존함으로써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사실로 여기는 인간류에게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사실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보는 법, 방법, 길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지는 것이다.
현 세상에 복 된 자가 있다면... 오직 진리와 벗삼는 자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자이다. 왜냐하면... 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앎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일념법'수행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타인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타인들을 의존하여 지식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지식은 언어를 앎으로써 시작되는 것이며, 언어의 뜻을 앎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자신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써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하나같이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불치병에 대해서 까지도... 그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의학자'들의 말과 같이... 자신에게 생겨나는 수 많은 고통들의 원인에 대해서 까지도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알려지기를 소망하는 것과 같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사실, 인간이 '애완견'을 반려자로 삼는 원인 또한... 인간이 인간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며, 사실은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생겨나는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을 의존하는 것이지만... 그 남들 또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을 스스로 아는 자'가 없기 때문에...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자신이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암의 원인'에 대해서와 같이 다른 남들에 의해서 원인이 알려지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인간류의 숫자가 육십억이든 칠십억이든, 백억이든... 얼굴이 모루 다르듯이 마음이 모두 다른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스스로 아는 자신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지식을 얻음으로써 여러 남들의 마음을 의존하여 가공되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어린아이시절부터... '소크라테스' 등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말의 뜻을 올바르게 배우고 익혔다면, 그 사람들은 암 등의 여러 불치병에 걸리지도 않겠지만... 설령 불치병에 걸리더라도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에 대해서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은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조차 쉴 곳이 없기 때문에...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종교들 따위에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그런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거짓된 주장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일에 대해서... '종교의 자유' 따위를 주장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리석음 또한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다.
애완견의 스트레스 또한 그러하다.
인간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이며, 그 스트레스를 해결할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동물을 사랑한다'는 핑계를 대는 것일 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애완견' 이라는 이름으로써 동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동물을 학대하는 것이며... 의학이라는 학문이 '원인을 알지 못하는 불치병'에 대해서 치료할 수 있다는 가설들로써...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살인 하는 것과 같이... 동물들을 살해 하는 짓들에 대해서 '애완동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라는 뜻이다.
애완견이라는 말로써 동물을 사랑한다는 인간류의 생각들은, 애완견의 입장에서 본다면... 부모로부터 학대 당하여 정신적 장애자가 되거나 또는 부모에게 살해 당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것으로써.. 동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괴롭히는 것이며, 결국 인간들의 스트레스에서 오는 암과 같은 질병들 또한 생겨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진실로 동물을 사랑 한다면... 자연상태에서 머물게 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인간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애완동물들 또한 인간들과 같이 본래의 '본능'이 인간들에 의해서 사라지기 때문에... 인간들, 애완견의 주인들과 같은... 인간들과 유사한 여러 질병들에 걸릴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날 수 없는 우울증이나 기타 여러 질병들이 애완동물들에게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인간류들의 '사랑'이라는 오만과 편견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동물의 입장으로 동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들의 관념으로써 동물을 보기 때문이다. 동물의 입장에서 동물을 볼 수 있디면... 동물을 키우거나, 사랑 한다면... 자연으로 돌려 보내야만 한다는 뜻이다.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것들, 동물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 생명체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인 것이며...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에는 무위 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들 중의 하나였기 때문이다. (우주와 자연, 인간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설명 하는 것이다)
가습기와 가습기의 살균제로써의 폐질환들 또한 문명의 함정인 것이며, 지식의 무지에서 비롯된 비근한 사례인 것이며... 지카 바이러스를 비롯한 모든 바이러스와 세균들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인간류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이 있다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동물류였기 때문이며,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며...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본능, 본래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함정, 문명의 함정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욕망의 늪이라고 하는 것이며... 자연을 정복 하려는 욕망에서 비롯된 자연의 역습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의학, 생명공학, 유전자 공학, 우주공학, 철학, 인문학, 종교학... 등의 모든 학문들 또한 그러하다.
암 유전자, 치매 유전자, 장수 유전자... 등을 주장하는 무리들의 무지 또한 그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유기체이기 때문이며...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인간의 '몸' 이기 때문이다.
신생아가 젖소의 젖으로 생명을 유지 한다면... 신생아의 유전자를 찾기 위해서는 신생아의 몸 속에서 유전자를 찾을 일이 아니라... 젖소의 젖에서 유전자를 찾거나 또는 젖소에서 신생아의 유전자를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만약에 젖소에서 신생아의 유전자를 찾을 수 없다면... 젖소가 먹었던 사료에서 유전자를 찾아야 하는 것이며, 그 사료 속에서 유전자를 찾을 수 없다면... 사료의 원료들 속에서 신생아의 유전자를 찾아야 하는 것이며... 그 원료들이 옥수수거나 다른 여러 자연상태에서 생겨난 풀들이라면... 그 여러 풀들 속에서 유전자를 찾아야 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본다면 "유전자" 라는 이름 또한... '자연'에 속한 것이며... 우주 자연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쥐, 고양이 등의 동물실험을 통해서 인간의 질병의 원인을 찾거나, 치료약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암 유전자, 치매 유전자, 장수 유전자'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인 것이며... 그런 말을 믿는 자들 또한 어리석은 자들이니... 어찌 하겠는가만은.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생로병사의 고통의 원인이 알려질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이 인간의 본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연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신이 자신의 존재의 원인을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을 "나" 라고 믿어 의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의 지식이 그러하다는 뜻이다.
그대가 아는 그대의 "나" 는... 그대 스스로 아는 "나" 가 아니라... 남들의 말을 의존하여 아는 "나" 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너 자신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인 것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 자신의 "나" 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치매, 알츠하이며, 뇌졸중, 암... 등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학문과 지식으로써는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가습기의 살균제에 의한 폐질환 또한 원인을 아는 것 같지만... 암에 대해서 완전한 치료 방법이 있을 수 없는 일과 같이... 학문과 지식으로써는 생로병사의 원인을 규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영원히 원인 조차 찾을 수 없는 것이며, 완전한 치유 또한 불가능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통치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과 함께,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우주의 근원을 아는... 생명의 근원을 아는... "진리"의 앎을 바탕으로 지식의 무지를 설명 하는 것이며... 새로운 지식,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그 길,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이다.
예수의 말로 전해지는... '새로운 세상, 아버지, 아버지 나라, 왕국'을 일컷는 말이며, 석가모니가 말 하는 불생불멸,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를 말하는 것이며... 노자와 장자의 말로 알려져 전해지는 "도" 세계를 말하는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며... 히포크라테스의 말로 전해지는 '유기체'에 대해서, 그리고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인간의 사고방식으로써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라, 다만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이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대표적인 사례가 있다면, 히포크라테스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이다.
사실, 인간세상의 학문이 지적으로나마 그들의 언어의 뜻을 이해 할 수 있다면... 모든 학문은 쓰고 버려져야 할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소위 인간류의 천적이 있다면...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라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인 까닭은... 그것들은 "인간의 근원, 본질, 본성"을 알지 못하지만... 아는채 하기 위한 가설, 속설들로써 여러 순진무구한 사람들을 현혹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설명과 같이 "암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원인이다"는 말과 같이...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라는 뜻이며, 인간의 본성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크라테스와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등이며...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다시 설명 하는 것이며... 그들의 언어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로써의 '비밀의 언어'이기 때문에... 지식이 많아진 시대이기 때문에... 현 시대의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써 해석하여 설명 하는 것이다.
현세상에 진실된 지식과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세 가지 법이 있다.
그 첫째가 "도가의 일념법" 이며... 둘째가 "도가의 단식법" 이며... 셋째가 "도가의 약식법" 으로써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방법이 "일념법" 이며... 불치병, 난치병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단식법" 이며... 기타 현대인의 모든 질병의 완치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인간류가 존재 하는한... 변할 수 없는 올바른 지식으로써의 '불변의 진리'이다.
진실된 지식,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