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코로 침투해 뇌를 파먹어 며칠 만에 목숨을 앗아가는 '뇌 먹는 아메바' 들어보셨죠.
올해도 미국에서 사망자가 나왔는데요, 호수 등 고인 물 뿐 아니라 급류에서도 얼마든지 이 아메바에게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피서철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LA 김기봉 특파원이 전합니다.
지난해 9월 텍사스 휴스턴의 동네 호수에서 수영을 한 뒤 며칠 만에 숨진 14살 수영 꿈나무 소년.
비슷한 시기 오클라호마와 캘리포니아에서 목숨을 잃은 남성과 여성도 모두 '뇌를 먹는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당했습니다.
[마이클 라일리 / 희생자 아버지 : 아이를 병원에 데려갔는데 의사에게서 아이가 며칠 못 살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상상도 못 했던 일입니다.]
뇌 먹는 아메바는 물이 고여있고 수온이 따뜻한 곳에서 서식하는 만큼 호수를 조심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이 아메바로 숨진 소녀는 상황이 다릅니다.
고여있는 물이 아니라 레프팅 전용의 급류시설에서 감염된 것입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CDC가 이곳의 물 11개 표본을 조사했더니 모두 이 아메바가 검출됐습니다.
[마르쿠스 플레시아 / 카운티 보건국 : 우리는 급류시설 업체 측과 함께 소독 상태가 어떠했는지 확인하고 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결국, 뇌 먹는 아메바를 죽일 수 있는 소독 상태가 불량하면 급류에서도 얼마든지 당할 수 있다는 결론이어서 피서철을 앞두고 미국 보건당국의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LA에서 YTN 김기봉[kgb@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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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노래 가사가 있다.
"사람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글귀를 보자마자 (아 ! 정말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일어난 사람이라면...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이다.
간혹, 인간세상에서 새로운 세상을 갈망 하던 사람들은 간혹... 그런 사실을 깨닫곤 하는 것 같다. '사람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말이나 또는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 라는 사실에 대해서...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 또한... 자신이 그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운명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옛 노래들 중에는... "세상이란 백사지, 인생은 나그네... 울며 웃던 한세상 야속 스럽소... 언제나 속절없는 설마에 속아서 휘더듬는 신세가 야속 하더라..." 는 내용 또한 그러하고...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라는 가사 또한... 의미심장한 내용이지만 사람들은 그져 지나가는 이야기로 들을 수밖에 없다.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라는 말.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내가 왜? 나를 모르는 것일까?" 라는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던 인물들이 있었고... 그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있다.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이라고 본다면... '진리'와 벗삼는 인물들로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그런 사실 조차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채... 단지 언술이 뛰어난 바보들의 손에 운명을 맏기는 것이 인간류들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 근거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 상에서 이미 죽어간 수 많은 인간들 모두가 흔적도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세상의 종교와 과학, 문학, 문화 예술 따위의 서로가 내가 더 옳다는... 또는 서로가 내가 더 뛰어나다는 지능 재능을 겨루는 짓들 모두가... '자신의 근원,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왜? 태어난 것인지, 왜 죽는 것인지... 그 원인 조차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제목의... '뇌 먹는 아메바'에 대한 공포만 있을 뿐... "암, 치매, 우울증, 대장암" 등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수 많은 신종 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왜? 생겨난 것인지 조차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 가설들로써 공포만 제공하는 것들이 소위... 과학이라는 사실, 학문을 연구하는 '바보'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인물로써 진리, 진실된 지식을 아는 인물인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아는 인물들이라면...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는 인물들로써... 진리,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하는 인물들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가 '아메바'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과 여러 암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모르기 때문이며, 생명의 근원,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사실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종교와 과학, 문학, 예술... 등의 (학문의 시초를 모르는 채...) 학문을 추구하는... 인간류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가 추구하던 과학이 밝혀낸 지식들 중에서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참된 이치 등으로 표현되는 '불변의 진리'가 하나 있다면... 인간류의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다는 사실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는 스스로 인공지능 로봇을 만듦으로써, 인공지능 로봇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또한 스스로 밝혀낸 것 같다.
인간세상에 (근거 없는)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이 횡행하기 이전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있었고, 인간들은 그들에 대해서 '이룰 성' 자로써의 '성인' 또는 '인류의 스승'이라고 아는 것 같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은 성인들의 지식과 인간들의 지식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성인은 왜 성인진지 조차 알지 못하는 인간들이... 그들을 '성인'으로 알고 있지만...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며, 알지 못한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들의 지식이라는 뜻이다.
사실, 성인들의 앎은... 인간들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생명의 원인'을 알며, 인간의 근원을 알며, 우주의 근원을 알며... '생명의 원인'을 아는 앎이 있는 것이며... 사실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자연의 원리를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을 설명한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 누구나... 과학이 밝혀낸 사실 즉 인간들의 지능,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다는 사실을 밝혀 냈지만, 절대 다수의 인간들 모두가 '인간이 붕어보다 더 지능, 집중력이 낮은 동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웃을 수밖에 없는 일이며... 아무리 생각해 보더라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로써... 실험자 또한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일인 것 같다.
하지만... 단순한 사건으로써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로써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던 소크라테스의 말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는 현명한 사람인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을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으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인물들로써 현자이다.
인간류의 집중력, 지능, 재능이 붕어보다 더 낮다는 사실에 대해서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수히도 많겠지만... '자유게시판'의 글들로써 인간의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있는 일이다. 물론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최근에 올라온 '자유게시판'에 두 가지 글이 있다.
그 하나가... "뭐 좀 물어 볼게요" 라는 글로써... '영혼은 과학이 밝힐 것이다'는 말에 대해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 즉 바보들의 망상, 망언이라는 이곳의 설명에 대해서... "모르는 소리 하지 말라"는 방식으로 자기를 주장 하는 내용과, 다른 하나는... "이곳이 힘이 됩니다" 라는 글에 대해서 "하나님의 창조"를 주장 하는 "작은자" 라는 어리석은 자, 광신자, 맹신자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라는 말과... '죽음을 경혐 했습니까' 라는 말이다.
둘 다 이곳의 글을 읽은 자들이며... 대부분 다 읽어 보았다는 자가 '영혼'에 대해서 '오소 라즈니쉬'의 말을 믿는 자로서... 단지 과학이나 인간들의 지식과 같이 남들의 말을 믿는 자들인 것이며... 남들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인냥 주장 하는 것들이다.
사실은...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남들의 지식인 것이다. 물론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낮기 때문에 이곳의 여러 자세한 설명들에 대해서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헛소리'를 하는 것이며... '영혼이 있다'는 말에 대해서 '헛소리'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만이... '진실된 지식' 즉 성인들이 설명 했던 '불변의 진리'를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는 사람들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인 것이다.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사후의 세계'가 있다는 생각은... 단지 살아 있는 자들의 생각(지식)일 뿐,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 죽은자에게 생각이 있다는 발상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인 것이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바보들의 주장이라는 뜻이다.
사실, '도마어록, 도마복음'의 해석 또한 그러하며...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해석서들 또한 붕어보다 더 지능이 낮은 어리석은 자들의 자기 관념으로써의 주장들로써...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알 수 있다면... 붕어 보다는 지능이 뛰어난 인물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붕어 보다 더 지능이 낮은 인간동물이 아니라면, 이곳에 '도마어록'의 해석서로써... 예수의 진실된 뜻과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다만,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하나같이 모두 다 붕어보다 더 지능이 낮은 바보들에 의해서 입력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만큼은 선 이해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만 하겠지만...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 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서로 마음이 다르고, 감정이나 느낌 또한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인간들의 감정이나, 느낌, 마음, 생각이 왜?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인지 그 원인, 이유, 근원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런 말 또한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겠지만...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 종교와 과학을 비롯하여 문학이나 또는 스스로 깨달았다는 정신 나간자들... 여러 명상 집단들... 진리를 주장 하는 자들... 과학명상을 주장 하는 자들... 마음을 수련 한다는 자들... 도를 알려 준다는 자들... 천도제를 지낸다는 자들... 영혼이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 사후의 세계가 있다고 주장 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바보들의 말장난들... 뛰어난 언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녀야 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마음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중의 하나인 것이며... 올바른 지식을 터득함으로써 마음 또한 편안해 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본래 감정의 동물이 아니라...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생각)만을 고집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을 알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여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는 뜻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몸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인 것이며... 마음에 생겨나는 우울증이나 강박관념들 또한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불치병이나 난치병,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 신장병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뇌를 먹는 아메바'라는 미생물 또한 올바른 지식으로써 '인간류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상태와 같이' "본래 있던 면역력"을 회복 한다면... 아메바라는 미생물이나 또는 여러 신종 바이러스들 또한 몸에 침입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인간류들...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본래 면역력이 퇴화된 것이며...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앎으로써 ... '도가의 약식법' 또는 '도가의 단식법' 으로써 자연과 같은 본래 면역력은 회복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함으로써 '진리, 진실된 지식'을 스스로 깨달아 알때 비로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인류의 성인들의 진리를 아는 앎에 바탕을 둔 진실된 뜻이 이와 같다는 뜻이다.
사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바보들이 '유전자'가 있다고 주장 하는 것이며... 비타만이나 단백질이 서로 다르다고 주장 하는 것이며... 몸에 좋은 음식이나 약물이나 약초가 있다고 주장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늘과 땅의 조화로써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들로써 모두 끊임없이 생멸을 반복 하는 것들일 뿐...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한 해석서에서의 설명과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가 된다'는 방편설명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다른 동물들과 같이... 서로 먹히고 먹히는 것들로써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유전자 또한 근원이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만약에 인간들만의 특별한 유전자가 있는 것이고, 그것이 물질적인 것으로써 변함이 없는 것이라면... 사람을 먹은 사자의 몸 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몸 속에서 소, 돼지, 닭, 오리, 채소, 과일... 등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똥 속에서도 먹은 음식물들의 유전자나 그 형상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물질은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인간의 정신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며... 오직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 즉 드러나지 않는 생각의 작용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다.
숨겨져 있는 것... 드러나지 않는 무형의 실체가 곧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드러나지 않는 생각의 작용'이라는 뜻이며... 오직 '일념법'을 의존하여서만 그런 사실...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명의 근원, 우주의 근원'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텔레비전은 '바보상자' 이고... 그 속에서 자기의 추상적인 관념들, 개념들 따위를 주장 하는 인간들 모두가 '바보'들이라고 본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바보 멍텅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며... 테레비를 진리라고 본다면... 똑 같이 바보들인 것이며... 그런 바보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 인간들 또한 똑 같은 바보들이라고 본다면...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 진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양변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없는 진리의 세상이 있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시공간이 없는 자유로운 세상이 있는 것이다.
이름 하여 '진리의 세계'이다.
인간세상에 진리,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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