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시국 "촛불 속 민심"이라는 말들로써...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지식의 무지, 지식의 역습, 지식의 함정... '막장드라마'와 같은... 지식의 막장에서 오는 악귀,악마들의 장난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 세상 1% 고급지성으로써 실소를 금할 수 없는일일것이며.... 아래 신문기사의 '명색이 교수나 작가'들과 같이... 원인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면서... '이럴 것이다, 저럴것이다'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에 대해서 또한 똑같이 무지몽매한 인간으로써... '자아모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류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올바르게 볼 수 있을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 글 을통해서... '수십년 쌓인 모순'이 아니라...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 총체적 '자아모순'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세계 상위 1% 고급두뇌,고급지성일것이며...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조차 발견할 수 없다면... 사실, 하근기중생으로써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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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쌓인 모순, 총체적 탄핵"..촛불 속 '민심'
장세만 기자 입력 2016.12.03 20:55 댓글 245개
<앵커>
광장으로 나선 수백만 촛불 속에 담긴 민심의 뜻은 무엇일까요? 이번 촛불은 국정농단 사태를 넘어서, 우리 사회에 수십 년간 쌓여 온 총체적 모순을 바로 잡으라는 욕구가 담겨있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세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젊은 촛불을 광장으로 불러들인 건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시부정이었습니다.
흙수저라는 푸념과 이른바 헬조선에 대한 자학이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최항섭/국민대 사회학과 교수 : 청년세대들이 정말 밤잠을 못 자고 온갖 수모를 참아가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막상 벌어진 것은 그렇게 해봤자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앞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집회가 거듭되면서 촛불의 물결은 더 크고, 더 깊어졌습니다.
고도성장 과정에서 쌓인 불평등, 불공정 같은 구조적 병폐를 해결하라는 총체적 탄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김상봉/전남대 철학과 교수 : 한국의 지배층은 너무 공공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로 하여금 너무 힘들게 만드는 거죠. 그런데 사람들은 참아요. 어떤 임계점에 달할 때까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단계가 반드시 오는데…]
촛불에는 좌절만 담겨 있는 건 아닙니다.
세대와 직업을 뛰어넘어 축제와도 같은 평화 집회 속에서, 더 큰 희망을 봅니다.
[황석영/작가 : 개발 독재의 폐해 또는 적폐 이런 것들이 그 터널 끝에 이제 도착했다. 아마 이 이후 시대와 이전 시대가 전혀 판이한 그런 사회가 될 것이다.]
촛불의 주인공인 시민들에게 새로운 과제도 안겨줬습니다.
[이재열/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정작 뽑아놓고 나면 실망하는 일이 반복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가 민주주의에 대해서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질 때가 됐다.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어떤 팔로우십을 가지고 이 시스템을 우리가 견제하고 감시하고 끌어나갈 것인지…]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윤선영)
장세만 기자j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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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방편언어들중에... '길잃은 어린양새끼들... 늑대와 이리... 목동' 그리고 '선한목자'가 있는데, 과연 '현시국'으로 볼때에... '길잃은 양'은 누구이며... 늑대와 이리는 누구이며... 목동이라고 생각하는자들은 누구일까?
먼저... '선한목자'가 있다면, 세계 상위 1% 고급두뇌, 고급지성들로써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만이 '자아모순'을 발견함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물들이며, 오직 그들만이 인간류... 개체적 자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현시국과 같은 지옥의 아귀다툼속에서 진리의 밝은세상으로 인도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중생무리들은 "권력"이라는 '기물'을 '진귀한 보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 '보물'이라는 권력을 얻기 위해서 선동하는 무리들이 곧 '여당, 야당'이라는 이름으로써 오직 '당리당략'을 위해서 온갖 추태를 보이는 사악한 무리들인 것이며... 그런 무리들의 농간, 논술,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촛불'시위에 참가하는 무리들이... '길잃은 어린양'무리들인 것이며... 더 나아가 그 권력을 추종하는 '언론, 신문, 방송'들 또한 득대, 이리과에 속하는 사악한무리들인 것이며... 더 나아가 '대학교수'라는 자들... '작가'라는 자들... 여러 학자라는 무리들이 곧 '목동'을 자처하는 무리들로써... 모두가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명색이 '인간'무리들인것이며... '자기모순'조차도 발견할 수 없는... 하근기중생무리들로써 사실,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중생들 모두가 살아있는 동안 내내, 죽는 그날까지도 오직 남들과의 다툼, 경쟁, 투쟁만 일삼는 짓들일 뿐... 서로간의 평화, 자유, 행복을 위해서 사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인권을 주장하기 이전에... 그 대상들, 남들의 인원을 먼저 생각할 수 있다면, 그런 무모한 짓들... 사악한짓들을 정당화하려는 짓들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 이다.
자신의 권리, 자신의 인권을 주장하기 전에... 그 대상들 또한 자신과 똑 같은 인권, 귄리가 있다는 사실만큼이라도 사유할 수 있어야만... 비록 '명색이 인간'이지만, 인간다운 면모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는 사실조차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은 대체 왜?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모두 '전쟁의 악순환'이었던 사실과 같이... 그런 전쟁의 악순환이 왜? 현시대까지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사유조차 불가능하느냐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종교들간의 전쟁의 유구한 역사와같이, 인간들간의 전쟁의 역사가 끊임없이 반복된다는 사실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볼수있다면... 인간들은 왜? 전쟁을 멈출 수 없는 것이며... 왜? 서로가 평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것인지를 사유해 볼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명제'를 놓고 진정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만... 진실된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류 누구나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로써 '길잃은 양새끼'들과 같은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짐승들과 똑 같다는 뜻으로써 '중생무리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며,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점치는 것이며,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촛불들고 시위에 따라나서는 것이며,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병원이나, 기타 남들의 말에 자신의 몸을 맡겨버리는 것이며..., 자신의 뜻이 있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는일이 없기 때문에 하늘에 뜻이 있다고 믿는것이며, 하나님을 믿는것이며, 부처님을 믿는 것이며... 여러 신들을 믿는 것이며, 또는 다른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여 광신자, 맹신자가 되는 것이며... 이와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바보들의 운명은... 결국 또다른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의 마음이 진실로 자신의 마음라면...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흔들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진실로 자신의 몸이라면, 남들에게 맡길 수 없는 것이다. 진실로 자신의 뜻이 있다면...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된 자신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뜻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며, 그런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길일은 어린양새끼를 비유로 든것이며, '중생무리들'이라고 단언하는 것이다.
세상이 사실적인것이라면, 세상은 '기물(奇物)'이다.
왜냐하면, 자기모순,자아모순,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인간들의 이합집산들의 모임이 '세상'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 사회구조가 모순이 아니라, 인간들 저마다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앎(언어, 지식, 생각, 마음) 자체가 '경험의 오류'로써 모순의 시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생각이... '근거가 없는 생각'이기 때문이며, 사실 '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결과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명색'이 인간일 뿐,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일 뿐... '근본원인' 이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저마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주절거리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것은 '내가 있지만... '내가 있다'는 그 "나"는... "내가 모르는 나" 라는 말로써... 모순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길잃은 어린양, 늑대와 이리, 목동'으로 분류되는 인간들 모두가 이와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희귀동물'들이기 때문에 '괴물, 기물, 악마, 사탄'이라고 하는 것이며... 모두 삿된길을 가는 자들이라고 하는것이다.
'내가 모르는 나'를 "나"라고 아는 고정관념에서 깨어날 수 없는 무리들이... '촛물 속 민심'이라는 이름으로 어두움속에서 헤매는 '중생무리들'인 것이며...그런 사실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인물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인물들...오직 그들만이... '내가 모르는 나'가 아니라... '내가 아는 나'를 발견하여 진리의 길을 가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세계 상위 1% 고급두뇌, 고급지성체들인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여한이 없는 삶, 후회없는 삶...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가는 거룩한인물들인것이다.
인간류는... 세상의 시작도 모르고, 세상의 끝도 모른다.
개개인 인간들 도한 자신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그 끝을 모른다.
과학은 과학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그 결과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며, 그 끝 또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이와같이 인간의 몸과 마음 또한 그 시초를 모르는 것이며, 그 끝을 모르기 때문에...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며,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먼저 생겨나는 것이며... 뒤를 이어 학문, 과학, 의학 등의 여러 학문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둘 다 믿지못하기 때문에 '무속신앙'은 인간류의 시초부터 현시대까지도 소멸되지 않는 것이며... 모두 확신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더 많은 괴상한 종교무리들과 더 많은 헤괴한 '명상'이라는 이름, '마음수련'이라는 이름의 집단'들이 무수히도 많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말세시대의 징조이다.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 있다'는 것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전제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적인것이라면, 지금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으로써 '거짓'이다. 이와같이... 지금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사실적인 것이라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 거짓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 개개인들의 '자아모순'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에 대한 사유로써... '자아모순'을 발견할 수 있다면, 세계 상위 1% 고급두뇌의 소유자인 것이며... 세계 최고 고급지성이지만... 이 또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이해한다는 것은 여전히 오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고급두뇌의 소유자들만이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수행'이라는 이름의 '진리'를 의존함으로써 그런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여 확인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비로소 '중생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중생의 한계를 떠나서...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을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중생'으로 볼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들이 곧 '선한목자'로써 뭇 중생들을... 무지의 어두운 세상에게 밝은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며...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그 이름... 인류의 스승으로 영원히 남겨지는 것이다.
사실, 진리를 알면서 진리를 전하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를 진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지식으로 진리를 아는 것으로써... 이 또한 하근기 중생이나 다름없는 것으로써 쓸모 없는 것이다. 사실, '진리'라는 보물은... 돈과 같이 쓰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보물은 쓰면 쓸수록 더 많은 빛을 발하는 것이며, 더 많이 늘어나는 것으로써... 써도 써도 비워지지 않는 진귀한, 희귀한 보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아는사람든... 오직 진리를 벗삼아 사는 것이며, 오직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는 것이며... 인간세상에 그보다 더 가치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그들... 진리를 벗삼는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천국과 지옥'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며... 사실, 진시황제나 '대통령' 같은 것들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들로 여긴다는 것이다. 그런 올바른 지식... 진리의 앎에 대한 비유로써... '연금술사'라는 말이 창조된 것이다.
인간들 저마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논리적으로 모순이며, 어불성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갈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다. 남들의 말,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거짓된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여 깨달아 아는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그 길에 대해서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던... '진리의 길'이라 하는 것이다.
사실, '연금술사'라는 말... 창조자이며, 절대자이며, 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道家]-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