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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논평??? 탄핵, 촛불시위.. 지식의 무지, 마음에 대하여 - 인생과 진리 - 깨달음 명상 그 허구와 신의 실체

일념법진원 2016. 12. 15. 08:52

이 이야기는.. 비밀의 언어 이며, '진리의 길'을 가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하여... 또는 현시대 현자들을 위한 불이일원론 으로써..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한 방편설명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인간류 누구나, 자신의 - 마음에 대하여 - 아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설명하려는 것이며, "도"가 폐한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언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를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진리의 길 을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에는 친국과 지옥 이 있는 것 같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천국과 지옥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므로써 스스로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면... 그는 오직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로써 '나라는 생각' 의 근원을 이해하는 사람일 것이며.. 붓다와 예수 를 이해하는 사람인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의 관념으로써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깨달음 의 뜻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인물로써 이시대의 현자이다. 

 

오직 그들만이 - 신의 실체 - 를 온전하게 이해하는 사람들인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일념의 무념처'에서 '절대자와의 합일'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삼매'를 경험한 것이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서로가 인권을 주장하는 것이며, 인간 존엄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의 인권은 무시해도 된다는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존엄성만 주장할 뿐, 남들의 존엄성에 대해서는 사유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자신에게 '인권'과 '존엄성'이 있다면... 남들 또한 모두 똑 같은 만큼의 '인권'을 인정해야만 하는 것이며.. 남들 또한 자신과 똑 같은 '존엄성'을 인식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잠시, '청문회'라는 짓들을 보니...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뿐만이 아니라,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호통치는 소리들과.. 남들은 무시하는 짓들로써.. 마치 저 자신들이 하늘에서 내려온 '심판자'라도 되는냥... 떠드는 짓들을 보니..  '무지막지, 잔악무도, 극악무도한 놈들'이라는 말 밖에는 더 할 말이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한 것들로써 쓸모 없는 것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사실, 세상은 기물(氣物)이다.

물론 세상을 이루는 인간이라는 물건들 또한 '기이한 물건'들이다.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일들에 대해서 신에 맹세하듯 하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들로써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다.

 

 

'촛불시위'를 보니... 자신들의 의지가 너무나도 확고한 것 같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그토록 의지가 확고한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확고한 의지와는 상관 없는 여러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 우울증, 치매 등의 질병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가 분명한데, 어떤 일에는 의지가 있고, 어떤 일에는 의지가 없다는 것이다. 

모순이며, 합리적이지도 않은 주장들이다. 진실로 자신에게 뜻이나 '의지'가 있는 것이라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또한 자신의 뜻,의지로 해결될 수 있어야만 합리적이며, 논리적이며... 올바른 '의지, 뜻'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권력에 눈먼자들에 의한 전쟁들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며, 그곳에는 진실도 없고, 거짓도 없다는 것이며.. 영원히 비밀로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의 마음이 달라지는 것이며, 마음이 변해가는 것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다른 타인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일들에 대해서 '자신의 의지, 뜻'이라고 주절거린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자신의 뜻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여러 타자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써 발생된 것이.. '자신, 자기,나, 자아'라는 '고정관념'이라는 '생각'의 '노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뜻, 의지'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타인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을 "나" 라고 아는 것이며... 단지 고정관념으로써만 있는 것이, "나" 이기 때문에.. 세상사, 인생사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아와 세상은 헛된망상의 산물이며.. '나라는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설령, 분별을 한다고 하더라도... '중용'이라는 말과같이, 양 극단에 치우칠 일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를 얻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조금이나마 현명한자라면...무조건 다수의 의견을 쫒을일이 아니라, 소수의 의견을 더 자세히 관찰해야한다는 뜻이다. 인간류가 '진리'를 보지못하는 것과같이.. '진리'는 무수히도 많은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드러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붓다와 예수 등의 진실된 언어, 진실된 뜻이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졸지에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간의 '전쟁의 도구'가 되어버린 것과 같은 이치이다. 

 

 

사실, 악마,악령, 괴물들은 인간세상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잔악무도한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물론, 그 마음 또한 본래 있는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지는 '지식'들 중의 하나라는 뜻이다. 인간들 또한..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고 지식을 얻는 과정과같이... 모두 자신의 자아가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자아가 있는 것으로서..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 도는 '타자'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뛰어난 언술이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의 질병들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타자, 타인의 말로 지어진 것이 '자아'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아'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자신의 몸의 질병들과 자신의 마음의 고통등에 대해서도 여러 남들.. 타인들을 의존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무지하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며, 깨달음 을 얻으라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하는 것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닌가? 

고작 몇 십년 사는 사람들이... 몇 백년, 몇 천년 전에 대해서 아는체한다는 짓들, 채 100 년도 못하는 것들이.. 천년후의 일들에 대해서 까지도 아는체 한다는 짓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라는 뜻이다.

 

 

더 나아가 깨달음 을 주장하는 자들도 있고, 명상으로 깨달음 을 얻을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인간들도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대하여 정의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심리학을 연구한다는 자들이며.. '몸의 근원, 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이..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짓들 또한 그러하며..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들이 '인권'을 주장하고, '존엄성'을 주장하는 짓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 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들이 신의 실체 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신은 죽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신이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천국과 지옥 이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언어는 논리적이라야 하는 것이며, 언행은 공정해야 하는 것이며, 합리적이라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것들 자체가  논리적인 것'도 아니며.. 합리적인것도 아니며.. 공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학적이라는 말이 있지만.. 정작 '과학'은 과학으로써 과학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으나, 그런 사실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이와같이 학문,지식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길 을 가라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 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이일원론 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사자유자재'를 위해서 진리의 길 을 가라 하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진리'를 주장하는 것이며, 깨달음 을 얻을 수 있다고 지저귀는 것이며.. 명상으로 깨달을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붓다와 예수 의 말을 왜곡하는 것이다. 사실, 붓다가 '위빠사나로 깨달았다'는 말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비밀의 언어 의 뜻 조차 이해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며.. 사실, 학문,지식을 주장하는 학자들 또한 '학문,지식'의 근원,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인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자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 타자'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이런 사실을 논리적으로 설파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붓다와 예수' 그리고 '노자' 등의 옛 성인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가의 수행자모임'에 함께하는 고급수행자들에게는 보편타당한 '상식'에 속하는 지식으로써, 그들 또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진실된 앎'으로써의 '새로운 지식'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은 오직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볼 수 없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으로부터 '일념법강좌'를 듣고.. 일념법을 실천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생겨날 수 없는 것이며, 설령 여러 원인도 모르는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아닌 모든 질병들은 단지 - 마음에 대하여 -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으로써의 '도가의 약식법'만으로써도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이곳의 여러 '도가의 단실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의 치유 사례들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의약품들과 같이 사람에 따라서 효과가 다른 것이 아니라, '도가의 법'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단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똑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이며.. 단지 '자신의 마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이다.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혼과 몸 또한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육체와 정신 또한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이... 고해중생이기 때문이며.. '일념법 강좌'로써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할 때에 비로소.. 중생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천국과 지옥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될 때에.. 비로소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시인행사도'가 아니라... 진리의 길 을 갈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자아'를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이전에 신의 실체 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지식 너머 지혜를 얻게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관념으로써만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변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세월이 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는 것이다. 

그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 아닌 생각'으로 꾸며진 헛된 것이다. 

 

모두 - 나라는 생각 - 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어느 식당에 쓰여져 있는 예수의 진언을 보니... '나를 사랑하는 자, 나의 사랑을 입을 것이며.. 나를 간절히 원하는 자, 나를 볼 것이니라' 라는 간판이 있는데...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앞서 설명한 사실과 같이, '타아'가 아니라 '자아'를 발견하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오직 일념법 수행자로써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싯다르타의 진언들에서의 '여래' 라는 말 또한 이와같이.. '타아'가 아니라 '자아'를 발견하라는 뜻으로써... '참나, 진아, 불성'이 있다고 주절거리는 하근기 중생들이라면, 눈이 있으되 볼수 없는 것이며.. 귀가 있으되 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생이라고 하는 것이며, 우이독경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이 이야기는 '도, 진리, 깨달음'의 방편언어로써 '불이일원론'에 대한 설명이며.. '진리의 언어'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 이 이야기는 불이 일원론이며, 진리의 언어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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