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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효과와 역효과.. 명상의 심각한 부작용.. 삼매, 깨달음에 대한 망상.. 생각의 원리.. 비밀의 언어, 중생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12. 30. 06:47

say-the-truth

명상가들은.. 명상이 무엇인지 모르고..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고..

중생은 중생이 무엇인지 모르고..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마음을 찾아 헤매는 일에 대해서 '명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목마른 물고기가, 물속에서 물을 찾는일과 같은.. 짓이다.

중생은.. 생각이라는 것을 할줄 안다고 생각하고..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사람들은.. 생각이라는 것이 '허구'라는 사실을 아는 지혜자이다.

중생은.. 생각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저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생각에 이끌려다니는 것이고, 진실된 사람은.. 남들의 생각에 이끌려다니지 않는다.

중생은 자신을 스스로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의 말을 믿고, 그럴듯한 거직말에 이끌려다니는 것이며..

진실된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믿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중생은.. '진리'라는 말, 말, 말, 진리라는 소리에 속는것이며.. 진실된 사람들은.. '진리'를 발견하여,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중생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신의 저작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진실된 사람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진실된 말'로.. 사실로 여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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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들은 자신을 보지못하고, 남들을 보는것이며.. 죽는날까지.. 남들의 지식에 이끌려다니는 것이며, 근거없는 지식을 의존하는 것이고.. 남들의 뛰어난 언술, 여러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일삼는 '바보'들의 손에 운명이 매달려 있는 것이다.

반면에.. 진리를 아는 사람들은.. '지식의 무지'를 보는 것이며.. 자아무지, 자아모순을 발견하므로서.. '본래무아'를 깨닫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인간 존재의 유일한 목적이며, 올바른 길이기 때문이다.

중생들은.. 축생이나 짐승들.. 가축들을 길들여서 이용하고, 더 나아가 '소싸움, 투견, 투우.. 개싸움, 닭싸움'을 시키고.. 싸워서 승리하는 일을 '선함'이라고 여긴다. 더 나아가 '스포츠'라는 미명하에 '권투, 태권도, 레슬링.. 등'의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는 일을 선, 선함으로 여기고, 패배하는 일에 대해서 악, 악함으로 여기는 것들로써.. 짐승과 똑 같은 것들이기 때문에.. 중생이라고 '이름'지은 것이다.

진리에 눈뜬자들에게.. 다툼이나, 갈등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대문에.. 고요하고 평화로운 것이다.

진리안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며, 동등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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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수 많은 종교는 "진리"를 모르면서 '진리'라는 미명하에 광신자, 맹신자들을 양산하는 것이고.. 종교들간에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라고 세뇌시키는 것.. 길들이는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명상은.. 종교와 조금 다른 방법이지만, 이 또한 '진리, 깨달음'이라는 미명하에.. 중생들이 중생들을 길들이는 것이며.. 결국 중생들끼리.. 우상을 만드는 것이고, 우상을 숭배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정신병자를 양산하는 짓들로써.. 이름만 다를 뿐.. 종교와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명상의 효과는 효과가 아니라, 역효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심각한 부장용만 더 낳는 것이다. 마음수련이나 기타 수행집단들에서 수많은 정신질환자들이 생겨나는 일과 같이.. 명상의 역효과는 세상에는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대책이 없는 것이다. 종교와 같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는 일들 또한.. 심각한 부작용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허헛, 허긴..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니,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어차피 무지하다면.. '종교'나 '명상'보다는.. 차라리 '무속신앙'이 더 낫다.

왜냐하면.. 무속신앙은, 원인을 모르는 신을 믿을 뿐... 최소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여 편을 갈라서 싸우는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불교'라는 종교무리들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중생무리들이라고 선언하는 이유는..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실된 말을 단 한구절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들로써..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소나 말이나 똑 같이, 진리의 언어를 단 한구절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 말, 말을 배운 '앵무새'와 하나도 다르지 않는 것들이다.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에 더하여.. '중상, 스님상, 승려상"까지 이중, 삼중, 사중으로 겹쳐 있으니... 석가모니와 같은.. '깨달음'을 얻은자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우이독경이라는 말이 생겨난 이유이다.

인간이나, 소 나.. '진리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똑 같기 때문이다.

'우이독경'이라는 말은.. 머리깎은 중생들, 스스로 부처의 제자라는 망상속에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하근기중생들을 일컷는 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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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학문,지식... 과학, 종교학, 신학 또한 그러하다.

모든 학문은.. 학문의 시초를 모르고, 그 끝을 모른다.

학문,지식은.. "영혼"이 있다는 거짓된 말, 말, 말에서 출발된 것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세상에 전에 알려져 있지 않은 말로써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적이 없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중생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방법이기 때문에, 뭇 중생들을 위하여 설명하는 것이다.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누구나 살아있는 동안에 여래를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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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들은.. 스스로, "사람은 본래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시인하고 있다. 학문,지식의 시초에 해당하는.. '언어학 사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학이든, 과학이든.. 모든 학문의 시초는 '언어학'이다.

언어학은.. '어학사전'에는.. 인간의 "몸" 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인 "영혼"이라고 설명한다. 사실은 '설명'이 아니라.. 무턱대고 주장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혼"이라는 말, 말, 말.. '이름'이 있는 것일 뿐, 영혼이 있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영혼"이 있다는 생각과 "영혼"이 없다는 생각은...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절대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영혼"이 있다, 없다는 말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설령 영혼이 있다고 하더라도,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몸과 마음'이라고 정의한다는 것이다.

어학사전은.. 인간이 있다면, 인간의 본질이나, 인간본성, 또는 인간의 근원은.. '영혼'이라는 말로써,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말은.. 말인 것 같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근거없는 소리, 헛소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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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본래없는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본래없는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은 본래없는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자, 신, 하나님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모두.. 이름으로 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모도..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윤회에서 비롯된 '몽상, 환상, 착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진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아니라, 중생무리들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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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했던 인물들이 있었다.

그들의 진실된 말이 아래와 같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노, 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識)'이다.. 석가모니(싯다르타-고타마)

중생들 누구나 똑같이.. 오직 "나의 관념, 지식, 생각, 마음"이 '옳음'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집안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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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옳음과 자신의 정의, 자신의 선함"이라는 것은.. 남들은 '옳지않음, 불정의, 악함" 이라는 첨예한 대립을 낳는 것이다.

모순이다. 자아모순이며, 자아무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가 있으되 소통이 불가능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불만이 가득한 것이다.

'불평불만'이라는 낱말의 뜻은.. 서로 '평등하지 않음으로써 만족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써.. 서로 평등하면 만족할 수 있다는 뜻이다.

왜? 평등하지 못하여.. 만족할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

두 귀 있는자는 들으라.

본래 인간이 아닌 것들이.. 인간이라는 착각에 바탕을 둔 근거없는 모든 지식이 원인인 것이다.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잘난체 하기 때문에.. 소통이 불가능한 것이며, 화평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모든 학문,지식이 완전한 무지"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진실된 대화, 소통이 가능해질 수 있는 것이며..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비로소 가치있는 삶을..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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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명상가들... 모두 무식해서 용감한 것들이다.

세상 종교지도자들.. 모두 무식해서 용감한 것들이다.

세상 모든 학자들.. 모두 무식해서 용감한 것들이다.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 무식해서 용감한 것들이다.

세상 모든 정치가들.. 모두 무식해서 용감한 것들이다.

촛불들고 시위하는 민중들.. 모두 무식해서 용감한 것들이다.

자유의지가 아니라..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끌려다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서로가 '정의'라는 말에.. 서로 다르게 세뇌당하여 길들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투쟁은 투쟁을 낳는 것이다.

악은 악을 낳는 것이다.

악을 낳는 선은.. 올바른 선이 아닌 것이다.

세상에 오직 나의 말만이 진실되다.

나의 나라로 오라.

무거운 짐진자여 나에게 오라

네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병든자여 나에게 오라

내가 치유케하리니..

진리의 나라로 오라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강좌, 정신교육, 불치,난치병 상담 ===> http://blog.naver.com/powwo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