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1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
2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5 '제법종본래 불자행도이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세간의 지식, 언어가 사실이거나 진실이거나 진리가 아니라..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세간의 지식들.. 언어들, 낱말들...... 모두가 다 '명색' 즉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로써의 허구(거짓말)'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은 숨쉬는 동안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또는 "여래를 볼 수 있다"'는 구절이 - 5 - 의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이지만.. 이런 뜻에 대해서 두뇌가 있으되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명상" "깨달음" "연기법" 이라는 낱말들을 검색해 보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유구무언"이라는 말과 같이 할 말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현시대에는 붓다나 예수가 존재하던 시대 보다 더 많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있기 때문이며..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며... 이미 중생의 한계를 벗어나서 불경이나 성경에 의해서 숨겨진...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인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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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한다는 말이 있는데, '도덕경'에 기록으로 전해져오는 "노자"의 이야기지만, 이런 말 또한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이거나 '비밀의 언어'이다. 하지만.. 사실은.. '도가의 수행자모임'에 참석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비밀의 언어'가 아니라.. 당연한 사실이며, 상식적인 이야기로서...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세간에 "연기법"에 대해서... "명상"에 대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내가 더 옳다"는 방식으로 주장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시인행사도"라는 구절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들이며.. '삿된 길을 가는 구도자'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느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모두가 다 지옥을 향해 나아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깨달음"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니......
그야말로 중구난방...... '혜민스님'이라는 중생.. '법륜'이라는 중생들이 쓴 책들이 버젓이 나와 있고, 그 보다 더 많은 말들이 무성하지만... 모두가 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하근기 중생들이고.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앵무새인간들이고... 오직 자기들이 믿는 종교만이 "진리"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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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생명공학'이라는 '의학' 또한 미신과 다르지 않은 또 다른 '사이비종교'라고 본다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과 같이, 생전에 "득도"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것이며... 사람들, 중생들 속에서도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들인 것이며...
사실은 어떤 상황에서도 작은 미소를 간직할 수 있는.. '예비 부처'들... 그들이 곧 '도가의 일념법수행자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이며.... 세상에 오직 일념법구도자들만이... '과학' 또한 '종교'와 같고, 미신과 같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깨달아 알기 때문에... 남들을 의지하는 게 아니라, "석가모니의 유언?"과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발견하여 올바르게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삶'으로서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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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자신을 믿지 못하고, 종교나 과학, 철학 미신 등의 남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유아원, 유치원에서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지식을 얻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본래 나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로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로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런 사실 또한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만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라는 책과 "비밀의 언어"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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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이라는 말은... 만약에 어떤 사람이 올바른 지식(진리)에 대한 욕망이 있어서 "깨달음"을 얻는다면... 마땅히 '과거와 현재, 미래가 '진실'이나 '사실'이 아니라... 망상, 몽상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안다는 뜻이며... (하늘에서 본다면... 즉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양'이 없다면... 그대와 세상 또한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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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약이색견아' - 태양, 빛에 의해서 드러나 보이는 천지만물로 '나'를 보려 하거나
'이음성구아' - '소리나 음성'으로 "나"를 보려 한다면
'시인행사도' - '바를 是, 사람 人, 다닐 行, 간사할 邪, '법도 度' 로서 - 간사한자들, 간신배들, 야비한자들은 결코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 소리와 형상으로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예수의 하늘 위, 아래 그 어느것도 우상으로 숭배하지 말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니. -
여기서 삿된 길을 가는 불교 등의 종교들의 지식으로는 결코 볼 수 없다는 '여래'라는 말은 - 예수의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요,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며, 구하라 구해질 것이며,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는 말과 같이... '육체에 얽매인 나'로부터 벗어난 "나"라는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상에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명색이 동일시의 이치'를 발견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예수의..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 말씀, 진언, 방언, 광명진언들이...
석가모니의... "즉견여래" 또는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이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런 사실 또한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만 올바르게 이해 할 수있는 것이며, 이런 설명으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이해하려 한다면???? "세간에서 '연기법'을 주장하거나... 깨달음에 대해서 주장하거나, 과학이 옳다고 주장하거나, 종교가 옳다고 주장하거나, 철학이 옳다고 주장하는 한량없이 어리석은자들의 지식과 같은 것들로써... "쓸모없는 지식"이며,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며, 야비한자들이며, 간사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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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표교수?
법륜스님?
혜민스님?
김종의?
레스터 레븐슨?
이명훈?
아반얼라차?
총카파?
이승헌?
김용옥?
우명?
"깨달음"이라는 책을 쓴 자들... '연기법'에 대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야비한자들... 삿된길을 안내하는자들... 자기를, 자기의 기억으로 억지를 주장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반 쪽 만큼이라도 생겨난 것이며.. 이해 조차 불가능한사람이라면.... '우이독경중생'이며,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으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는날까지 남들과 투쟁, 전쟁을 일 삼다가 비참하게 죽을 것이며.. 그런 삶에 대해서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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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상 모든 종교들, 종교의 교주들... 광신자들, 맹신자들... 학문, 학자들... 모두가 다 '시인행사도'에 해당하는 자들로서 노자의 말을 빌자면...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당한 인간"들이며, 예수의 말을 빌자면,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자신에게 생겨나는 암, 종양, 아토피, 고혈압, 중풍.. 암, 치매, 우울증, 조현병 등의 모든 의 질병들 또한 발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질병이 생겨나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것이며, '도가'와 인연이 있다면.. 누구나 다 어떤 '이름'의 질병이든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며, 그 이유는.. '생명의 원인, 인간의 근원'을 모두 다 올바르게 알기 때문이며.. 일념법 고급구도자들 또한 그러할 것이니...
형제여... 자매여.. 벗이여... '도가'와 '일념법구도자'들과 도반이 되라.
예수를 도반으로 알고, 석가모니를 도반으로 알때에 비로소 종교의 무지, 과학이나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진언과 같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진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설령 하루를 살더라도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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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기법'은... 어리석은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이상한 말'이 아니라, 단순히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대한 이야기이며, 갓난 아이가 자라나고...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서, 지식이 전무하던 아이가 '지식'을 얻어가면서 '감각'을 알고, 감각기관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내가 있다'는 지식이 생겨나므로써 비로소 '노. 병. 사'에 대한 근심걱정... 망상망념에 사로잡히는 것'이라는 설명이며....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유튜브'라는 방송에서 보니... 연기법'에 대한 주장들이 그야말로 '중구난방'이지만, 그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못내 안타까워 '진리자'들... '도자' 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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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려진 "도가"의 '고급수행자, 고급구도자' "화원"의 "연기법" 강좌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가 탁발로 연명하면서도 '마음에 흔들림이 없이..
건강한 몸'으로 미련한 중생들을 위해서...
무지에 의해서 허덕이며,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앵무새인간들의 삶, 죽음에 대한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들이 못내 안타갑기 때문에... 버려둘 수 없기 때문에... 평생을 중생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했던 것과 같이, 예수또한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목숨을 건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진리를 발견한다면,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이 '진리'라고 알게 되는 것이며...
그들과 같이... 가난하게, 낮은 곳에 머무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운 것이며..
근심걱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알아야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소요유라는 말과 같이 여여하게 존재하는 것.. 그런 삶이라야 하지 않겠는가?
누구와 함께?
일념법 구도자들과 함께...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옛 도인들이
그대의 절친한, 친절한 도반으로 여겨질때에...
그 때 비로소 한 집안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있는 것이니..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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