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깨달음은 무엇인가?
오래된 옛날.. '공자 맹자'라는 중생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 중 '공자'라는 중생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전설들 중의 하나가
--- "내가 만약에 오늘 저녁에 도를 깨닫는다면, 내일 아침에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는 이야기이다.
사실.. 인간관념으로 깨달음을 상상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여러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자들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악한무리들.. 가장 사악한 무리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인간 쓰레기들이..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 논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설명이.. '불경'에는 사구게로 전해지는데..
그 하나가 ---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이며..
두변째가 ---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간략히 요악한다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이 있다고 보거나.. 부처가 있다고 보거나.. 영횬이 있다고 보거나.. 하나님이 있다고 보거나,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고 본다면.. 그런 중생들은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시인행사도' 즉..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시쳇말로는 똑 같은 중생들이 다른 중생들을 농단. 농락하는 자들로서..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말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지식 너머 '메타인지'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say-the-truth
사실은..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아무리 자세히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깨달음"이며.. 깨달은자들의 언어이기 때문에.. 종교들이 '석가모니파'와 '예수파'로 나뉘고.. 더 많은 파로 나뉘어서 서로가 '우리가 진리'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두 권의 책을 통해서.. 그 길, 법에 해서 자세히 설명하지만.. 인간관념으로는 '기서'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도를 깨닫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며..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 난조우의 인연이 있어야만 그 길, 진리의 길.. 무상심심미묘법을 만날 수 있으며.. 그 길, 진리의 길.. 도를 깨닫기 위한 길을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say-the-teuth-라는 영문의 뜻과 같이..
진실을 말하자면..
중생들의 ---'깨달은자가 있다'---는 말 자체가 망상이며, 망언이다.
왜냐하면.. 정작 '깨달은자들'은.. '본래무아'라고..
즉, '나는 본래 나가 아니다'라고 설명(광명진언)하기 때문이며..
세상에 노장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노자'의...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시명중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중생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깨달음"이라는 말이지만.. 깨달음 또한 알고 보면.. '깨달음'이라는 이름에 불과한 것으로서..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며.. '사실'은.. '사실'이 없다는 것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 '그것'에 대해서 '도'라고 이름 지은 것이기 때문이다.
--- 물론, 이런 설명 또한 '일념법 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들이며..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참으로 희귀한 일이 있다면.. 이와 같은 "도의 이야기"들을..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이며.. 그가 곧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진리를 구하는자들에게는..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원하는자들에게는... '도가의 화원'선생이 존재한다는 것.. 그 보다 더 큰 축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say-the-truth
이와 같은 설명을 반복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까닭은.. 인간들 모두가 종교나 기타 지식들로서는 결코, 악에서 구원받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류들에게 진실된 선이 무엇인지..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즉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라는 것은.. 이곳의 단 한편의 글만으로써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납득할 수 있는 일일 것 같다. 인간들의 악행들 중에서 가장 큰 악행이 있다면.. '석가모니'와 '예수'를 서로 다르게 본다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 보니, 그들을 '전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것들이...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기 때문이며.. 명상 수련 집단들이기 때문이다.
수차례 반복 설명하는 말이지만..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이래 진실로 '정각'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올바르게 깨달아서 ---무지몽매한 인간류, 중생들에게-- '진리'를 전한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소크라테스, 노자, 석가모니, 장자, 예수.. 그리고 기원 후 700년 경의.. '상카라'라는 인물이며.. '보리 달마' 또한 석가모니와 똑 같은.. 동등한 깨달음을 얻은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최소한 이런 진실된 지식이 있다면.. '종교들간의 전쟁'만큼은 사라질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명제의.. '백만장자의 꿈이 현실이 되다'는 신문기사와 '차병원 신생아의 죽음'에 대한 신문기사 그리고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급증한다'는 신문기사들에 대한 이야기들...
이와 같은 세상사 이야기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유는...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류의 근거 없는 학문.지식들에 의해서.. 인간세상은 한날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 백만장자의 꿈---에 대한 이야기는..
백만장자 형제가 모두 다 불치병으로 죽은자들이며.. 그들이 남들.. 여러 다른 사람들로부터 벌어 모은 돈으로 '우주여행'을 위해서 큰 비행기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이다.
인간들은 그들을 우상으로 여기고 싶어 하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 왜냐하면... 어떤 인간이 백만장자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야비한자들로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속여서 남들 보다 더 많은 돈을 번 것이기 때문이며.. 그렇게 많은 돈을 벌었다면.. 쓸모 없는 짓에 투자 할 일이 아니라.. 먹고 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그 돈을 사용해야 마땅한 일이기 때문이다.
본래 자기돈이 아니라.. 여러 세상 사람들을 현혹하여 번, 남들의 돈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야비한 장사꾼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부자라는 자들은.. 영원히 지옥에 살 뿐, 천국에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 천명했던 옛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우주를 여행하는 것이라는 것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납득할 수 있는 일이겠지만..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생명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만... '인간의 근원, 우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노자, 장자의 이야기와 같이.. '도'를 깨달아 알아야만.. 불생불멸의 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나는 빛이며, 진리며, 새생명이며, 만유'라고 설명(=방언=광명진언)할 수 있다는 것...
say-the-truth
--- 차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또한 그러하다는 것 ---
--- 세월호 사건 등의 세상사 모든 일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 ---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
성경을 한자로 번역하면.. 불경과 같다는 것.
이와 같이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면.. 성경이 된다는 것.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들은 새끼도 스스로 낳고, 스스로 양육할 수 있는.. 본능이 있다는 것.
짐승들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본능이 있다는 것.
인간종들 또한 본래.. 동물들과 같은.. 면역력이 있다는 것..
'성인병'이라는 수 많은 질병들..
문병발전?과 더불어.. 더 많아지는 질병들.. 아니 질병의 '이름'들...
say-the-truth
사실, 인간류의 지식들.. 그야말로 중구난방이다.
'깨달음'이라는 말은.. 한글이며..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 또한 한글이지만.. 어학사전에는 '진리'라고 기록되어 있다는 것.
'진리'가 있다는 말은.. 지식은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 천명.. 광명진언한다는 것.
석가모니 또한..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다는 것.
장자 또한.. 지식은 쓰고 벼려야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 광명진언한다는 것.
노자 또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 합당하다'고 설명한다는 것..
그러니... '도론도담'이라는 말로 왈가왈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깨달음"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설명, 천명, 광명진언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say-the-truth
만약에 어떤 사람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옛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시생멸법'을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거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 방언과 같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한 집에 두사람이 결코 화평할 수 없는..
인간세상이 '지옥'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도'를 깨달은 인물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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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근본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란..
70억 인간류 모두가 다 제각기 자기의 인권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자존심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크고 크다는 것.
그러니, 어찌 한집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단 두사람도 화평할 수 없는 것이 인간지식이며,
인간세상이니, 어찌 지옥, 아귀, 축생들이 아닐 수 있겠는가 말이다.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학문 지식의 시초격인 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설명?'만으로써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분명히.. 명확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인 "영혼"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류의 학문지식의 시초에 대한 기록이 '진실'이라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귀신'이며.. 인간세상은.. 귀신세상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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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지몽매한 것이..
허무맹랑한.. 유명무실한..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 몸 속에서 치매, 암 등의 3만여개나 된다는..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로 거듭나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6년여 고행 끝에..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로서..
---내가 모든 것을 다 알았으니.. 과거, 현재, 미래 인간들 모두 다 편안하게 할 것이다--- 라고 천명, 선언, 선포한 것이며..
예수 또한.. 죽음의 소사슬 이끌고 바삐 달려 나가는..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라고 한 것이니.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모두 다 나에게 오라.
무거운 짐 진자들아.. 병든자들아..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세상 오직 이곳에 '진리'가 있으니..
세상에 진리를 전할 수 있는자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화원"선생 뿐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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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무엇인가?
오래된 옛날.. '공자 맹자'라는 중생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 중 '공자'라는 중생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전설들 중의 하나가
--- "내가 만약에 오늘 저녁에 도를 깨닫는다면, 내일 아침에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는 이야기이다.
사실.. 인간관념으로 깨달음을 상상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여러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자들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악한무리들.. 가장 사악한 무리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인간 쓰레기들이..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 논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설명이.. '불경'에는 사구게로 전해지는데..
그 하나가 ---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이며..
두변째가 ---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간략히 요악한다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이 있다고 보거나.. 부처가 있다고 보거나.. 영횬이 있다고 보거나.. 하나님이 있다고 보거나,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고 본다면.. 그런 중생들은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시인행사도' 즉..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시쳇말로는 똑 같은 중생들이 다른 중생들을 농단. 농락하는 자들로서..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말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지식 너머 '메타인지'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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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아무리 자세히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깨달음"이며.. 깨달은자들의 언어이기 때문에.. 종교들이 '석가모니파'와 '예수파'로 나뉘고.. 더 많은 파로 나뉘어서 서로가 '우리가 진리'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두 권의 책을 통해서.. 그 길, 법에 해서 자세히 설명하지만.. 인간관념으로는 '기서'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도를 깨닫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며..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 난조우의 인연이 있어야만 그 길, 진리의 길.. 무상심심미묘법을 만날 수 있으며.. 그 길, 진리의 길.. 도를 깨닫기 위한 길을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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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euth-라는 영문의 뜻과 같이..
진실을 말하자면..
중생들의 ---'깨달은자가 있다'---는 말 자체가 망상이며, 망언이다.
왜냐하면.. 정작 '깨달은자들'은.. '본래무아'라고..
즉, '나는 본래 나가 아니다'라고 설명(광명진언)하기 때문이며..
세상에 노장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노자'의...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시명중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중생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깨달음"이라는 말이지만.. 깨달음 또한 알고 보면.. '깨달음'이라는 이름에 불과한 것으로서..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며.. '사실'은.. '사실'이 없다는 것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 '그것'에 대해서 '도'라고 이름 지은 것이기 때문이다.
--- 물론, 이런 설명 또한 '일념법 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들이며..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참으로 희귀한 일이 있다면.. 이와 같은 "도의 이야기"들을..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이며.. 그가 곧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진리를 구하는자들에게는..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원하는자들에게는... '도가의 화원'선생이 존재한다는 것.. 그 보다 더 큰 축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say-the-truth
이와 같은 설명을 반복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까닭은.. 인간들 모두가 종교나 기타 지식들로서는 결코, 악에서 구원받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류들에게 진실된 선이 무엇인지..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즉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라는 것은.. 이곳의 단 한편의 글만으로써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납득할 수 있는 일일 것 같다. 인간들의 악행들 중에서 가장 큰 악행이 있다면.. '석가모니'와 '예수'를 서로 다르게 본다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 보니, 그들을 '전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것들이...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기 때문이며.. 명상 수련 집단들이기 때문이다.
수차례 반복 설명하는 말이지만..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이래 진실로 '정각'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올바르게 깨달아서 ---무지몽매한 인간류, 중생들에게-- '진리'를 전한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소크라테스, 노자, 석가모니, 장자, 예수.. 그리고 기원 후 700년 경의.. '상카라'라는 인물이며.. '보리 달마' 또한 석가모니와 똑 같은.. 동등한 깨달음을 얻은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최소한 이런 진실된 지식이 있다면.. '종교들간의 전쟁'만큼은 사라질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명제의.. '백만장자의 꿈이 현실이 되다'는 신문기사와 '차병원 신생아의 죽음'에 대한 신문기사 그리고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급증한다'는 신문기사들에 대한 이야기들...
이와 같은 세상사 이야기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유는...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류의 근거 없는 학문.지식들에 의해서.. 인간세상은 한날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 백만장자의 꿈---에 대한 이야기는..
백만장자 형제가 모두 다 불치병으로 죽은자들이며.. 그들이 남들.. 여러 다른 사람들로부터 벌어 모은 돈으로 '우주여행'을 위해서 큰 비행기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이다.
인간들은 그들을 우상으로 여기고 싶어 하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 왜냐하면... 어떤 인간이 백만장자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야비한자들로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속여서 남들 보다 더 많은 돈을 번 것이기 때문이며.. 그렇게 많은 돈을 벌었다면.. 쓸모 없는 짓에 투자 할 일이 아니라.. 먹고 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그 돈을 사용해야 마땅한 일이기 때문이다.
본래 자기돈이 아니라.. 여러 세상 사람들을 현혹하여 번, 남들의 돈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야비한 장사꾼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부자라는 자들은.. 영원히 지옥에 살 뿐, 천국에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 천명했던 옛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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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우주를 여행하는 것이라는 것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납득할 수 있는 일이겠지만..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생명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만... '인간의 근원, 우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노자, 장자의 이야기와 같이.. '도'를 깨달아 알아야만.. 불생불멸의 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나는 빛이며, 진리며, 새생명이며, 만유'라고 설명(=방언=광명진언)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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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또한 그러하다는 것 ---
--- 세월호 사건 등의 세상사 모든 일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 ---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
성경을 한자로 번역하면.. 불경과 같다는 것.
이와 같이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면.. 성경이 된다는 것.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들은 새끼도 스스로 낳고, 스스로 양육할 수 있는.. 본능이 있다는 것.
짐승들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본능이 있다는 것.
인간종들 또한 본래.. 동물들과 같은.. 면역력이 있다는 것..
'성인병'이라는 수 많은 질병들..
문병발전?과 더불어.. 더 많아지는 질병들.. 아니 질병의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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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지식들.. 그야말로 중구난방이다.
'깨달음'이라는 말은.. 한글이며..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 또한 한글이지만.. 어학사전에는 '진리'라고 기록되어 있다는 것.
'진리'가 있다는 말은.. 지식은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 천명.. 광명진언한다는 것.
석가모니 또한..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다는 것.
장자 또한.. 지식은 쓰고 벼려야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 광명진언한다는 것.
노자 또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 합당하다'고 설명한다는 것..
그러니... '도론도담'이라는 말로 왈가왈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깨달음"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설명, 천명, 광명진언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say-the-truth
만약에 어떤 사람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옛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시생멸법'을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거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 방언과 같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한 집에 두사람이 결코 화평할 수 없는..
인간세상이 '지옥'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도'를 깨달은 인물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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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근본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란..
70억 인간류 모두가 다 제각기 자기의 인권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자존심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크고 크다는 것.
그러니, 어찌 한집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단 두사람도 화평할 수 없는 것이 인간지식이며,
인간세상이니, 어찌 지옥, 아귀, 축생들이 아닐 수 있겠는가 말이다.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학문 지식의 시초격인 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설명?'만으로써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분명히.. 명확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인 "영혼"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류의 학문지식의 시초에 대한 기록이 '진실'이라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귀신'이며.. 인간세상은.. 귀신세상이라는 것.
say-the-truth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지몽매한 것이..
허무맹랑한.. 유명무실한..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 몸 속에서 치매, 암 등의 3만여개나 된다는..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로 거듭나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6년여 고행 끝에..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로서..
---내가 모든 것을 다 알았으니.. 과거, 현재, 미래 인간들 모두 다 편안하게 할 것이다--- 라고 천명, 선언, 선포한 것이며..
예수 또한.. 죽음의 소사슬 이끌고 바삐 달려 나가는..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라고 한 것이니.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모두 다 나에게 오라.
무거운 짐 진자들아.. 병든자들아..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세상 오직 이곳에 '진리'가 있으니..
세상에 진리를 전할 수 있는자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화원"선생 뿐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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