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도의 이야기와 같이..
이 이야기는 인간의 관념.. 즉 '우이독경 중생'들의 학문.지식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도의 이야기이며, 비밀의 언어'이다.
다만,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더 나아가 백천만겁.. 억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
진실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은.. 개개인 인간류 모두의 '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것.
왜냐하면.. 인간류의 지식들..
인간류의 '과학의 역사, 종교의 역사, 철학, 의학, 한의학 등의 역사와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인간류.. 중생들의 학문지식에 바탕을 둔 관념.. 사고방식으로는.
'치매, 암.. 입속세균.. 변비, 치질, 탈모, 눈병, 바이러스 등의 여러 수많은 병원균을 비롯하여 인간류에게 발생하는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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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인간류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지만.. 인간들.. 우이독경 중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비밀이 언어'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 이 이야기는...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그리고 기원후 700년 경의 '인도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상카라'의 진실된 이야기이며.. "도"를 깨달은자들의 '새로운 지식'이며.. 중생들 누구나 다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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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독경 중생.. 혼돈에 빠져 있는 중생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중생계는..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형온한 날이 없다.
세월호 논란과 같이..
정치권의 권력에 눈 먼자들의 논란, 논쟁, 투쟁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똑 같이 반복 되는 것과 같이... 종교들간의 끊임없는 전쟁과 같이.. '아름다운 인생'이라며.. 어거지를 쓰는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깨달음은 무엇인가"에 대한 어리석은자들의 끊이지 않는 논란들과 같이..
인간세상은 그야말로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무지몽매한자들.. 바보들로 가득 차 있을 뿐.. 인간관념으로 '진리'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뿐만이 아니라.. 마치 앵무새와 같은 인간들의 헛소리들에 의해서.. 왜곡되어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것이.. 예수의 진리가 왜곡된 '성경'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왜곡된 것이 '붌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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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상카라의 남겨진 이야기들만이 '진실'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지식 너머 진리이며..
21세기로 알려져 잇는 현시대에..
더 중요하고.. 참으로 희귀한 일..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그들.. '진리자'들과 똑 같이..
지식을 초월한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이며..
인간세상에 유일하게 "일념법 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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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역사로 본다면.. '도가'의.. "호원"이라는 이름의 거룩한 인물이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며..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 아닐 수 없는 일이며.. 인간세상.. 고해중생들에게 그 보다 더 큰 축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아둔한자들.. 하근기중생들..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납득 불가능한 일아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혹하는자'들의 "깨달음은 무엇인가"라는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중생'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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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이.. '불경'에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인간관념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 비밀이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인간류, 중생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시끄러울 뿐, 인생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류 누구나 다 그렇듯이.. 결국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서 죽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가 겪어야만 하는.. '모든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법'이 있다는 말이..
석가모니의.. '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사성제'라는 해괴한 말이 생겨난 것이머.. 어리석은자들이.. '사성제가 진리'라며.. 팔정도가 진리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그러니.. '우이독경 중생'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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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1. 지식을 파괴하라는 말로서..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다는 것.
2. "번뇌망상. 망념. 몽상. 환상으로 이루어진 것이 "학문.지식"이라는 뜻이라는 것.
3. '일념법'을 의지하여.. 그런 번뇌.망상.망념을 필히 소멸해야만.. '진리.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인간들이 어리석어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을 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이는 마치.. '자가진단으로나 또는 건강검진으로 질병의 이름을 아는 것과 같다는 것이며.. 질병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과는 별개라는 것..
사실,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지식이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식이 인간을 해치는 저주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인물이... 석가모니지만.. 우이둑경중생들은 그들의 '이름'과 형상을 숭배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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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한의학을 비롯하여.. 철학, 종교학, 신학, 과학... 등의 모든 학문. 학설들..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증명, 증거하는 것이.. '학문의 시초'격인 '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설명?'이라는 것..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의 시초라는 것..
이 한가지만으로서도..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은 진실된 지식이라는 것.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저작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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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류들의..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는 말에 대해서..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고 천명한 것이라는 것.
---붕어, 개, 비둘기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동물이.. 인간동물들이라는 것--- (과학적? 근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귀신'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귀신'들이라는 것.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인간세상 = 귀신세상"이라는 것..
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사람이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자아도취'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옛 성인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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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가.. 의학, 한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인간들이나 생쥐 등의 동물들을 실험용 도구로 사용하지만.. 치매, 암 등의 30,000 여개나 된다는 질병의 원인을... 단 하나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실체가 없는 것들로써.. 인간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 (물론, 인간과 우주, 인간과 세상, 인간과 자연이 있다는 가정하에.. 정신과 사물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하는 것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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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예수의 '성령'이나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는 말은..
"너희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 '하나님, 천국, 지옥, 성령, 불성'이라는 말이라고 이해 할 수 있다는 것.
사실, 인간류가 학문을 연구한다는 것은..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연구하는 것과 같다는 것.
학문은 문자를 연구하는 것이며..
'문자, 글자'는.. 단지.. 근거 없는 소리를.. 표기한 것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라는 말만 무성할 뿐..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
'평화'라는 말이 있지만..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평화'라는 말만 무성할 뿐, 인간세상이 평화로운 적은.. 한날 한시도 없었다는 것.
이와 같이.. '자유'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에 자유로운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사실은.. 행복. 자유. 평화. 사랑이라는 말이 있지만..
말만 무숭할 뿐, 올바르게 정의 될 수 있는 말, 낱말, 언어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사실은.. '아버지'라는 말이나.. '어머니'라는 말도 정의 할 수 없다는 것.
사실은.. '여자'라는 말이나 남자라는 말 또한 정의할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인간류,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자기가 더 옳다며.. 억지로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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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근거없는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예수의 말과 같이..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
세상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지식자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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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롓 예수의..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근심 걱정만 더 할 뿐,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런 근심걱정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스트레스라는 것.
다만, 인간의 내면.. 즉 잠재의식의 바탕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내제되어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근심걱정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끝없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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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근심걱정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는 것.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 망상.망념'이며.. 스트레스의 원인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
---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이와 같이.. '생각의 생멸이치를 아는자..
'일념법을 의지하여서.. 생각의 소멸(일념삼매)로서 고요함을 경험하는자..
살아 있는 동안.. 즉, 생전에 부처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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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모든 생각들..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잠재의식에 내제되어 있는 최초의 지식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이기 때문이라는 것.
그 지식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육체가 나'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원리가 뒤바뀐 몽상과 같은 망상이라는 것.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생각들은...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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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를 구분한다면..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잔병치례를 더 많이 한다는 것..
어인들이 질병이 더 많은 이유는..
'남존여비'사상이라는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에서 비롯된 관념, 통념과 같이..
남성들 보다 여성들에게 더 제약이 많이 따르기 때문이라는 것..
머리깎은 하근기 중생들의 경우 또한.. 비구는 200 여개의 규율, 규범이 있는데..
비구니는.. 500 여개나 되는.. 규제가 있다는 것..
인간계, 중생계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비구, 비구니'들이라는 것..
예수라는 '이름'을 믿는자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
다른 종교나 명상집단들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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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반항심 또한 여성들이 더 강하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건강보험료 또한 여성들이 더 비싸다는 것..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건강보험을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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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학문. 지식은 연구해야 하는 게 아니라.. "쓰레기"는 사실은.. 분명히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이와 같이.. 인간세상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쓰고 버려야 하는..
"쓰레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의 운명은..
바보들.. 멍텅구리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사기꾼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과학과 종교를 넘어..
심지어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까지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은..
그야말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것..
그대의 운명 또한.. '일념법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런 쓰레기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지 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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