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세상에는 신화 또는 전설로 전해지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까비르, 상카라 등,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이며.. 다만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의 다시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백천만겁 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진실된 구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은,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그들, 도자들, 진리자들...
정각을 이륜자들..
궁극에 이른자들..
시쳇말로 '도'를 '깨달은자'들이지만..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던 예수의 말과 같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도 알아듣지 못하는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종교나부랭이들이 창조된 것이며.. 더 어리석은 명상집단들이 창조되는 것이며.. 그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이.. 고대, 중세, 근현대의 철학자들이며.. 과학자, 의학자, 한의학자.. 등의 학문을 연구하는 어리석은자들이며.. 마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것처럼..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생명공학자, 의학자 등의 여러 수많은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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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 시끄럽지만.. 심지어 '본래로 돌아가는 것'이 "깨달음"이라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가 하면.. '연기법'에 대해서도 서로 아는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한다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 즉.. 불경이나 성경의 진실된 뜻이나..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이나.. 달마, 상카라, 까비르의 진실된 말들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들, 진리자들을 우상으로, 기복신앙으로 믿거나 숭배한다는 것은.. 마치 애완용 강아지나 고양이를 숭배하는 것과 같은 짓들로써.. 세상에 그 보다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물론, 인간이 인간을 믿지 못하고, 인간을 진실로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해괴한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지만.. 하늘에서 본다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짓들을 일삼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종들.. 생명체들의 허무맹랑한 짓거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가 인간류들을.. '길잃은 양새끼'와 같이 보거나.. '과학자, 의학자, 종교자' 등의 인간세상 지식자들을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잠자는 개'와 같이 보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과학자든, 철학자든, 의사든, 한의사든.. 광신자든, 맹신자든... 지식이 많든 적든.. 가난하든 부자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뭇 중생들과 같이.. 서로 아는체, 잘난체하지만.. 그런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와 같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대가 이와 같이 알지 못한다면.. 그대 또한 그런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하지만.. 현세상에는.. '진리'를 전하는..
'일념법진리'를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 현존한다는 것..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일념법진리를 발견한 사람들이..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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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그리고,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말은.. 진리를 알면, 진리에 눈뜬자들이라면.. 인간류들을 모두 다 '개돼지'와 같이 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민중들이나 정권에 눈 먼자들이나.. 모두가 다 '개돼지'와 같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것.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 단 하루..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울 수 없는 세상이.. '인간류들의.. 서로 싸우는 세상'으로서.. 중생계이며.. 지옥.. 아귀, 축생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굳이 여러 사례를 들지 아니하더라도..
"가정폭력과의 전쟁"이라는 말, 말, 말.. 한 구절이면..
인간세상이 결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세상에.. 아무리 멍청한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이해는 가능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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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현대의학, 첨단의학이 있는데... 국가에서는 '현대의학'을 믿으라고.. 함께 주장하고 옹호하는데도 불구하고.. 사방에서.. 마구 지걸여대는 소리들이, 마음치유, 명상치유, 자연치유법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이 있는가 하면, 심지어 '깨달음'에 대해서까지도 아는체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올바르게 본다면.. "현대의학은 거짓말이라는 주장"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명상치유, 자연치유, 마음치유로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 진실이라면.. 국가나 의학, 한의학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며, 사기꾼들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
그렇다면.. 의학자들이 사기꾼들이거나, 다른 명상을 한다는자들이 사기꾼들이거나..
둘 중의 하나는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사실은.. 종교가 옳다면, 과학은 사기꾼들이며..
과학이 옳다면.. 종교가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종교도 옳고, 과학도 옳다면.. 철학자들은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철학이 진실이라면, 과학은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과학이 옳다면.. 철학이나 종교학, 신학. 명상, 무속신앙.. 등의 다른 학문들은..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허헛 참..
모두 다 옳지 않고.. 그대 자신이 가장 옳은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다 비난하는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탓하는가?
허헛 참...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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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는 모두가 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들이며..
개 돼지와 같다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 광명진언.. 천명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인간쓰레기'들이.. '깨달음'에 대해서까지도 서로 주장하는 것이며.. '본래로돌아간다'고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본래에는.. '본래' 또한 '본래없다는 것'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언어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것.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 자체가.. 진실이 아니라, 우이독경중생들의 망상, 망념.. 망언이라는 것.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설명? 광명진언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인간세상..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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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자존심으로 사는가?
인권을 위해서 사는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가?
죽는 날까지.. 서로 서로 '내가 더 옳다'며.. 싸우기 위해서 사는가?
똑 같은 중생들끼리..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기 위해서 사는가?
똑 같은 중생들끼리.. 서로 잘난체, 서로 아는체하기 위해서 사는가?
남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사는가?
'신통술'을 배우기 위해서 사는가?
설령 '손오공'과 같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물 위를 걷는 신통술을 얻는다면.. 무엇에 쓸 것인가?
영화와 같이.. 지팡이를 던져서.. '물이 피가 되게 하거나..
물에 지팡이를 던져서 물이.. 포도주가 되게 하는 재주가 있다면..
행복하거나, 평화롭거나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설령 바닷물을 벽으로 만들 수 있는 재주가 있다고 하더라도..
행복, 자유, 평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삶이 있다면, 죽지 않는 법.
즉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고 설명, 천명했던 인물이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이곳의 이야기들 또한.. '두 권'의 책에서의 설명과 같이.. 진실로 호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살라는 것이며.. 그 방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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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대가 어떤 신통술을 얻어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재주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말로 현혹하는자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중생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정작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며.. 바보. 멍텅구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
그야말로 '인간 쓰레기'들이..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등의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도가'의 '일념법진리, 일념법진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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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가정한다면..
인간과 우주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는 것..
정신세계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것.
'마음'이나 지식, 생각, 언어, 소리는..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도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물질'이나 '사물'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는 것.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
인간류의 마음이라는 것들의 신비스러운 점 하나를 예로 든다면..
'오물'로 규정되는 '똥, 오줌'을 먹고 마시고서도.. 질병이 낫는 경우도 있다는 것.
상상이 지나쳐서.. 남자라는 동물들이 상상임신도 한다는 것..
그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은.. '상기병'이라는 말을 앎으로써.. 상기병에도 걸린다는 것..
'상기병'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상기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사상임신'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상상임신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상사병'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이.. 상사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이와 같이.. '미세먼지, 발암물질'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말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이와 같이.. 인간류는.. '인간을, 세상'을.. 물질로 보기 때문에..
어떤 질병이든지.. 질병의 원인, 인간의 근본원인, 생명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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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인간과 인간의 뇌는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뇌의 '파장'은.. 물질이 아니라는 것.
'입자'와 '파동'설과 같이.. 입자와 파동은.. 손으로 만질 수 없고, 눈으로도 볼 수 없다는 것.
사실은.. '뇌파'는..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인간들 저마다의 "생각"이라는 것'
이와 같이.. '생각'이나.. '지식'이나.. '마음, 의식, 무의식'등의 '이름'들은.. '물질이나 사물'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는 것.
사실은.. '정신'이라는 것.. 또는 '물질'이라는 것 또한.. 그 '이름'이 없다면 있을 수 없는 것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말변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책이.. '비밀이 언어'라는 책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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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류는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는 것.
세상에..
이 나라에 자수성가 했다는자들.. 부자라는 자들.. 유명하다는자들.. 훌륭하다는자들.. 가난한자들.. 부자들.. '감옥'이라는 교도소에 가면.. 모두 다 있다는 것.
감옥에는... 전직 대통령도.. 전직 고위 관료들도.. 경제 제벌들도.. 교도소에서 노후를 즐겁게??? 보낸다는 것..
올바르게 본다면.. '감옥'이라는 교도소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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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은.. '자존심'이라는 마음이.. 그런 지식이 원인이라는 것..
그런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입, 세뇌된 '지식'들 중의 하나라는 것.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그것들이.. 의학자거나 한의학자거나, 철학자거나.. 명상을 한다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나..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것.
그대 또한 이와 같이.. '도가'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그런 '인간 이하의 존재들.. 살아갈 가치도 없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라고 하소연해 본들..
인간류의 관념, 지식으로는 답, 해답이 없다는 것.
인간종들..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이와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으로만 있는 것일 뿐, 실체도 없고.. 근거도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들이라는 것.
'유명무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인간세상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들... 언어들.. 모두가 다 '유언비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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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언어' 조차도 '본래 없는 것'이라는 것..
하지만.. '언어가 없다'는 말 또한 '언어'라는 것.
진실을 말하자면..
석가모니, 예수.. 등의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의 진실된 뜻은..
인간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언어가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라는 것.
사실은.. '사실' 조차 본래 없다는 것을..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시쳇말로.. 백번 죽었다 다시 깨어난다고 하더라도..
인간류, 중생들의 관념, 지식으로 '깨달음. 진리. 도'를 이해 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이와 같이.. 인간종의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하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일환으로..
유일무이한 법.. '일념법'을.. '일념법진리'를 설명하는 거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고 단정 지어 설명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은..
진실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자들에게는.. 크나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는 것.
더 나아가.. 정신병이나.. 기타 여러 수많은 불치병.난치병 환자들에게도..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가 있다는 것.. "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은.. 세상에 이 보다 더 크나큰 축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역사이래.. '도가의 화원선생'이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희귀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인간류의 모든 질병들..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세상 유일한 인물이.. "도가"의 "화원선생"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만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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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다만,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을 통해서.. '진리'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하다는 것.
하지만, 이해는 오해라는 것.
오직,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리에 눈 뜬자들만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의지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그들.. 옛 성인들과 같이.. 진리와 하나 될 수 있다는 것.
진리에 눈 뜬 자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도.. 모든 질병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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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소리가 문자화된, 학문.지식을 먹고 산다는 것.
인간들의.. '우리는 인간, 사람'이라는 말 또한.. 전혀 근거가 없는 소리로서..
'유언비어'가 아닐 수 없다는 것.
인간류가 만들어 놓은.. '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주장과 같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형의 실체로서.. '영혼'이라는 주장과 같이---
인간류의 학문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의 뜻이 옳다면..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 문학 등의 인간세상의 학문.지식의 시초가 옳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귀신, 좀비'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학문.지식에 대해서.. "쓰레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한 거라는 것.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단정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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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진리자들.. 인간 이상의 존재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나를 먹고 마시라"고.. "진리를 먹고 마시라"고.. 설명한다는 것.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진리'를 알고, 진리를 먹고 마셔야만 한다는 것.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자신을 알고,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삶이라야만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
현세상에는.. 이와 같이, 그들의 지식 너머 진리를..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
현명한자라면..
아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참된 양식으로 알고.. 벗삼아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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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수많은 불치병.난치병의 원인 또한..
발암물질이나, 미세먼지가 원인이 아니라,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것.
---참 고---
'진리'가 사전적 의미와 같이.. '참된이치'라면..
'지식'은.. '참된이치'가 아니라.. 모두 다 '거짓된 이치'라는 말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고 설명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와 같이..
인간은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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