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자업자득. 결자해지"라는 말이 있다.
사전적 의미는 모르겠으되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가 지은 업은 자기가 해결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세상 참 시끄럽지만, 인간세상 문제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 또한 답이 없지만..
답이 없는 줄도 모르는 중생들의 근거없는 주장들... 학문, 학설들은 끝이 없다는 것.
그것이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자연치유론이든.. 마음치유든, 명상치유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예수의 진언이든, 석가모니의 진언이든...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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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생명이 있다고 주장할 뿐,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심지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에 대해서 정의할 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꿈의 원인도 모르고, 운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인데.. .
그런 인간들이.. '중구난방'이라는 말을 안다며..
사전에 기록으로 전해진다는 게 참으로 신비, 또 신비그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중구난방'이라는 구절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기쩔여댐--- 이라는 방식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대가 그렇듯이.. 인간들 모두가 다 중구난망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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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생멸법'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여러차례 반복하여..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적이 있는데..
신비스러운 일은.. '시생멸법'이라는 구절 또한 '어학사전'에 셜멍??? 되어 있다는 것이다.
'시생멸법'이라는 구절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국어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것은... 야단법석이라며.. 아는체하는 머리깎은 중생들.. 중놈들의 헛소리들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러하다는 것. 물론 그렇기 때문에.. 붓다와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지만... 묵묵무답.. 중생들은 짐승보다 더 뛰어나다는.. 말을 믿어버린다는 것.. 이와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귄리와 능력이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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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시대 또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에 올바르게 답변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오직 '생각의 이치와 속성' 즉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사유가 가능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사실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학에 의해서.. 인간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과 같이.. )
--- 만약에 인간집중력이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났다면.. 무분별한 발전행위를 이어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미세먼지를 창조한 것도 '과학'이며.. '불치병'을 창조한 것도 과학'이라는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에서 비롯된 행위들이라는 것.. 발전의 결과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이라는 것.. 혼돈중생들의 무지의 소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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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최소한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이 질병에 걸리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것과 같이.. 새끼도 스스로 낳고, 스스로 양육하고.. 자연과 더불어 불평불만이 없는 동물들이.. 인간보다 더 집중력이 뛰어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짐승들이기 때문이다.
참고.. '노자의.. 인간으로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짐승처럼 사는 게 더 낫다는 말.. 이런 맥락에서 하는 말이며.. 지연과 더불어.. 자연과 같이..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나를 발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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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화원선생의... '세상은 내 안의 언어 속에 있는 것, 나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보니, 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는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감사합니다. 제가 일념을 하면서 너무 놀랐던게, 이 중요하고 가장 중차대한 '생각의 문제'를 지금껏 말하고 알려줬던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 하긴 아무도 모르니 그럴수 밖에 없겠지요. ---
세상만사.. 인생만사.. '생각의 문제'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중생.. 길잃은 어린양에서 벗어난 것이며.. 자신의 문제를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권능을 얻은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일념을 하면서.. 생각의 문제--- 라는 앎.. 이런 지식에 대해서.. '새로운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와 같은 지식에 대해서 예수 말하기를..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예수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는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이, 붓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아는 거룩한 인물이라는 것..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하거나, 예수 탄신일을 축하하거나, 부활절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에 대해서..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다는 것.
더 나아가.. '과학자든, 의학자든, 철학자든, 정치가든.. 인간류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볼 수 있다는 것..
예수의..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과 같이..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든 업을 스스로 소멸시킬 수 있다는 것. (업장소멸???)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붓다의 진언과 같이.. '일념을 하므로서.. 생각이 소멸되어 고요함을 경험한자들이기 때문에.. 살아생전에.. 부처를 이룰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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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 학문.지식의 시초, 기초, 발판, 초석, 바탕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에 보면..
---'영혼'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 라고 기록되어 전해진다는 것.
이와 같이.. 우리가 부처의 제자라는 상에다가.. 더하여..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까지 겹친 '머리깎은 중생'들의 헛소리들이나.. '목사, 신부'라는 중생들 또한.. 모두가 다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단 하나도 모르면서.. 주둥이만 살아서.. 거짓말을 일삼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것. 더 나아가 의학자들. 철학자들을 비롯하여.. 인간세상을 어지렵히는 자들 모두가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설명한거라는 것.. 노자 또한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근거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며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고, 합리적인 처사'라고 설명한 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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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만약에 '예수가 다시 나타나거나.. 석가모니가 다시 나타나거나, 미륵부처가 다시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들과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입장바꿔 생각해 봐--- 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그대의--- '내가 하나님'이거나 '내가 부처님'이라고.. 입장바꿔 생각해 본다면..
과연.. 어떤 놈들에게 복을 더 죽거나, 말거나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설령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게 아니라서..
중생들.. 모두 다 동등하게, 편등하게 여긴다는 것.
(인간종들의 삶과 죽음 또한.. 그대가 수많은 종류의.. 개미들의 삶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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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과..
석가모니의 '불생불멸'이라는 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본래무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즉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예수의 '너희의 인생은 안개와 같이.. 실체가 없다'는 말과 같이... '불이일원론'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참된이치'라는...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라는 것.
자연과 인간이 있다면..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나'로 거듭나라는 것.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참나,진아'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
그것은 '이름'지을 수 없는 거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나는 "도'라고 이름 짓겠다고 설명한 인물이.. 노자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중도"는 중도가 아니라.. '시명중도'라고 설명한 인물이.. 석가모니라는 것.
"시생멸법"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 또한.. (불경의 오류, 오기에 대해서 이미 설명하였으니... 생략히고... ) --- 올바르게 본다면.. '찰나생 찰나멸 생각의 작용, 생각의 윤회를 일컷는 말로써..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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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누구든.. 일념법을 의지하여 '시생멸법'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자신의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무지몽매하다면... 그대의 운명, 그대의 목숨은..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정신병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사실, 인간들.. 중생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붙 조차 할 수 없다는 것. 사실은 '마음과 몸의 관계에 대해서도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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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정의'가 무엇인지 조차 정의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
이와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라는 것.
사실..
석가모니는.. '일체중생'이라고 부른다는 것.
인간과 세상을 사실로 여기는자들에게.. '시인행사도'는 말로써..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한다는 것.
'삿된 도'라는 말은... 현시대로 본다면.. '사기꾼'들이라는 말이며.. '간사한자'들이라는 말이며.. 야비한자들이라는 말이며...
예수의 말로 본다면.. 인간세상.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과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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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이와 같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어리석은자들.. 바보들.. 사악한 무리들들에게 그대의 운명, 명운, 생명,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내가 세상에 나온 이유는..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류에게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라는 것.
이와 같이..
현시대에는.. 진리를 전할 수 있는 유일자가 '현존'한다는 것.
그가 곧 "도가"의 일념법은 전하는.. "화원선생"이라는 것.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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