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중생들 누구나..
하늘과 땅이 있고 세상이 있고, 내가 있기 때문에..
시간의 역사가 있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창조론, 빅뱅론 등.. 연구자들의 주장들 모두가 다...
인간종들의 그런.. 생각들이 모두 다 망상망념이기 때문에..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불경구절과 같이..
성경구절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지식으로..
진리고 거듭나라고 설명? 선언? 선포? 광명진언? 등의 진실된 지식을 천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정각'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깨달은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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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뇌가 있으되 생각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다.
다만, 번뇌망상, 망념이 더 많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시대의 현자들, 즉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진실'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로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한 진실된 구도자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 한 편의 글만으로써도 '진리'에 눈 뜰 것이며..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발견할 것이며..
'종교'와 '과학' 의학, 한의학.. 물리학.. 명상치유, 자연치유, 마음치유 등을 주장하는 인간들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그대와 사람들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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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어떤 부류들 즉, 종교무리들은.. '하나님의 창조론'을 주장하지만..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아는체하는자들은.. '빅뱅론'을 주장한다는 것.
'신본주의'가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종교무리들'이라면..
'인본주의'가 옳다고 주장하는자들이.. '철학' 또는 '과학'무리들이라면..
과연 '철학이 옳을까? 과학이 옳을까? 종교학이 옳을까?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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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변동.. 고릴라.. 공룡시대..
생명체 대량멸종을 주장하고.. 그것을 연구하는자들..
하나님의 창조라며.. 창조설을 믿는자들..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는자들..
인류의 미래, 인류의 운명을 예측하려는 자들..
모두가 다 망상가들이며, 몽상가들이며..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량없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만약에 '종교학, 신학'이 옳다면.. '과학'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만약에 '천문지리학 지질학.. 물리학.. 의학, 생명공학 등의 무수히 많은 과학이나 또는 '철학'이 옳다면.. '종교학'이나 종교들은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종교'가 옳다면.. 과학자들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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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종교나 신을 믿지 않는것일까?
종교나 신학자들은 과학을 믿지 않는 것일까?
종교도 과학도 믿지 못하는자들은.. 무엇을 믿는 것일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그대는 종교를 믿는가?
그대는 과학을 믿는가?
그대는 철학을 믿는가?
철학자들은 그런단다.
'과학이 인간에 관해서 밝혀낸 것은 전무하다'고..
'신학, 종교학 또한 인간에 대해서 아는 것은 전무하다'고..
그런데도.. '과학'에 속한.. '의학'이나 또는 '한의학'은 믿을 수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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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운명'은 누가 만든 것일까?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함'이 있다는 주장은.. 아마도 철학자들의 주장힌 것 같은데..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형의 실체'인.. '영혼'이라는 주장(어학사전)은.. 철학자들의 주장일까? 아니면.. 국문학자들의 주장일까?
허헛 참.. 그렇다면.. '국문학'과 '철학'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그만두자.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관념으로 인간에 관해서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은..
즉, 인간 생명의 원인이나.. 우주의 근원이나.. 지구의 창조나 멸망에 대해서.. 또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이해 하거나 해석하거나.. 사유하여 답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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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고뇌, 또 고뇌를 해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다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왜냐하면.. 사실은 어떤 사람이 아무리 고뇌하여 생각을 많이 해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저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 언어'의 범위안에서만 생각이 윤회할 뿐.. 뇌에 저장되지 않은 '언어'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소크라테스의 '배부른 돼지보다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나의 말을 듣고서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는 뜻이며.. 예수의 '나의 말을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는 말 또한.. '진리자'들의 말을 의지하여 비로소 올바른 사유가 가능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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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깨달음'이란 무엇일까?
대체, '진리'란 무엇일까?
한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면..
이나라에 유명하다는 늙은 연기자들의 '변비약'에 대한 광고를 비롯하여..
다른 유명하다는 연예인들의.. '잇몸약'광고들이나.. 여러 약물광고들을 보면서.. '인간들이 이토록 뻔뻔할 수도 있구나' 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진리'에 눈 뜬 현명한자들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올바른 지식일 것 같다.
사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과학을 믿거나 종교를 믿거나 철학을 믿거나.. 신문방송에서 떠드는 소리들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믿고 따른다면.. 그런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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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혼돈'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중구난방'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이라는 말은.. '정신적 가치와 사물에 대해서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과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말이며..
'농단'이라는 말은..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 이라는 밀이며..
'중구난방'이라는 말은..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다 막아 낼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댐.. 이라는 뜻.
---어학사전의 사전적 의미가 말해 주는 것과 같이.. 종교무리들이거나 과학, 의학자무리들이거나.. 철학자 무리들이거나.. 인간종들 모두가 다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댈 뿐..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입속세균의 원인이 무엇인지..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치매, 변비, 탈모, 입속세균'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것---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까비르, 달마대사, 상카라--- 등의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이 설명한 게 아니라, 내가 설명하는 게 아니라..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설명하는 게 아니라...
인간류의 지식의 시초, 기초격인.. '사전적 의미'가 그렇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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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간의 역사라는 말과 같이..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 말은.. 인간동물들만의 고정관념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것.
이미 설명한 내용들이지만..
땅에서 보기 때문에.. 해가 뜨고 지는 것일 뿐...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이 있다는 것은 근거 없는 소리라는 것.
이와 같이..
해가 뜨고 진다는 것..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것 또한 인간종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의 '고정관념, 고착화된 생각'일 뿐..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 닐 수 없다는 것.
더 중요한 사실은..
'어학사전'이라는 학문이 생겨나기도 전에..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은.. 이런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다는 것.
지금 이런 설명들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과.. '어학사전'의 주장들에 대한 설명으로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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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대에게 자신의 삶,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며.
자신의 질병들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알고,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
인간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와 같이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 등의 '성인병'이라는 이름이나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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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참으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인간쓰레기들이..
"깨달음"에 대해서 까지도 서로 아는체 논란만 무성하다는 것.
'마음'이 무엇지도 모르는...
혼돈중생들이.. '마음치유'를 할 수 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기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명상수련이나 마음수련이나.. 자연치유를 주장하는자들 또한.. 악마 사탄 독사의 새깨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위빠사나 수행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 또한..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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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 누구나 다 똑같이..
자신을 믿지 못하고..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 즉 '자아'가 아니라, 타아이기 때문이며..
마치 앵무새가 한국말을 배우면, 뜻도 모르지만, 한국말을 마구 지저귀는 것과 같이..
앵무새가 중국말을 배우면, 중국말로 지저귀는 것과 같이..
앵무새가 일본말을 배우면, 일본말로 지저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저마다 남들에게 듣고 배운 말들에 대해서..
앵무새와 같이.. 그 뜻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라는 것.
그렇다 보니, '마음이 무엇인지' '지식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할 수 없다는 것.
그렇다 보니,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는 것.
그렇다 보니,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또한 사유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
그렇다 보니, '생각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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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의학자라는 혼돈중생들은... 생쥐나 양이나 돼지 등의 동물실험으로 인간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며.. 미친짓들을 반복한다는 것.
이와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지,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의학자, 과학자, 종교자, 철학자 등의..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것.
인간쓰레기라는 말은.. 장자의 이야기에서 유래된 말이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것들'이라는 말은.. 나사롓 예수의 이야기이며..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말은.. 노자의 이야기라는 것.
석가모니는 단지, 일체중생이라는 말과 같이..
개미나 인간이나 다를 것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설명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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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
세상에 참으로 희구한 일이 있다면..
현시대에 이와 같은 진실을.. 진리를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
'도가'의 '일념법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은.. 참으로 희구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화원선생'만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느나 현생인류들 중 유일한 인물이라는 것.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30,000여개나 된다는.. 질병에 걸려들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병 들면.. 실험용 쥐, 복제양.. 복제견.. 등의 동물들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의학자라는 혼돈중생들의.. '실험용 도구'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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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다는 것..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과 괴로움, 슬픔이나 환상이 없는 세상이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한다는 것.
일념법진리를 알라는 것.
남들을 알려 할 게 아니라..
자신의 나를 알라 한다는 것.
---일념법진리--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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