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불경에는..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말이 있고.
이와 같은 말이 '성경'에는..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이며, "깨어나라"는 말이고..
석가모니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고 한다.
인간류.. 중생들의 '삶이 마치 한여름밤의 꿈과 같다'는 말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말이.. 그들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시된 뜻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원해여래진실의"라는 구절과 같이..
"원하옵건데, 여래(성인.부처.도인.신인.지인.신인.진인)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주소서" 라고 기도.. 염불한다는 것..
염불하고 기도해서..
여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만은..
이와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생각들, 말, 말, 말들은 모두가 다 '망상망언'이다.
그것이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 의학, 생명공학'이든.. '문학'이든 모두가 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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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말이며..
붓다의.. '12연기법'으로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다"는 말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것이..
'부처.. 불국토.. 서방정토.. 극락.. 천국.. '자아'라는 말이라는 것..
사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말, 말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들.. 명언명구들.. 훌륭한 듯 보이는 꾸며진 말들은..
'성경'과 '불경'속에 모두 다 있지만.. 모두가 다 언술이 뛰어난자들의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것.
그 속에서는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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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광신자나 맹신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은 섭섭?해 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인간류.. 즉 사람들이거나, 그대의 인생이거나.. 짐승들이거나.. 산천초목들.. 생물, 미생물들.. 즉 인간류가 "있다"고 여기는 것들 모두가 다 어떤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근본원인이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종교.. 과학.. 철학.. 의학.. 마음수련.. 마음챙김.. 의학.. 한의학.. 마음치유.. 자연치유.. 명상치유.. 천동설.. 빅뱅론.. 유물론.. 인식론.. 인지론.. 유식론.. 창조론.. 멸망론.. 태양계.. 외계.. 천국.. 지옥.. 도솔천.. 천문학.. 지리학.. 운명학.. 풍수지리학.. 신학.. 심령과학....... 혼돈 중생들의 천지 분간 못하고.. 사방 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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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천지' 즉 '하늘과 땅이 있다'며..
'하늘과 땅'을 구분한다면.. 하근기 중생이다.
왜냐하면.. 땅에서 볼 때에 하늘이 있고, 밤하늘에 별들이 무수히 많은 것일 뿐..
하늘에서 보면.. 우주에서 보면.. 태양에서 보면... "하늘과 땅이 있다"는 분별은.. 분별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날씨가 좋거나 나쁘다는 생각..
좋은 것이 있거나 나쁜 것이 있다는 생각..
아름다운 것이 있거나, 추한것이 있다는 생각..
큰것이 있거나 작은 것이 있다는 생각..
선한자가 있거나 악한자가 있다는 생각..
누구는 옳고, 누구는 옳지 않다는 생각..
행복한자가 있다거나, 불행한자가 있다는 생각..
더 나아가..
깨달은자가 있다거나, 깨달은자가 없다는 생각..
석가모니가 부처라는 생각 또는 부처가 아니라는 생각..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생각 또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생각..
그대의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또는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나, 마음이 없다는 생각..
더 나아가..
내가 여자라는 생각.. 내가 남자라는 생각..
내가 아버지라는 생각, 어머니라는 생각..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내가 살고, 내가 죽을거라는 생각, 생각, 생각, 생각들...
모두가 '득언망상 등의 망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무분별한 분별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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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자! 한번만이라도.. 곰곰히 생각해 보자.
만약에 그대 또는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이 암이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잠시나마 '심사숙고'라는 말과 같이.. 곰곰이 생각해 보자는 말이다.
과연 '불상'이라는 돌덩이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면 병이 낫겠는가 말이다.
과연 '하늘'에 대고.. 대성통곡하고 기도하면 병든 몸이 완치되겠는가 말이다.
그렇다고 하여.. '보험'에 들었으니.. '병원'에 가면 낫겠는가 말이다.
왜? 어떤 사람은 '개똥쑥'으로도 암이 낫기도 하고..
왜? 어떤 사람은.. 산삼.녹용을 먹어도.. 암에 걸리는 가 말이다.
왜? 어떤 머리깎은 중생은.. 산중에 살면서도 하필이면, 폐암에 걸려서 죽는가 말이다.
결국 인간들은 이와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언술이 뛰어난자들이 있다면.. 당연히 '종교나부랭이'들이며.. 그 다음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하나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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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허긴.. 현세상에는.. 심지어 "깨달음"에 대해서 까지도 서로 옳다고 주장하는 미련하고 아둔하고 한없이 어리석은자들 또한 난무하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자!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 아는자, 알려진지들.. '진리와 하나된자'들..
우주와 지구, 자연과 인간이 있다면..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진인. 지인'들.. '인간 이상의 존재'들.. ---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 보리달마, 상카라--- 등의 가장 중오한 말 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그들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죽은 다음 세상' 즉 '사후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극락왕생'이나.. '환생'이나.. '재생'이나.. 재림예수가 있다거나.. 미래부처님이 있다고 설명한 게 아니라.. "너희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살아 생전에 도를 닦아서.. "태어남과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고 설명한 것이라는 말이다.
예수 말하기를..
예수 가라사대..
예수님 말씀..
예수 왈...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못하는 것이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 왈...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도, 진리, 깨달음" --- "그것"은.. 너희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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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허헛 참..
중생들이.. '부처님 오신 날'이라 하니..
싯다르타의 말 한구절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데,
고타마 말하기를..
---'이 법은 내가 창안한 법이 아니라.. 이미.. 본래 있던 법을 내가 깨달아 안 것이다'--- 는 말이며..
노자는.. --- 나는 '그것'의 이름을 "도" 라고 짓겠다--- 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물론, 조금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사유가 불가능한 이유는 "그것"은 '이름 지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 또한 "그것"이라는 이름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 하는 것이다.
---지식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오해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언술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개개인 저마다의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고작 자신의 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보니..
'너히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되 물을 수밖에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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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의 말을 들으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석가모니의 '본래무아, 제법무아'라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인간의 생명은 본래 없다'고 설명한 것이며..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 또한..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서로 다른 게 아니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
이와 같이 올바르게 이해 할 때에 비로소..
"도가"의 일념법강좌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실천을 통해서..
비로소 '중생의 한계' '중생의 근본적 무지'에서 깨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그들과 같은..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예수의..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라는 성경구절과 같이.. 그대와 예수와 석가모니와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가 모두 다 '하나'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며.. 그런 수행과정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삼매'를 경유하여.. '일념의 무념처'에서 가능한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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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자..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
도. 깨달음. 진리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이래 이와 같은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
어리석은자들은..
'도가'의 일념법과 '도가의 약식법' 또는 '도가의 단식법'에 대해서도..
인간세상,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과 유사한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인간중생들은 '일체유위법'이라는 말과 같이..
유위이며.. 자연은 무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도가의 법은.. '유위법'이 아니라.. '무위법'이며..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법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현생인간류들에게.. '도가의 일념법. 단식법, 약식법'은.. 신이 주는.. "신의 선물"이라는 것.
단지, 그대의.. 생명, 목숨이 소중한 것..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거라는 것.
사실은.. "도가"라는 명칭 또한.. "화원선생"이 지은 이름이며..
"도가의 단식법"이라는 말.. "도가의 약식"이라는 말 또한 '화원선생'이 지은 이름이며..
'일념법'이라는 말은..
석가모니가 말하던 '시생멸법'이라는 말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게 된 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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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끝도 모르기 때문에.. 머리는 하늘에 가려져 보이지 않고, 다리는 땅에 묻혀 보이지 않는다는.. '소문의 여신'과 같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결국 종교적이 아니더라도.. '신'을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
하지만.. 인간들이 두려워하거나 갈망하는 '신'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소멸됨으로써만 드러날 수 있다는 것..
이와 같은 진실,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라는 것..
"도가"에는..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 예수, 석가모니, 상카라, 까비르' 그들이 모두 다 있다는 것..
병 들면.. 병원에 가거나 한의원에 가거나..
신비한 약초를 찾을 일이 아니라..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에 오면..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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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명심 또 명심하라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은..
중생들의 관념으로서가 아니라..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신의 선물'이라는 것. ---
---세간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무기라는 것---
---지식은 진리를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사실---
지식은 복잡하고 다양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은 없다는 것.
반면에.. 진리는 단순하다는 것.
하늘에서 본다면.. 우주, 자연, 인간은 없다는 것..
태양에서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 공간이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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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