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마약부작용? 종교부작용? 의학.한의학부작용? 자연치유부작용. 마음치유부작용. 학문.지식부작용/ 혼돈..중생의무지 vs 일념법진리/ 성인의 자취

일념법진원 2019. 4. 29. 08:38

say-the-truth


"너희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두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하리니.. ----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마땅히 세상을 편안하게 할 것이다. ----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이.. 중구난방 사방에서 바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명제의 '마약중독자'의 이야기와 같이.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마약중독자가 마약에 취해서 헤매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자아도취"에 취한 것일 뿐.. 

어떤 모습으로나타나거나 모두가 다 '중생'이라고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보리 달마'이다. 


참고. 

석가모니가 말하는 "중생"이라는 말은.. 

한글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예수가 말하는 "길잃은 어린양"이라는 말이라는 것. 


--- 중생 = 길잃은 어린양 =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 

---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해중생.. 고집멸도.. 일체유심조 --- 


say-the-truth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 한 편의 글을 통해서..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 '학자'들.. 모두가 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속담과 같이..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그것이 '과학자'든.. '의학자, 생명공학자'든.. 의사든, 한의사든, 철학자든.. 종교학자, 신학자든... 

소위 인간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천재라는.. 지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학문의 시초가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에는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귀신=좀비"라고 기록되어 전해지기 때문이다. 


인간세상.. 지식의 시초, 학문의 시초가.. 

"인간의 몸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학문의 시초, 기초, 기본, 근본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에.. '한글사전'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는 것. 


say-the-truth


인간세상에.. 이와 같은 '어학사전'과 같은.. '지식서'가 생겨나기도 전에. '인간류의 근본적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간들, 중생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도를 구한자'들.. '깨달음을 얻은자'들이며.. 그들이 곧.. '노자, 장자,, 석가모니, 나사롓 예수.. 보리달마.. 까비르. 상카라' 등의... '불이일원론'을 설명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일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마약중독자와 같이.. 술에 중독되거나.. 종교에 중독되어서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돈.재물.명성, 권력욕에 중독된 것이며.. 실은.. 실체 없는 욕망(=마음=지식=언어.말. 말. 말)에 중독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다. 


say-the-truth


사람들에게.. 

우이독경중생들에게.. '경상도 사투리'를 쓰던 외국인'이 마약사범으로 구속된 사례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마약에 중독된 것과 같이.. 자아도취에 중독된 것이며..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에게 중독된 것과 같이.. 예수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에게 중독되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를 믿는 '중독자'들게 중독되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근거없는 지식'에 취해 있다는 것.. 


학문.지식의 시초가..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류는.. 스스로 ---우리는 본래 사람.인간이 아니라.. 귀신--- 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say-the-truth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라는 말은.. 


예수의.. 

---나는 유일자이며,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 라는 말과 같이.. 


---삶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다---는 말과 같다는 것. 


하근기는 이와 같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박장대소'한다는 말이.. '노자, 장자'의 이야기지만.. 


사실은.. 

'일념법진리'를 공부하는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올바른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실천으로써.. 

'일념삼매'를 경함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로 설명한.. 

'무상삼매'에서 깨닫게 되는 것 하나가.. "육체는 나라는 생각일 뿐, "육체가 나"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번뇌망상의 결과라고 아는 '진실된 앎'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라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다는 것.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한다는 말과 같이.. 

사실은.. "몸이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망상.몽상에서 깨어난다는 것은.. 

수억겁 전생의 삶이라는 것들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도 기가막혀서..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나와 도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며..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올바른 길로써.. 후회와 여한이 없는 '무위법'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대체, '무엇을 '나'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 말이다. 

대체, 무엇을 자유의지라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대체, 무엇을 자유라고.. 무엇을 행복이라고.. 무엇을 평화라고.. 무엇을 정의라고 정의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무엇을 '여자'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무엇을 '남자'라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이며.. 


대체, 누가 옳다고.. 누가 옳지 않다고 정의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대체, 누가 선한자이며, 누가 악한자라고 정의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항상 가장 시끄러운 곳이 있다면.. 국가를 보호한다는.. 국민을 위한다는.. '정부'라는 집단에서 서로 자기가 더 '정의'라고 주장하며.. 싸우는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이며.. '청와대'에 기거하면서 권력을 휘두르는 '인간말종'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인간세상..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들 중에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에수를 믿는자들이.. '예수병원, 기독병원, 카돌릭 병원' 등의 병원을 짓고.. 인간들을 유린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나.. 명상집단들.. 수행집단들.. 과학을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예수의 진실된 말.. 진리의 말씀? '진실된 언어.. 말, 말, 말이 전해진다는 것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고, 죽음을 면할 수 있고.. 더 큰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며.. 


조금은 신비스럽게 들리겠지만..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산에게 명령하여 산을 옮길 수 있고.. 나무에게 명령하여 나무를 강으로 가게 할 수 있다"는 말로써.. 석가모니의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예수를 믿는다는자들이.. 병원을 짓고,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예수를 믿지만..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겨자씨 만큼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무식한자들, 무지몽매한자들로써..  '짐승' 보다 더 미천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를 믿는자들.. 석가모니를 스승이라며 거짓말을 일삼는자들 또한..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들...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일념법'을 모른다면.. 

'일념법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런 정신병자들.. 미친놈들.. 마역중독자들과 다르지 않은자들..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사실.. '혼돈'이라는 낱말, 말의 사전적 의미가 말해 주는 것과 같이..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자들이니..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대체, 어느 누가 정신이 있는 사람이며, 어느 누가 정신이 없는 사람일까? 

그대만 정신이 있고.. 남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일까? 


대체 왜? 술에 중독되는 것과 같이.. 마약에 중독되는 것이며.. 

인간들은 왜? 돈.재물에 중독되는 것이며.. 명예.명성에 중독되는 것일까? 


그렇다. 

사실,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삶이 있다지만.. "도"를 모르기 때문에.. 길을 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것이며.. 

인간류들의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삶들이.. 

한량없이 불쌍하고 가련하기 때문에.. 


'나의 나라'로 오라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위 "깨달은자"들이며..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이며..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자"들이며.. "진리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인간들은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에 속해 있는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것.. 


say-the-truth


그대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아니라면.. 

인간들.. 정신병자들에게 그대의 운명.명운.목숨을 맡기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바보. 멍텅구리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시공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지만..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시간이나 공간에 대한 관념 또한.. 오직 근거 없는 '인간'들에게만 있는 '헛된망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하는 것이지만..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하여..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인간본성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세상 유일한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이며.. 인간류의 역사이래.. 이 보다 더 희귀한 일..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세상에 '진리' '진실된 지식'을 올바르게 전할 수 있는 인물이..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이라는 것.. 


치매든, 암이든, 불치병이든,난치병이든.. 

인간에 관해서 모든 것을 다 알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도가"의 "화원선생"이라는 사실..  


"화원선생"이 곧.. '석가모니, 예수' 등의 '진리자'들이 깨달은 것과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한 인간세상 최초의 희귀한 인물이라는 것.. 


인간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화원선생"의 말, 말, 말들만이.. '진실된 말'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으로써.. '진리'라는 사실.. 


say-the-truth


명상치유.. 마음치유.. 자연치유 등의 대체의학이 성행한다는 것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의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말들 모두가 다 신뢰할 수 없다 보니.. 생겨난 또 다른 '종교무리들의 광신자. 맹신자'들과 다르지 않는 '중생무리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 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치유'를 할 수 있다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인간 쓰레기들이 난무하는 세상.. 


이와 같이.. '자연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자연치유가 옳다며 사방팔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미련자들이며.. 아둔한자들이며, 어리석은자들이며..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실.. 


자연에서 본다면.. 

하늘에서 본다면.. 

태앙에서 본다면.. 

중도에서 본다면.. 

인간은 쓰레기를 양산하는... '자연을 해치는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은 자연을 해치는 암적 존재들이라는 것.. 


짐승들..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내가 있다는 관념이 없다는 것, 내가 죽고 산다는 고정관념이 없다는 것.. 오직 지구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 '인간동물'들만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근거 없는 소리들을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무지몽매한 것들로 본다면.. 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인간들은.. 말을 아는 것일 뿐, 말의 뜻에 대해서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다는 것. 


예를 든다면..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 구제적으로 '기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져 막연히 '기적'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 부처님, 하늘나라 불국도.. 미륵불.. 재림예수라는 말들 또한.. 그런 말들에 해서 무슨 뜻인지.. 구체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저 막연히 그런 말에 대한 환상.망상.몽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라는 사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그런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내가 세상에 나온 이유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기 위해서이며.. 

더 나아가.. 불쌍하고 가련한 중생들에게.. 

중생들이 원하는... 갈망하는..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에 바탕을 둔..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언어로.. 방편언어를 설명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 든..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와 같이 '지식'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생.노.병.사'의 무거운 짐.. 고통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 


say-the-truth


그대가 누구 든..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에 대한 설명이나, 경험한 인물들의 경과.. 결과에 대해서 이해 하지 못하거나.. 


참으로 아둔하고 어리석어서.. 

"도가의 일념법.단식법.약식법"의 세가지 법 또한 인간세상.. 중생들이 주장하는 '자연치유법, 명상치유법. 단식법..' 등... 세간의 여러 방법들 중의 하나라고 본다면.. '우이독경중생'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어리석은중생들은... 

설령 예수가 다시 나타나서 자기 옆에 있거나.. 부처님이 나투어서 자기 옆에 서 있다고 하다러도.. 그들을 알아 볼 수도 없는.. 청맹과니가 아닐 수 없다는 것.. 


say-the-truth


무지몽매한 인간류가 설령.. '신통술'을 부린다고 하더라도.. 

치매, 암, 당뇨, 고혈압... 등의 삼만여개나 된다는.. 질병의 원인도 모른다는 것.. 

자신의 마음도 모른다는 것..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모른다는 것.. 

자신에게 생겨나는 질병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 중생들로서.. 

마치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농단, 농락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고, 

진리를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가치 있는 삶을 살라는 것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라는 것.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로서.. 불생불멸의 '나'를 보라는 것.


그 유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사.. 자유자재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